안녕하세요, 질문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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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질문자님 말그대로 호갱이라고밖엔 생각이 들지않네요..

정확하게 아셔야될껀 핸드폰은 대부분 약정기간이 2년으로 들어갑니다.

이 2년동안에는 핸드폰을 교체하던 안하던 명의자의 마음인거구요.

물론 약정전 교체시 위약금이 청구될 순 있지만 그것도 감내하면서 바꾸겠다하면 바꾸는거지

6개월만에,1년만에 안바꾸면 불이익이 생긴다 이런건 절대 없습니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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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통신사자체에서 중고폰보장프로그램,슈퍼체인지등 18개월뒤, 24개월뒤에 기존폰 반납 후 새기기교체 같은 서비스들이 많지만 질문자님은 말그대로 해당대리점에 호구잡힌겁니다.

할부금은 할부금대로 다내면서 쓸데없이 핸드폰만 계속 변경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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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은 이해되나 현실적으로 해당대리점에서 고객을 속인게 사실이다 하더라도

고객센터에서는 그부분에 대해 해당대리점에 경고조취정도했다는것 마무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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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안좋은만큼 이미 고객센터에 민원넣은 고객들이 없을까요?

질문자님만 그렇게 당하신게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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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란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하소연이라도하고 해당대리점에 사과라도 받고싶다하시면 일단 해당 고객센터쪽에 강성으로 민원 거시구요, 소보원,방통위,미래과학부등 대외기관에 민원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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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민원거셔야 효과가 있구요, 이렇게해야지만 어떠한 반응을 보일겁니다.

보상을 못받더라도 다신 질문자님께만이라도 사기를 칠수없게 꼭 민원거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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