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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좌파들에게 묻는다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601 작성일2012.02.18

<질문 1> 다른 학생들에게 무력을 행사하여 노스페이스 잠바를 뺐는 학생들의 모습과 '내돈은 내돈이고 너는 부자니까 니돈도 내돈이다' 라는 사상으로 기업과 부자에게 갈취하고자하는 좌파들의 사상이 무엇이 다른가?

 

(주의 :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논하지 말라. 우리나라에서는 근로소득자의 39%, 자영업자의 41%가 세금을 한 푼도 안 낸다. 근로소득자 중 상위 6%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68%를 낸다. 상위 12%가 85%를 낸다. 자영업자도 상위 7%가 전체 종합소득세의 85%를 감당한다. 소수의 고소득자가 대부분의 세금을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에선 최소한 80%의 국민이 세금을 낸다. 이미 충분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질문 2> 대한민국의 의료보험비는 많은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한건 자동차가 몇기통이냐에 따라서 누진세가 적용되어 의료보험비가 상승한다. 자동차가 좋은 사람은 더 자주 병에 걸리는가? 세금으로의 갈취도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고 합리성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단순히 더 뜯어내기 위한 이런 누진 사유가 정당하다고 보는가?

<질문 3> 대형 수퍼마켓이 생기면 다수의 서민이 싼 가격에 위생적으로도 우수한 많은 제품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진다. 반면 동네 구멍가게는 망할수밖에 없다. 소수의 영세상인을 위해 다수의 서민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것이 과연 옳은 행정인가?

<질문 4> 대기업이 제과점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500명의 파티쉐가 일자리를 잃었다. 이또한 <질문 3>과 같이 다수의 서민소비자에게서 위생적인 제품을 싼 가격에 살수 있는 권리를 빼았는 정책이라고 본다. 과연 옳은 정책이라고 보는가?

<질문 5> 노무현정권의 종부세로 인한 여파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종부세란 집 가격 9억원부터 추징되는 세금이다. 압구정동에 20년 넘은 화장실 1개 딸린 32평 복도식 아파트의 가격이 9억원이 넘는다. 일평생을 벌어서 이 아파트 하나 장만한 사람은 월급으로 근근히 살아간다. 이들이 부자일까? 이들은 중산층이라고 봐야한다. 이런 사람들이 세금이 무서워서 집을 사지않고 전세로만 떠돈다. 이런 사람들을 전세족이라고 한다. 전세족의 증가로 전세값/월세값이 폭등하였다. 즉, 중산층을 죽이는 정책으로 중산층이 붕괴되어 서민이 되고 서민도 중산층이 되질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종부세 폐지를 검토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런 중산층이 집조차 사기 힘들게 만드는 정책이 옳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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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977의 무식한 울부짖음에 대한 반박>

아래 day7977의 글을 보니 이는 논리라고 보기는 어렵고 경박하고 천박한 반말/욕설로 일관하는 울부짖음정도로 보면 될듯하다. 그러나 반박을 하지 않으면 본인의 저급한 생각이 옳다고 판단할수도 있을듯하여 깨우침을 주기 위해 반박글을 적는다. 보라색이 day7977의 글이며 나의 반박은 파란색으로 표시해본다.

<질문 1> 다른 학생들에게 무력을 행사하여 노스페이스 잠바를 뺐는 학생들의 모습과 '내돈은 내돈이고 너는 부자니까 니돈도 내돈이다' 라는 사상으로 기업과 부자에게 갈취하고자하는 좌파들의 사상이 무엇이 다른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그거랑 노스페이스 잠바 뺐는게 뭔상관인지? 사상한번 저급하네.

그리고 당신은 누가 기업과 부자에게 갈취를 한다는거냐? 좀 너같은 수구골통들은 좀 자세한 예를 들고 들먹거려. 돈 수백억면서 세금 수억 수십억씩 밀린넘들이 네가 말하는 부자와 기업새퀴들이다. 너 같은 수구골통새퀴들이지. 좀 까려면 논리적으로 까셔~

-> 개만도 못한 금수가 어찌 인간의 언어를 알겠습니까? 질문의 내용을 보면 '좌파'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기업과 부자에게서 갈취한다는거냐?" 라는 질문을 하는 이유는 국어이해력의 부족이란 말입니까? 공부도 때가 있는법입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하니 한글조차 이해를 잘 못하시는겁니다. 또한 '모든 기업과 부자'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는 말인가요? 만약 세금을 내지 않는 기업과 부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매우 극소수일것입니다. 모든 기업과 부자는 세금을 안낸다는 무식한 억지를 부리면서 논리타령을 하니 얼마나 우스운지 아십니까? 전형적인 무식한 좌빨의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산수를 배웠으면 분수를 알아야겠죠. 꼴에 논리 타령이라니... ^^;

<질문 2> 대한민국의 의료보험비는 많은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한건 자동차가 몇기통이냐에 따라서 누진세가 적용되어 의료보험비가 상승한다. 자동차가 좋은 사람은 더 자주 병에 걸리는가? 세금으로의 갈취도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고 합리성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단순히 더 뜯어내기 위한 이런 누진 사유가 정당하다고 보는가?

맞다 네말이 맞다. 그러니까 전국에 노인들과 어린이에게 지급되는 복지비 전액 삭감하자. 너도 앞으로 무료로 들어가는 국립공원이나 박물관 다 돈내고 들어가라. 내가 낸 세금으로 네가 공짜로 들어가는걸 볼수가 없다. 나는 일하느라 그런곳에 자주 가지도 않는데 너같은 사람 공짜로 가라고 세금 낼수 없으니 말이다. 단순히 그런식으로 뜯어내기 위해서 세금을 내는것이라면 난 낼수가 없다.

-> 이 얼마나 동문서답이란 말입니까? 의료보험비의 부당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국립공원과 박물관의 무료입장에 대해서 논하고 있으니 돌고래도 이보다는 이해력이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역시나 기업과 부자에게서 갈취하기 위한 일방적인 누진 사유에 대해서 할말이 없는 것이 분명하군요.

<질문 3> 대형 수퍼마켓이 생기면 다수의 서민이 싼 가격에 위생적으로도 우수한 많은 제품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진다. 반면 동네 구멍가게는 망할수밖에 없다. 소수의 영세상인을 위해 다수의 서민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것이 과연 옳은 행정인가?

대형 수퍼마켓이 생기면 다수의 서민이 싼가격에 위생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생긴다는 논리는 누구 생각인가? 네 생각인가? 너 대형마트 가봤는가? 가봤겠지. 주변 작은 마트들 다 사라지고 대형마트 하나 생겨서 물건이 싼가? 오싸쯔 사먹어봤어? 근처 편의점이 더싼거 알고 있어? 우리 집 앞에 작은 마트에 진라면 2300원한다. 대형마트에 얼마냐? 울 집앞 작은 수퍼에 아이스 크림 정기적으로 80%까지 할인해서 판다. 대형마트는 얼마에 팔지? 수구골통 알바짓하려면 제대로 해라.

-> 좌빨은 왜 알바타령을 좋아할까? 당신의 인생 자체가 알바인생이라 그런가요? 이런걸 '뭐 눈엔 뭐밖에 안보인다' 라고 하는거죠. 아무리 약올라서 머리에서 김이 난다고 경박하고 천박하게 반말이나 찍찍 하시면서 알바타령이나 하시면 인성자체가 경박하고 천박해 보이며 살아온 환경과 인격의 수준이 보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대형수퍼마켓의 경우 물건을 도매로 구입해오기때문에 소형구멍가게보다 물건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싼겁니다. 이런 현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억지를 부리면 무식한 좌빨이란 소리를 듣게 되는거죠. ^^ 

<질문 4> 대기업이 제과점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500명의 파티쉐가 일자리를 잃었다. 이또한 <질문 3>과 같이 다수의 서민소비자에게서 위생적인 제품을 싼 가격에 살수 있는 권리를 빼았는 정책이라고 본다. 과연 옳은 정책이라고 보는가?

이명박 알바새퀴라는게 여실히 드러났군. 지능이 모자라면 이 형님에게 조언을 부탁해라. 대기업 제과점 사업이 철수하면서 겨우 500명이 일자리를잃었냐? 그것이 사라지면서 몇개의 개인 빵집이 생겨날거라고 생각하냐? 넌 산수를 개와 고양이에게 배웠냐? 그리고 대기업이면 빵같은거 말고 3차산업에 투자해야 맞다. SM이나 YG같은 회사에서 가수 한명 키워서 그 부가사업이 몇개나 되는지 아느냐? 음반, 옷, 관광, 국가홍보, 책, 악세사리, 신발, 음식까지 셀수도 없는 부가 사업에 일자리가 생기고 수익이 생긴다. 위생적인건 또 뭐여? ㅋㅋㅋㅋㅋㅋ 유행어냐?

-> 이젠 '새퀴'라는 천한 욕설까지 하시는군요. 뭐, 이해합니다. 살아온 환경이 험악하시니 인격형성이 그따위로 되셨겠죠. 대기업의 제과점도 대형수퍼마켓과 마찬가지로 위생, 제품의 선택권, 가격 등에서 소비자에게는 유리합니다. 이런 기본조차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아시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 아, 그리고 위생에 대해서 모르세요?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오셔서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전 음식의 위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

<질문 5> 노무현정권의 종부세로 인한 여파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종부세란 집 가격 9억원부터 추징되는 세금이다. 압구정동에 20년 넘은 화장실 1개 딸린 32평 복도식 아파트의 가격이 9억원이 넘는다. 일평생을 벌어서 이 아파트 하나 장만한 사람은 월급으로 근근히 살아간다. 이들이 부자일까? 이들은 중산층이라고 봐야한다. 이런 사람들이 세금이 무서워서 집을 사지않고 전세로만 떠돈다. 이런 사람들을 전세족이라고 한다. 전세족의 증가로 전세값/월세값이 폭등하였다. 즉, 중산층을 죽이는 정책으로 중산층이 붕괴되어 서민이 되고 서민도 중산층이 되질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종부세 폐지를 검토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런 중산층이 집조차 사기 힘들게 만드는 정책이 옳다고 보는가?

이명박 똥구멍 빨려면 제대로 해라. 너는 서울 집값 내릴려면 어찌 해야한다고 생각하냐? 종부세 폐지하면 중산층이 집사기 좋아지냐? 논리하면 욜라 예리하네. 서울에만 천만이 넘게 사는데 집값이 떨어질수가 있다고 보냐? 어쩌지? 나는 그렇게 안보는데. 너도 참 골통도 진짜 골통이구나. 네가 지금 까는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그 한가지 방법으로 행정부 이전을 택한것이다. 서울 인구를 외곽으로 빼야지 수요가 적으니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다. 대갈통이 그리 안돌아가냐? 이건 이미 몇십년 전에 너희들이 그리도 좋아라하는 박정희 대통령때도 추진하려던 것이다. 그때는 아예 사법부까지 옮길생각까지 한것이다. 거의 완전 수도 이전이나 마찬가지지. 하지만 너 같은 수구골통들의 반대로 . 옮기면 집값 떨어질거 생각해서 반대하는 넘들 때문에 무산된 것이고 현 이명박 정부는 능력이 안되니까 치솟은 집값과 물가를 노무현 참여정부 탓을 하다니 너도참 천하디 천한 멘탈을 가졌다는 생각을 한다.

-> 어디를 빨라구요? 정말 천하시네요. 입에서 걸레는 빼고 이야기하세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정말 수준차이가 느껴지거든요. 사실 인터넷이니까 당신같은 사람과 상대라도 할수 있겠죠. 현실이라면 만날일이나 있겠어요? ^^;

그리고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는 왜 이야기하세요? 제가 반대라도 했나요? 저는 언급조차 안했는데 왜 종부세 이야기는 안하시고 또 동문서답을 하세요? 제가 종부세와 집값을 연관지어서 이야기했나요? 전세값과 연관지었죠? 계속해서 동문서답을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학창시절에 학업을 등한시 하셨나봐요. 답변 쓰신걸 보니 정말 가관이에요. 반말에, 욕설에, 동문서답에... 박수라도 쳐드릴까요? ^^

미안한데 네가 이명박 알바짓을 하려면 좀더 논리적으로 하고 그라나 욕처먹지 않기 위해서 무슨 대책이 필요하면 내게 도움을 요청해라 그럼 형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서 묘안을 너에게 알려줄게. 내가 수십가지 비책을 가지고있거든. 힘내라. 열등감에 사는게 힘들겠지만 버럭! 거리지 말고 요즘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서 이딴 알바짓거리도 소용없다. 미안하다.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 '열등감' 이라고 하더라구요. day7977님의 글에서는 억지와 열등감밖에 느껴지는게 없습니다. 제가 day7977님의 글을 보고 가장 웃겼던게 뭔지 아세요? 맞춤법 틀리는 것? 반말 하는 것? 천박한 욕설을 하는 것? 동문서답을 하는 것? 아니에요. 바로 논리타령 하시는거에요. day7977님의 경박하고 천박한 글 어디에 논리가 있나요? 제대로된 논리도 없으신 분이 논리타령하니 왜 이렇게 웃기죠? 하하. 코메디언이신가요? ^^

어쨌든 상종할만한 가치가 없는 분이란 생각이 들지만 덕분에 웃고 갑니다. 더 까불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쪽지로 전번 주세요. 뭐, 제가 볼때 소인배들은 키보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긴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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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좌파는 좌익 빨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이 갑자기 정권을 장악해서는

 

위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부당한

정책 ,법안을 제정시켜

혼란과 갈등을 주고있죠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위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그런것들을 염려하여 포퓰리즘같은 정책

소급입법 법안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노당 같은 정당도 금지하고 있어

올바른 정부가 다시 들어서서

 

이런 자들을 추방해야 하는것입니다.

 

좋게 말해서

좌익빨갱이들을 헌법파괴자 라고도 합니다.

헌법질서를 파괴시켜 붕괴시킨후

적화통일 달성이 이들의 목적입니다.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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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다른 학생들에게 무력을 행사하여 노스페이스 잠바를 뺐는 학생들의 모습과 '내돈은 내돈이고 너는 부자니까 니돈도 내돈이다' 라는 사상으로 기업과 부자에게 갈취하고자하는 좌파들의 사상이 무엇이 다른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그거랑 노스페이스 잠바 뺐는게 뭔상관인지? 사상한번 저급하네.

그리고 당신은 누가 기업과 부자에게 갈취를 한다는거냐? 좀 너같은 수구골통들은 좀 자세한 예를 들고 들먹거려. 돈 수백억면서 세금 수억 수십억씩 밀린넘들이 네가 말하는 부자와 기업새퀴들이다. 너 같은 수구골통새퀴들이지. 좀 까려면 논리적으로 까셔~ 

 

<질문 2> 대한민국의 의료보험비는 많은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한건 자동차가 몇기통이냐에 따라서 누진세가 적용되어 의료보험비가 상승한다. 자동차가 좋은 사람은 더 자주 병에 걸리는가? 세금으로의 갈취도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고 합리성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단순히 더 뜯어내기 위한 이런 누진 사유가 정당하다고 보는가?

맞다 네말이 맞다. 그러니까 전국에 노인들과 어린이에게 지급되는 복지비 전액 삭감하자. 너도 앞으로 무료로 들어가는 국립공원이나 박물관 다 돈내고 들어가라. 내가 낸 세금으로 네가 공짜로 들어가는걸 볼수가 없다. 나는 일하느라 그런곳에 자주 가지도 않는데 너같은 사람 공짜로 가라고 세금 낼수 없으니 말이다. 단순히 그런식으로 뜯어내기 위해서 세금을 내는것이라면 난 낼수가 없다.

<질문 3> 대형 수퍼마켓이 생기면 다수의 서민이 싼 가격에 위생적으로도 우수한 많은 제품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진다. 반면 동네 구멍가게는 망할수밖에 없다. 소수의 영세상인을 위해 다수의 서민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것이 과연 옳은 행정인가?

대형 수퍼마켓이 생기면 다수의 서민이 싼가격에 위생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생긴다는 논리는 누구 생각인가? 네 생각인가? 너 대형마트 가봤는가? 가봤겠지. 주변 작은 마트들 다 사라지고 대형마트 하나 생겨서 물건이 싼가? 오싸쯔 사먹어봤어? 근처 편의점이 더싼거 알고 있어? 우리 집 앞에 작은 마트에 진라면 2300원한다. 대형마트에 얼마냐? 울 집앞 작은 수퍼에 아이스 크림 정기적으로 80%까지 할인해서 판다. 대형마트는 얼마에 팔지? 수구골통 알바짓하려면 제대로 해라.

<질문 4> 대기업이 제과점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500명의 파티쉐가 일자리를 잃었다. 이또한 <질문 3>과 같이 다수의 서민소비자에게서 위생적인 제품을 싼 가격에 살수 있는 권리를 빼았는 정책이라고 본다. 과연 옳은 정책이라고 보는가?

이명박 알바새퀴라는게 여실히 드러났군. 지능이 모자라면 이 형님에게 조언을 부탁해라. 대기업 제과점 사업이 철수하면서 겨우 500명이 일자리를잃었냐? 그것이 사라지면서 몇개의 개인 빵집이 생겨날거라고 생각하냐? 넌 산수를 개와 고양이에게 배웠냐? 그리고 대기업이면 빵같은거 말고 3차산업에 투자해야 맞다. SM이나 YG같은 회사에서 가수 한명 키워서 그 부가사업이 몇개나 되는지 아느냐? 음반, 옷, 관광, 국가홍보, 책, 악세사리, 신발, 음식까지 셀수도 없는 부가 사업에 일자리가 생기고 수익이 생긴다. 위생적인건 또 뭐여? ㅋㅋㅋㅋㅋㅋ 유행어냐?

<질문 5> 노무현정권의 종부세로 인한 여파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종부세란 집 가격 9억원부터 추징되는 세금이다. 압구정동에 20년 넘은 화장실 1개 딸린 32평 복도식 아파트의 가격이 9억원이 넘는다. 일평생을 벌어서 이 아파트 하나 장만한 사람은 월급으로 근근히 살아간다. 이들이 부자일까? 이들은 중산층이라고 봐야한다. 이런 사람들이 세금이 무서워서 집을 사지않고 전세로만 떠돈다. 이런 사람들을 전세족이라고 한다. 전세족의 증가로 전세값/월세값이 폭등하였다. 즉, 중산층을 죽이는 정책으로 중산층이 붕괴되어 서민이 되고 서민도 중산층이 되질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종부세 폐지를 검토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런 중산층이 집조차 사기 힘들게 만드는 정책이 옳다고 보는가?

이명박 똥구멍 빨려면 제대로 해라. 너는 서울 집값 내릴려면 어찌 해야한다고 생각하냐? 종부세 폐지하면 중산층이 집사기 좋아지냐? 논리하면 욜라 예리하네. 서울에만 천만이 넘게 사는데 집값이 떨어질수가 있다고 보냐? 어쩌지? 나는 그렇게 안보는데. 너도 참 골통도 진짜 골통이구나. 네가 지금 까는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그 한가지 방법으로 행정부 이전을 택한것이다. 서울 인구를 외곽으로 빼야지 수요가 적으니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다. 대갈통이 그리 안돌아가냐? 이건 이미 몇십년 전에 너희들이 그리도 좋아라하는 박정희 대통령때도 추진하려던 것이다. 그때는 아예 사법부까지 옮길생각까지 한것이다. 거의 완전 수도 이전이나 마찬가지지. 하지만 너 같은 수구골통들의 반대로 . 옮기면 집값 떨어질거 생각해서 반대하는 넘들 때문에 무산된 것이고 현 이명박 정부는 능력이 안되니까 치솟은 집값과 물가를 노무현 참여정부 탓을 하다니 너도참 천하디 천한 멘탈을 가졌다는 생각을 한다.

미안한데 네가 이명박 알바짓을 하려면 좀더 논리적으로 하고 그라나 욕처먹지 않기 위해서 무슨 대책이 필요하면 내게 도움을 요청해라 그럼 형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서 묘안을 너에게 알려줄게. 내가 수십가지 비책을 가지고있거든. 힘내라. 열등감에 사는게 힘들겠지만 버럭! 거리지 말고 요즘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서 이딴 알바짓거리도 소용없다. 미안하다.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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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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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못들어보셨나요? 부자가 세금을 더내야한다는게 학교폭력으로 잠바뺏는거랑 비교하는건 대답할 가치조차못느낌니다.. 언론자유도 1위 살기좋고 복지잘된나라인 스칸디나비아반도에있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부자들 세금 겁나많이 내요 과속쫌만잘못하면 재벌들은 3억인가 까지낸 일화가있어요 이게 인식의 차이 우리나라였으면 3억내겠어요? 그경찰한테 말한마디면 넘어가지 이런점들을보고 어떻게 그런말을할수있는지의문 그리고 부자들이 세금비율이높다는게 역으로 우리나라가 부자를 위한나라라는걸 알수있죠

두번째는  그런점뿐만아니라 환경적인 문제도있는데요? 그리고 처음질문이랑 같은질문으로봐요

세번째 그냥 일방적인주장이네요 수퍼마켓의 문제점을모르시나요? 돈이 전부 본사로가니까 지역경제가 망하는거자나요 이게 다수의 서민소비자가 피해를보는거죠

네번째 이것도 세번째랑 같은질문이라고보고 그대기업 제과점 사업이사라지면서 그만큼 일자리가늘어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남니다

다섯번째 부자 10%가 토지의 98.4%소유 부자1%전체민유지의 54%소유
더할말있나요 이런부자들을 밀어주는 이명박이 문제인가요? 종부세를 내게하는 노무현이문제인가요?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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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조은나라잇쓰면 글루 가시라
우리는 여기 살것잉깨요
맨날 되지도 안는말 만 허는디 모순이가 영순인지 님들만 모르지 열명중 육칠명은 님보다 더잘알고 잇어요!
사이비나 이단 싸이트 들어가 보세요
님들이랑 똑같아요!? 누가 원조집이라요!?
알고 싶어요!? 알켜주세요
자영업자요 안해봣잖요한달에 삼천팔면 구백남아요
일단 10 프로 세금 팔백십 가계세 인건비 관리비 카드수수료
오육백나가요 웃기는얘기 덜덜 마세요 백분토론합시다
엠.케.에스비 날잡으세요 지금 시장통 다죽어가는데
알바하면서 구름잡는소리라요 아자씨가 손오공이라요!?
증말거시기하네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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