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문재인은 정신병 환자인가요?...
비공개 조회수 1,788 작성일2019.10.25
문재인은 정신병 환자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내수 경제 개박살내놓고 일본 총리 축하 케이크는 거절하다가 불사항쟁 옘병 운운할때는 언제고 이낙연 총리는 왜보내서 화해 시도하는거에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4 개 답변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y****
지존
대통령선거, 북한 동향, 정세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문재인은 사회주의 정신병자입니다. 문재인이 진짜 반일을 하고 싶어서 불매운동을 부추기고 일본에 맞서는 모습 보이고 그런 걸로 해석하시는 눈에 붕대감고 사는 대깨문 달창이들이 많은데, 그런게 아닙니다. 문재인은 지금 한국내에서 사회주의로 가는 혁명을 완수하고 북한이 그토록 원하는 연방제통일까지 준비를 임기내 마치려고 하는 매국노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자체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선거표입니다. 선거표를 확실하게 모으지 않으면 개헌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헌은 바로 사회주의로 가기 위한 분권형 개헌입니다. 분권형 개헌을 통해서 연방제 통일 직전 단계까지 간 다음, 북한의 처분을 기다리고자 하는 주사파들의 전략입니다. 진짜 취임하자마자부터 너무나 엉뚱한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더라도, 임기내 선거를 통해 개헌에만 성공하면 90%이상 대한민국의 사회주의혁명은 완성이 되는겁니다. 적폐청산을 무조건 밀어붙이 이유도 그걸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의 희열감이 표로 연결되게끔, 반일감정도 다 그래서 선동적으로 집권세력이 앞장선겁니다.

대깨문들은 말그대로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달창이들인데, 공통된 특징이 문재인과 그 주변 인물에 대해서 아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아 몰랄몰랑... 그냥 문재인 인상이 좋아서... 잘생겨서... ㅉㅉㅉ 조국도 만찬가지 케이스입니다. 걔네들은 아무 논리와 합리성이 없습니다. 토론을 못해요. 왜 탄핵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얼마나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문재인 탄핵은 아무 이유없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의석수나 헌법재판소 판사의 성향으로 봐서 가능성 제로입니다. 하지만 탄핵의 이유는 수없이 많죠. 현 싯점은 법무장관 자격이 없는 조국을 무리를 해서라도 억지로 법무장관으로 앉히면서 당연히 탄핵 얘기가 나오는거구요, 임기 2년동안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모든 분야를 아예 박살을 내놓았죠, 단 2년만에. 워낙 그런 기사사 많이 나오니까 길게 언급 안하고, 저는 우선적으로 안보 측면을 가장 큰 탄핵의 이유로 꼽습니다.

문재인은 소위 촛불혁명이라는 세력을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된 한계를 지니고 있어서 집권이후에도 이들에게 정치적 빚을 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촛불세력의 배후에는 현재 존재하지도 않을거 같은 아직도 이데로로기에 집착하는 급진세력들이 있었고, 그들이 집권세력의 전면에 등장했죠. 과거 운동권의 NL과 PD계 세력인데, 사실 이들이 전임 대통령 탄핵을 위한 촛불시위를 지휘 선동한겁니다. 현 문재인 정권의 주요 포스트에 이중 NL계가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그들의 이데올로기 실현을 위한 방향으로 하나하나 착착 정책실현을 문재인 얼굴마담을 내세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 대중들에게 드러난 것이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덫을 놓은 반일프레임입니다. 반일은 선거에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소재이죠. 이들이 선거에서 압승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겠죠. 분권형 개헌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헌을 위한 의석수 2/3를 확보하기 위해서 반일프레임을 국민들에게 씌우고 선동을 하는겁니다. 패스트트랙을 통해서 연동형 비례대표로 분권형 개헌을 추진할만한 인물을 당연히 법무장관에 앉히려고 하겠죠? 사법개혁 어쩌구 떠들지만 개헌에 맞서는 세력을 제거하려는 것이 사법개혁의 명분이 됩니다. 분권형 개헌은 연방제로 가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연방제 아시죠? 북한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 자주 자립 자치를 내세우는 주사파 이론입니다.

반일 다음은 무엇일까요? 자주 자립 자치를 하기 위해서는 외세를 타파하는 수순이고 그것은 곧 반미입니다. 지소미아 파기가 사실 한일간 군사정보보호 협정이지만 이것은 미국의 요구에 의해 미국의 군사력 보호를 위해 맺어진겁니다. 사실상 한미일 협정이나 마찬가지죠. 현재 미국 행정부 전원이 나서서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를 맹비난하는 이유는 당연하죠. 이렇듯 한미일 동맹의 상징인 지소미아 파기를 통해 이제는 반미프레임을 만드는거죠. 그리고 지금 문재인이 어디로 갔다왔죠? 동남아 3국이죠? 신남방정책? 웃기는 소리입니다. 전부 북한수교국입니다. 그중 특히 태국과는 따로 또 지소미아 협정을 맺습니다. 한반도 유사시 태국이 코끼리 부대를 보내주나요? 전투식량으로 동냥꿍을 보내주나요? 이런 헛발질도 없다고들 생각하시는데, 한국태국 지소미아를 통해 한국이 내줄것이 많겠습니까 태국이 내줄것이 많겠습니까? 당연히 한국이 내줄 군사정보가 많겠죠? 근데 태국은 북한과의 수교국이죠? 그 정보들이 다 넘어가겠죠? 중국이 탈북자들 감독이 강해지면서 탈북자들의 탈출루트가 태국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문재인은 태국과의 지소미아를 통해 탈북자 정보를 김정은에게 바치는겁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이러한 급진세력에 의해 반일>반미>주한미국철수> 북미수교> 연방제실현>??? 그 다음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도 이러한 로드맵 중의 일부입니다. 청문회에서 보셨죠? 절대로 전향했다고 얘기안합니다. 사회주의가 자유민주주의랑 공존할 수 있다는 헛소리만 했죠. 혁명을 위해서 숨기는겁니다.

북한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미국과 불가침조약을 맺을겁니다. 주한미국철수의 명분이 될거고, 한반도 적화는 연방제 실현이후 강한거 한방 남족으로 쏘면 그냥 끝입니다. 요즘 김정은이 장거리는 절대 발사 안하고 미국눈치 보면서 단거리 미사일들만 쏴대죠? 다 남쪽을 향해 하는겁니다. 어차피 북미수교만 되면 한반도 유사시 미국와 일본은 개입을 못하게 상황이 변했으니까요.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온것이 문재인 일당입니다. 이거는 탄핵이 아니라 그냥 사형감입니다.

연방제 실현이후에 한반도가 1국가2체제가 되면, 남쪽은 사회주의 북쪽은 김정은 1인독재 공산주의가 될텐데, 이게 유지되기 힘들겁니다. 김정은이 영구집권하기에 2체제를 가만둘리 없기 때문이죠. 김정은 한반도 공산주의 영구집권을 위해서는 남쪽을 공격해서 흡수통일을 하려고 할겁니다. 내전인거죠. 근데 간단히 끝날겁니다. 남쪽은 그때쯤 이미 국민들 모든 호주머니를 털어서 북을 지원했을거고 자치국방을 위한 힘이 전부 사라졌을테니까요. 내전이 나도 미국은 북미수교로 개입할 수가 없을거고, 김정은이 쎈거 한방만 남쪽으로 날리면 그 순간 그냥 항복입니다. 한반도 적화통일의 완성 순간이죠. 김정은과 0.1% 주사파를 위시한 공산혁명 엘리트들의 영구집권의 나라가 되는거죠. 이러한 시나리오에 어떻게 문재인을 지지할 수 있을까요?

탄핵은 가능성이 없다고 위에서 말씀드렸고, 남은 한가지 방법은 우선 내년 4월 총선에서 급진세력을 품고 있는 민주당과 정의당을 국회에서 몰아내고, 범 보수진영이 힘을 합쳐서 압도적으로 승리를 해서 분권형 개헌세력들을 일단 처단해야 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실현이 되면 당분간 급진세력들이 설 땅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 다음은 차기 대통령 선거이전에 문재인은 레임덕으로 통치력이 상실되고,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가치를 수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인물을 뽑으면 이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낼 수 있습니다. 동시에 현재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당해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국민세력들을 끊임없이 계몽해야 하고, 보수집회의 규모를 많이 키우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내년도 4월 총선에서 민주당과 급진세력들이 승리를 하면, 대한민국은 위의 적화 시나리오대로 진행이 될겁니다. 결국 모든 생산수단을 국가가 독점소유하는 공산국가로 가는거죠. 유튜브를 통한 계몽도 좋습니다, 근데 지금 현 상황은 그거가지고는 대세를 바꾸기가 힘들거로 보입니다. 보수우파 진영의 총통합을 하고 숨겨진 샤이보수층들을 집회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깨문 달창이들 때문에 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머리를 멋으로 달고 다닙니다. 현재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고, 어떤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 거라는 거에 대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머리가 모자란 확고한 지지율을 최대 30%로 볼 수 있는데, 문재인은 이러한 30% 대깨문 달창이들만에 의한 지지율에 의해 완전히 편가르기를 하고 한쪽만을 엎고 가고 있는겁니다.

문재인과 그 주변 주사파 세력들은 내년 4월 총선을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체제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 경험이 없는 NL과 PD 운동권 출신들이 국가운영을 한답시고 아마추어들이 나섰던 바람에 2년만에 정치 사회 경제 외교 문화 모든 분야를 아예 박살을 내놓았죠. 결국 이런 결과를 가지고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매우 잘 압니다. 모두들 잘 알다시피 운동권들은 조작에 능합니다. 김경수에 의한 드루킹 매크로 사건도 그렇고, 온갖 쇼 이벤트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국민 감정속에 내재된 반일의식을 끄집어 내어 대한민국을 반일광풍으로 몰아 선거표를 모으려고 하는겁니다.

조국 같은 인간이 정의를 외치면서 평생을 부정하세 살아온 사실이 들통이 나면서 문재인은 점점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온갖 술책들이 시작될겁니다. 박근혜를 병원으로 보냈지만, 사실 석방을 위한 수순입니다. 범보수 진영을 박근혜로 인해서 분열시키기 위함이죠. 또 뻔합니다. 문재인과 그 주변 급집세력은 이석기 석방이 내년 4월 총선에 유리하다고 판단이 되면, 국민통합이라는 명분하에 박근혜외 동시에 석방을 할겁니다. 대한민국 적화세력의 리더를 은근슬쩍 석방하여 또 나라를 뒤집어 놓으려는 것이지요.

얼마전 대학생진보연합 애송이들이 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었죠. 그게 그 애송이들이 기획하고 실행했겠습니까? 국호의장이라는 작자가 2/3 의석 이상 차지하는 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말을 꺼냈죠? 개헌 로드맵에 불지피려는 것이 드디어 나타납니다.

절대로 국민들은 이러한 선동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우선은 총력을 다해 목숨을 걸고라도 패스트트랙에 의해 12월까지 결정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막아야 합니다. 이것이 통과되면 범 진보진영이 총 의석수의 2/3가 될 가능성이 높고, 사회주의 헌법으로 개헌을 문재인을 시도를 할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12월까지의 범보수 진영의 투쟁이 가장 중요하고, 절대로 분열되어서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문재인과 그 주변 급진세력, 주사파에 의해서 적화되기 직전의 단계에 있다는 것을 너무나 모르고들 있습니다. 모두들 들고 일어나서, 조국을 끌어내리고, 문재인을 끝장내야 합니다. 앞으로도 대규모 범보수진영 집회와 시위가 있습니다. 모든 애국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많은 비난 댓글이 달릴겁니다. 질문자께서는 의지대로 해석하시면 되고, 대깨문들의 욕지거리는 사양합니다, 무시하겠지만. 논리정연한 논쟁의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2019.10.25.

  • 채택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bj****
수호신
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김병준 펌글)

<실패와 망국의 길을 계속 가겠다?>

대통령의 연설, 결론은 하나였다. ‘실패와 망국의 길을 계속 가겠다.’ 오늘, 이 나라의 대통령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나만이 오로지 진실임을 왜 모르느냐.’ 대통령의 눈빛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절망했다. 혁신, 포용, 공정, 평화....... 이 귀중한 가치들이 대통령에 의해 한낱 조롱거리가 되었다. 과도한 국가개입으로 혁신의 기반을 이렇게 훼손시켜 놓고는 혁신을 이야기하는가. 양극화를 이토록 심화시켜 놓고, 또 진영논리로 나라를 쪼갤 대로 쪼개 놓고 포용을 이야기하는가. 조국사태를 일으켜 놓고도 공정을 이야기하고, 핵을 이고 살게 된 마당에 평화를 이야기하는가.

경제현실과 고용현실 등, 모든 문제에 있어 왜곡도 심각했다. 검찰개혁의 억지논리와 어이없는 국가주의적 경제처방들에 다시 한 번 절망을 느껴야 했다. 아....... 이 나라를 도대체 어디로 끌고 가겠다는 말인가.

다른 것은 일단 접어두고 예산안 시정연설이니 우선 그와 관련된 몇 가지만 물어보자.

첫째, 맞다. 우리의 재정은 다른 나라에 배해 비교적 건전하다. 그러나 이런 건정 재정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고, 누구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가? 끝없이 훼손하고 있는 주체가 재정건전성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아버지가 힘들게 벌어 놓은 돈을 믿고 흥청망청 써대는 탕아의 꼴이 될까 두렵다.

둘째, 혁신의 주체는 당연히 민간부문이어야 한다. 각종의 규제와 간섭, 그리고 반기업 정책으로 민간부문의 혁신역량과 투자의욕을 다 죽여 놓고 국가재정만 투입하겠다는 것이 옳은 자세인가? 어느 시대라고 이렇게 반역사적 몰역사적 국가주의적 접근을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

셋째, 또 다시 더 큰 배분정책을 이야기했다. 혁신과 성장, 그리고 그에 따른 재정수입 확대와 연계되지 않는 분배정책은, 또 배분의 합리성이 확보되지 않는 분배정책은 분배정책이 아니다. 매표행위이다. 지금껏 한 매표행위도 모자라 또 다시 매표행위를 하겠다는 것인가?

어이가 없다. 당신들이 이룩한 경제발전도 아니고,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건전재정도 아니다. 우리 R&D의 경쟁력을 이야기했지만 이 또한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광복 이후 온 국민이 온갖 고초를 참아가며 일으켜 놓은 것들이다.

당신들은 오히려 이 모든 것을 끊임없이 훼손하고 있다. 혁신의 기반을 훼손하고 투자의욕을 꺾고 있고, R&D 경쟁력을 죽이고 있고, 건정 재정을 훼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이 나라가 이룩한 이 모든 것을 마치 스스로 한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 모든 것을 죽이고 있으면서 말이다.

또 한 번 묻는다. 이 나라가, 이 국민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가.

2019.10.25.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19.10.25.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