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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평범한 중학교 여학생인데요.....
비공개 조회수 645 작성일2019.05.26
평범한 중학교 여학생인데요..
제가 저번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 전 노무현대통령께서 왜 자살을 하셔서 돌아가신건가요? 그리고 왜 일베가 생겨난것이고 왜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는 것인가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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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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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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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1일 자로 육사 총구국동지회가 청와대에 제출한 청원서를 게시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정체(政體)성을 국민에게 밝혀라.(청원) - 부제: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처음 보는 세상이 공산연방제 세상인가? 

육사 총구국 동지회는 청와대 청원 제도를 이용하여 문재인 정부의 정체(政體)성을 묻는다. 현재의 청와대는 국가 해체 추진단 같고, 정경두의 국방부는 항복 추진단 같으며, 외교부는 동맹 해체 마피아 조직 같고, 통일부는 공산 연방제 준비위 같고, 기획재정부는 사회주의 통합경제 인수위 같다. 문재인 정부의 체제변화에 민감한 다수 국민이 눈을 뜨고 있는데도 국민을 속이려고 한다. 참으로 생경하고 과거지향 구태이며 이미 실패한 공산 체제로 가려고 한다는 게 구역질난다.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처음 보는 세상?>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제 공식적인 답을 요구하는 청원을 낸다.

하나, 문재인 정부의 경제 파탄은 사회주의체제를 위한 절차인가? 세계 경제학자들은 한국은 이미 경제시스템은 사회주의 체제라고 보고 있다. 세계석학들은 한국의 경제 붕괴는 연방제 통합 경제로 가기 위한 과도기로 보고 있다. 대한항공을 필두로 삼성, 엘지, 현대, 포철, SK 등 재벌해체를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는 사회주의 계획 경제체제의 틀을 구축하기 위한 각본인가? 모든 사회주의 독재 권력은 국가경제를 국가가 직접 통제하는 시스템으로 바꾸고 기업과 개인의 재산을 마음대로 탈취했다. 중국은 세계적인 기업인 마윈과 연예인의 사유 재산도 마치 맡겨놓은 재산처럼 빼앗고 감금했다. 문재인 정부도 중국처럼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추구하는가? 체제 변혁은 국민동의를 구해야 하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가 사회주의 체제를 추구하여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허깨비 이론인 소득주도 성장이론으로 세금으로 퍼주기를 했다. 문 정부는 전 정부 60조 나랏돈 탕진, 일자리 창출을 위해 54조 집행, 국가 부채 500조 증가, 그런데도 청년 실업자 125만 명, 심각하고도 위험한 중견 직장인 실업대란 진행 중, 수출부진으로 이어지면서 국가의 기간산업까지 붕괴 되고, 국내 30대 재벌기업들이 너도 나도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다. 부자들도 한계를 느끼고 이민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누가 문재인 정부에게 이런 함께 망하는 사회주의 체제변혁 권한을 주었는가?

둘, 문재인 정부의 안보파괴는 공산 연방제를 위한 계략인가? 국민 동의도 구하지 않고 체제를 바꾸었다가 망한 나라가 많았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 정권을 흡수 통일을 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북괴의 미사일 도발에 응징 성명도 없이 북한 대변인처럼 호도하고 있다. 북한에 마냥 끌려가고, 때로는 절절 매고, 묻지 마 퍼주기에 바쁘고, 항복 수준의 군사 합의를 하는 것은 북한을 자유체제로 흡수하기 위한 고도의 흡수 전략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을 북한 사이비 공산 체제에 합병시키려는 미친 광견들의 짓인지? 다수 국민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 정권과 연방제로 합칠 목적으로 빠르게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있다고 믿고 있다. 적에게 항복수준의 판문점 선언과 군사 협상과 유엔 제제를 받으면서도 북한 퍼주기를 하려는 의도가 공산연방제 때문인가? 문재인 정부의 의문의 정체성에 대해 묻는 청원을 하니 대답하라. 국민 다수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와 경제 파탄은 무능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 시장 시스템을 해체하여 부지불식간에 사회주의 체제에 적응시키고, 그 다음 국회를 장악하여 공산 연방제로 가려고 한다고 의심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체제 변혁을 시도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생존을 건드리는 중대한 문제다. 국민 다수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비리와 정체성 혼란까지는 용서할 수 있지만 정말로 공산 연방제로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다. 자유 우파는 공산 연방제로 서서히 움직이는 광기의 체제변혁을 그냥 둘 수 없기에 공식적으로 묻는다. 문재인 정부의 최종 목표가 공산연방제인가? 

셋, 문재인 정부의 광기어린 독재는 공산 연방제를 위한 수단인가? 문재인 정부는 사회주의와 연방제 추진을 위해서 독재를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체제변혁은 공포와 완력과 독재가 필요하다고 본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괴물이 되었다.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면서 진실을 알려고 하는 국회의원마저 망언으로 매도하고 자유우파에게 재갈을 물린다. 자유를 삭제하려고 시도하고, 3권 분립도 무너진 지 오래다. 국가수사본부는 장기 독재를 위한 문위병을 만들려는 기구인가?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지독한 반미주의자를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하려고 한다. 국방부를 한미동맹해체 조직으로 만들 의도인가? 정부는 국민이 일정기간 국가를 경영하라고 위탁한 임시 조직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주인 다수는 문재인 정부에게 체제를 바꾸라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체제변혁에 대해서 소상하게 답변하라. 육사 총구국 동지회는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체제를 원하고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한다.

2019년 5월 21일, 육사 총구국 동지회 일동 -https://m.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165730330147697&id=100001322543712&src=email_notif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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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신 바와 같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 의혹은 의심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 한 노 대통령으로 인한 경제 붕괴 조선족이나 외국인에 대한 지나친 관용과 법 제정. 등등 우리가 지금까지 긍정적이라고 여겨왔던 노 전 대통령도 비판점이 많습니다. 심지어 자서전에는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고 남자는 여자를 여러명 둬야 한다는 불쾌한 글도 있죠.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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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2월 17대 대선직후 08년 2월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후보가 대통령당선되 취임이후 곧장 정권바뀌니 어디서만들었는진몰라도 받지도않은 뇌물수수혐의를적용시켜서입니다. 그걸빌미로 검찰이 인격모독을하고 결국 가족소환이라는 괴로운문제 자기혼자 다앉고갈테니 가족건들지마라 그러고 스스로가신겁니다.

(우리나라는 없는증거도만들걸랑요 과거 중앙정보부, 국군보안사령부가했던짓 따라서)

일간베스트는 본래 2010년쯤생겨난거구요 원래 짤방, 정치, 공포, 인기, 추천, 게임으로 구성되었는데 이게 정치목록에 하두 보수적인사람들이 많이들접근하다보니 노무현이는 김대중소속정당에서 대통령된거나 진보정당에서 나온거니 싫다 이런거죠.

근데 노전대통령은 당시 김대중평민당총재눈도장찍혀 스카우트됐지 진보성격이아닌 보수성격입니다. 굉장히권위적이었습니다.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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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외교부 강효상이가 도청한것
그의 발언에 의하면
정상간의 대화내용은 모두 공개할수있지않느냐?'

​그럼 우리 국민들도 외교관이 무슨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알아낼 권리가 있습니다.

​1.이명박 정귄당시, 아베가 초.중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고 표기 하겟다 발언에 이명박이가 조금만 기달려달라. 둘이 무슨 대화를 주고받았을까요?

​2.그리고 이명박 정권당시 누군가가 이명박이 민간인 사찰 했다고 증거 파일을 들고 발언하자.
바로 다음날인 북한 해안에다가 자주포 사격하는 사건이 일어났죠
과연 이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국민들이 모두 알아낼 권리가있습니다.

그리고 또,
연평도 해전 사건 그 당일날, 연평도 해안에 훈련중이던 K-9 자주포 사격이 이상하다는겁니다.

'그 당시 무려 3600발을 1시간에 걸쳐서 서쪽 해안 사격 예정이였던 사격 훈련이 갑자기.
단, 하루아침만에 작전이 변경되었었죠.

K-9 자주포를 무려. 6시간 걸쳐서 시간당 수백발씩, 총 3000발을 북한 해안에 사격하는 괴이한 작전을 폈다는 겁니다.
그 당시 우리 국방부와 청와대 측은.
'오전 8시, 북한의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원래 서남해안 방향으로 포사격하는 훈련을
북한 해안 '해주' 근처에 수백발 자주포 포탄을 사격위협하는등 알수없는 행위를 하여
한반도에 긴장과 적대시를 하였고 이후 오후 1시, 북한측에서 연평도를 향해 200발 사격한 사건'

이후 이명박 정부측에서 내가 대통령 권한으로 전투기를 바로 출격 명령 내렸다고 청와대 공식입장 발표하였으나

국민들이 거짓말 하지마라, 우리나라에는 전투기 출격 지시권이 없다.


미국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시 지시 권한을 주려고 했으나 이명박이가 그때 협상 안하겠다고' 입장 발표해서 지금도 대한민국 공군 출격 명령이 미국에게 있는데 거짓말 하지마라. 라고 비난 하였다.




그랬더니 그당시 자유당 국정원은 왜 보고안하고 뭐하고 있었냐 책임져라, 주장에, 국정원 측은 '보고 했는데요?'

언제? '2010 8월달에 이명박 대통령에게 북한 영해앞바다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시 연평도 피격 가능성이 있다고 직접보고했습니다'

그러자 '민간인 사찰로 UN안보리 위반했으니 법대로 가자,' 점점 탄핵위기에 놓인 이명박 대통령을 살려낸 사건이 났습니다. '어느 육군출신 장관이 나타나 연평도에 보은병을 주어들고선 '이것이 북한들이 쏜 포탄이라는 증거 입니다' 라고 증언하다가 어느 눈치없는 기자가 말하기를 '그거 보온병인데요?' 그러자 온 국민이 웃어 넘긴사건' 그게 바로 연평도 사건이다.

그 이후, 청와대 측에서 북한에게 보낸 통신문
'우리 연평도에 불필요한 긴장은 그만하자'
이 사실이 기사로 보고되어 연평도 해전 사건은 미스테리로 기록되었음.

만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전부 도청한
외교부 강효상의 발언
'모든 정상 회담은 온 외교부가 알아낼 권리가 있다'
이 발언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명박이 미국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그리고 최순실과 박근혜가 무슨 작전을 펼쳤었는지
온 국민들이 사실을 알아낼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1. 박정희의 과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3992.html#cb

프레시안]5.16쿠데타, 미국 CIA의 '가장 성공적인' 해외 공작?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8617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46365

http://m.hyundaenews.com/25971


2 .5.18의 진실

1. 광주 선교사, 미국 5.18 폭격기 출격에 적극 반대 http://www.vop.co.kr/A00001230974.html

전두환, 5.18당시 헬기에 탑승해 있었다 그 당시 운전병사의 증언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41373

미국 CIA, 5.18 당시 광주 폭격 계획했다. 미국 자료 공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78761

"전두환 정권 5·18유족 분열공작…美CIA 적극협조·軍 동원계획도"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73570

전두환, 5.21 광주시민 학살 당시 헬기 탑승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6747

윤장현시장, 5·18당시 민간인 상대 무장헬기 발포 진실 밝혔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58333

5.18 당시 공군병, 헬기 기관총 500발 탄통 모두 비우고 착륙
그 당시 헬기 파일럿의 증언

한국군, 편의대 광주 시위대에 투입. 시위대 폭력유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388594
적진에 투입되어 후방을 교란하게 만드는 공수부대 편의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294018

그 외의 기사들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22809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48968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8617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6080
http://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094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24824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6747
https://cm.asiae.co.kr/view.htm?no=2019051315254742413

미국, 5.18 '북한 침공설은 날조'
한국 국방부, 5.18 북한이 개입한바 없다.
http://www.vop.co.kr/A00001406841.html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4004886622488592&mediaCodeNo=257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90508.99099003096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03205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13/2019021300075.html


3.천안함 북한 폭침설은 거짓

김태영 전 장관 “천안함 첫 보고는 좌초, 이후 어뢰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8459


4.미 비확산전문가 “일본, 정작 핵폭탄 5000개 이상 만들 플루토늄 보유” 비판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80702500085#csidx34cd64d8d7e30308bcda516669ffbc8

5.볼턴, 대북 군사공격 가능하다고 믿어”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_general/892227.html

황교안 담마진
http://www.vop.co.kr/A00000895750.html

[프레시안] 정세현 "北발사체=대북정책 실패? 한국당엔 브레인 없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9715

[프레시안] 北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에도 미국이 침착한 이유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9711

[한겨레] 청와대, 북한에 “군사적 긴장 높이는 행위 중단하라” 촉구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92629.html

4일[YTN] 트럼프 "푸틴과 핵 감축 협정·베네수엘라 논의"
https://www.ytn.co.kr/_ln/0104_201905040651590369

중국, 새로운 핵군축협정에 “참가하지 않겠다” 공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06_0000642036&cID=10101&pID=10100


18년[연합] 미국, 러시아·사우디 제치고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 등극
https://www.yna.co.kr/view/AKR20180913053800009


6.주유값이 상승하는이유는?

중동 긴장 완화에 유가 급락
http://m.mk.co.kr/news/international/2018/213427/

국제유가 중동 전쟁 위기로 상승세
https://mnews.joins.com/article/743633#home

16년[시사인] 유가 상승의 이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898


7.육군 장관출신 김관진 방산비리
국내 도입될 F-35, 사이버공격에 취약 우려..해킹공격시험 거부.
http://media.daum.net/v/20151211000627031?f=m

김관진, 미 방산로비업체서 억대 수수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34176.html

미쓰비시중공업, 日차세대 전투기 F35 최종조립
https://news.v.daum.net/v/20140624115207739



8.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 조작 사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85622&code=61121111&cp=du

[Why뉴스] 논두렁 시계조작, 왜 국정원 적폐로 꼽히나?
http://v.media.daum.net/v/20170706100305479?rcmd=rn

'논두렁 시계' 배후엔 MB국정원.."언론에 흘려 망신줘라"
http://v.media.daum.net/v/20171023201217631

MB국정원의 무소불위 공작정치..盧검찰수사도 총지휘
http://v.media.daum.net/v/20171024060308212?rcmd=rn

MB 국정원, 권양숙 여사 미행에 감시까지!
http://v.media.daum.net/v/20180510202811784?rcmd=rn

노무현대통령 단골식당까지 세무조사 지시 내렸던 이명박
http://blog.daum.net/typicalworld/4793
정치보복의 원조 MB.. 노무현의 비극은 이렇게 시작됐다
http://v.media.daum.net/v/20180125210604466?d=y
MB 국정원, 대북공작금으로 DJ·노무현 뒷조사
http://v.media.daum.net/v/20180129201138615?d=y
한국사 교재에 盧 비하 합성사진..출판사 "전량 폐기"
https://news.v.daum.net/v/20190321184643189?d=y
출판업계 "교학사,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실수일 리 없어"
https://news.v.daum.net/v/20190322143742173?d=y

KBS 가수 윤도현 하차, 조직적으로 이뤄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417162819446?d=y
MB 찬양하며 야권에 '노골적 조롱'..기무사 댓글 보니
http://v.media.daum.net/v/20180702213403456?rcmd=rn


9. 국정원의 행적

국정원·군 정치개입 의혹
http://media.daum.net/issue/329562?selectedNewsId=20171026060126031&rcmd=rn

[단독]국정원·군·경찰 동원 '여론 조작'..MB에 매일 보고
http://v.media.daum.net/v/20171026060126031?rcmd=rn

[단독] MB국정원, "미시USA 무력화" 해킹 계획까지 세웠다
http://v.media.daum.net/v/20171026050604372?rcmd=rn

1조 손실 'MB 자원외교'.. 2조원대 묻지마 증자 추진
http://v.media.daum.net/v/20171115033613585?d=y

"MB 청와대 비서관에 매월 특활비 200만원 상납"
http://v.media.daum.net/v/20171120044237989?rcmd=rn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MB는 알고 있었다..MB 조사 불가피
http://v.media.daum.net/v/20180116155908221?rcmd=rn

"MB 5인방 당선축하금 미리 챙겼다..현금 다발로 전달"
http://v.media.daum.net/v/20180308211701574?rcmd=rn
'자승자박' 우려 속 다시 침묵 모드..딜레마에 빠진 MB
http://v.media.daum.net/v/20180121203652272?d=y

中 신변위협' 글 쓴 네티즌 첫 처벌..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42247?division=NAVER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21_0000657185&cID=10899&pID=10800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200/article/5314785_24666.html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9618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854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10. ' 한국, 원자위혐국 세계 1순위 탈원전 시급해'


[한겨레]미국 전 원자력위원장 “이젠 원전 금지돼야 한다고 생각”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94608.html
https://news.v.daum.net/v/20190303141826651?rcmd=rn



11. 한국 국격상승

시사뉴스1] 영국 입국시 '자동입국 심사'…대기시간 대폭 단축
http://news1.kr/articles/?3625796

14일[고봉순] 영국 앤드루 왕자 14일 방한…안동에서의 일정은?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27937


18년[뉴시스] 英 CEBR "한국 경제 8년 내 '세계 톱 10' 진입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6_0000513104&cID=10101&pID=10100

12. 풍산기업의 13대 자손, 유시민 작가
풍산 기업의 실체는?

12년[부산일보] [풍산은 어떤 회사?] 방산업체로 정경유착 속 급속 성장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20203000144


09년[오마이뉴스] "아버지 부시에게 이건희 회장이 전용기 내줬다" / 유시민 전 장관 비화 소개... "당시 부시 심기 관리는 국가적 이슈" http://bitly.kr/UR8IXm


[bbc코리아] 인도네시아 대선: 조코위 후보 승리...도심 내 대규모 시위

https://www.bbc.com/korean/news-48334812



15년[한겨레] ‘메르스 온상’ 평택성모병원, 지난달 15∼29일 무슨 일이?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4469.html


[한겨레] 주한미군사령관 “북한 미사일 발사는 통상적 군사훈련”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95206.html


15년[연합]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올해 처음" 주장 '거짓' https://www.yna.co.kr/view/AKR20151217026100014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29010.html


과거에 우리는 그저 그들이 말하는데로 개돼지마냥 질질끌렸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국민은 개돼지이다
코에 고리달린 소마냥 순종한다.
우리는 여태껏 뉴스와 언론의 이간질을 통해서 저들만의 VR세계에 속아 바보 취급을 당하며 제대로된 권리조차 세우지도못하고 처참히 짐승 취급을 당하면서 모든것을 뺏기면서 온갖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준비 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모든 국민이 알아서 저들의 끊임없는 이간질로 만들어낸 세계 VR속의 비극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합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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