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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1979년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87년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크로아티아), 99년 세이두 케이타(말리),
2001년 하비에르 사비올라(아르헨티나), 2005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07년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 2013년 폴 포그바(프랑스) 등이
이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후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2011년 대회에 브라질 선수들을 보면
카세미루, 피르미누, 다닐루, 오스카, 쿠티뉴 등 현재 월드클래스 급의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기도 했죠.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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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이제한 때문에 못하지만 어렸을 때 모두 월드컵 출신들입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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