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훌륭한 피지컬을위주로 역습축구를하는 케이로스가 장기집권하며 이미 특색잇는팀이되엇고 플레이스타일을 궂이 꼽자면 첼시나 맨유와 비슷하다, 그리고 스시타카라고 불리는 일본은 동양의 피지컬 한계를 인지하고 미개한 한국축구따위처럼 단순한 롱볼축구가아닌 10년전부터 계획하여 티키타카를 일본축구의 철학으로삼고 스시타카의 완성을 이루어냇다. 한국은 전혀 특색이없고, 답답한것은 피지컬도안되, 기술도안되, 패싱력도안된다 제일문제는 패스와 볼소유를 못한다. 그러니 걷어내기급급하고 패스실력 자체가안되어 후방부터 빌드업이안되 후방부터 롱볼을차버린다ㅡㅡ 특히 본인들 진영에서도 짪은패스를하다>패스미스>겨우다시뺏고>롱패스! 참.. 운동뇌와 공부뇌는 따로존재하는건지 이나라가 어떻게 IT강국이라는 타이틀까지 달앗는지.. 현재 아시아는 일본,이란,호주 이셋이 톱이라고본다 한국은이제 예전의 중국같은 위치에 잇고, 중국에게도 승리한다는 보장이없는팀이다 질것같기도하다.. 확실한건 지금 신태용감독이 티키타카를 한국에 입히려하는데 당장은 성과를보기힘들다 당연하다, 저딴 기술없고 볼소유도제대로 못하는 선수들을 하루아침에 고칠수는없다. 철학자체를 입혀야한다 일본처럼 ...이번에 월드컵못나가면 절대로 감독탓이아니고 선수들 기량문제다.. 한국축구만의 특색잇는 철학을입혀도 선수들기량자체를 끌어올려야하기에 못해도 2~3년은 걸릴거로본다.. 즉, 선수들 기량문제.. 손흥민따위가 에이스인팀에서 뭘바라나 특히 착각들하는게 손흥민이 저번시즌 20골넘게넣엇다고 토트넘의 중요선수라하는데 토트넘은 케인,알리,에릭센이 핵심이고 그다음위치에도 애매한선수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혼자 경기상황을 바꿀만한능력도없고 에릭센이나 알리같은 수준급선수가 정확한공간으로 공을 넣어주어 손흥민의 빠른달리기와 그나마 정확한킥력으로 골을 넣을수잇엇는데 한국엔 손흥민을 도와줄만한선수도없고 피지컬과 기술이이약한 손흥민에게 10번과 7번의 역할을 부여하니 당연히고립될수밖에없다. 손흥민은 차라리 스시타카를 구사하는 일본에서 좌우윙백으로 뛰엇으면 더빛날선수다 토트넘의 포체티노도 과르디올라와 철학이비슷하기에 epl내에서도 아스날과함께 짧은패스위주의 점유율축구를 구사한다. 결론은 이나라의축구는 선수들이 기술과 패스, 볼소유권을 향상시키지않으면 조만간 태국같은나라에게도 밀릴것이라고본다 주변의 나라들은 점점성장하는데 한국축구는 성장없이 오히려 더 퇴보한다. 그이유는 위에잇고 많은 감독경질이 독이된것은 확실하다 자신만의축구를 입혀야하는데 그럴시간도안주고 1년마다 감독이바뀌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