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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췌장암 증상 어머니가 췌장암 4기 폐...
비공개 조회수 6,544 작성일2018.06.27
췌장암 증상
어머니가 췌장암 4기 폐까지 전염 되었고 6센치 종양이....
아직 조직 검사는 안나왔구요 희안한게 엄청 건강하세요
주위에 췌장암 걸리신분들 좀 있는데 증상 들어오면
엄마 처럼 밥도 잘먹고 소화도 잘시키고 혈색이나
일반 사람처럼 건강하신분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의사한테 물어봐도 잘 대답을 못하세요 일단 다른
병원 가기로 했는데 그전에 답답하고 가족들도 너무
희안하다고 오진 같다고. 아시는분 답변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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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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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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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내과 1위, 이비인후과 13위, 정신건강의학과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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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순전이 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것 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의 암은 우리몸에 언제나 생길수 있는 하나의 변이세포다

아직은 그 원인에 대하여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원인을 100% 밝혀냈다면 치유가 훨신 더 쉽고 암에 걸리는 사람도 줄일수 있겠지요

현대의학의 발달로 옛날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암에 걸렸다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60%가 암 판정을 받는순간 암으로 죽는것보다 심리적으로 죽는다고 생각되어 암치료를 어렵게 한다합니다.

선진 외국 사람들은 어떠냐?

암 판정을 받는순간 여느 질병과 마찬가지로 생각하지 우리나라 사람처럼 금방 죽는다고 생각을 않 한답니다.

암도 피부병이나 종기처럼 신체의 변이조직이라 관리를 잘 한다면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 한답니다.

그 말에 공감이 가는 것이 어느 의사분한테 들은 얘기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환으로 돌아가신분 들의 사체를 해부해보면 암세포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평생 그분들은 그걸 자각하지 못하고 살았답니다.

이글에 요지는 무조건 떼어내기만 하는 것 보다는 암이 크고 변이되는 것을 봐서 수술을 않하면 않되는 환자에게만수술을 하던지 해야지 병원 영리 목적으로 무조건 잘라내는 것은 재고해야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맞는 항암주사도 있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약초중에서도 실제로 항암효과가 있어서 몇 달을 드시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암이 더 커지지 않았다 아님 줄어들었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옻 으로만든 진액이라든가 발효액 옻식초 옻을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으로 처음 개발 하신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식생활중 선진국에서 암에 좋지 않다고하는 음식은 좀 피하시고 균형잡힌 식사와 스트레스 과로를 피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삶을 산다면 정신 신체건강 모두가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천년을 사는 은행나무의 건강한 기운을 담은 7년숙성은행발효식초 옻이 들어있어 7년이상 발효가 되어야 옻이 않 오릅니다.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하고 특별한 치유가 힘들 때 부작용없는 천연 발효식초를 드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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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한국은행나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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