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소장에 한표.

동백이 엄마가 파출소에 있을때 아무말 안하고 오줌저린게 전에 동백이 구해줄때 (엄마가 화재경보기울려서 천정에서 물이나오게함)

까불이를 목격했는데 그게 변소장임

놀래서 말도 안하고 그냥 오줌을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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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장도 동백이 엄마보고 어디선가 본적이 있다고 했는데. 그때 서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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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장이 까불이 살인사건을 동백이 가족(아빠나 오빠)에게 누명을 씌우고 동백이 엄마는 몰래 도피시키면서 도망다닐려고 동백이를 거아원에 맞김. 어딘가 다녀온다고 했을때 누명 쓴 가족을 챙기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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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방화범과 까불이는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의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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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식이와 진배씨를 의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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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배씨는 준기네게장 찬숙씨 남편인

준기아빠 진배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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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 모든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찬숙아주머니께 기죽어 사는 장면도 연출되어용 그저 옹산골목남자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기 보단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제 추리가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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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흥식이를 의심했는데 오늘과 어제 방송을 보니깐 공효진이 까불이가 식당에 들어올때 존댓말을 하는것을 보니 연배가 있는 손님이며 향미가 캣맘과 이야기하는것을 보았을때도 존댓말을 씁니다.

저는 범인을 변소장,흥식이 아버지, 야구코치 친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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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죽은 여자는 향미가 맞는것 같습니다. 고운 내이름처럼 이라는 말과 2화에서 향미 저년은 도벽이 있다는 말을 미루어 볼때 게르마늄 팔찌를 향미가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그 까멜리아에 cctv달때 달았던 사람이요 !!! 제 어머니와 저의 추리입니다!! 맞기를.... 근데 저도 진짜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