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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하겠느냐
비공개 조회수 216 작성일2019.10.15
전 7:13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늘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이 말씀은 무슨뜻인가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멸망할 자를 도와봤자 인간들이 능히 구할 수 없다 ..뭐 이런 뜻인가요?

그리고 예수님도 이런 말씀하신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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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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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
바람신
택배, 기타,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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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신일을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뜻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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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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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하나님이 깨끗게 하신 것을 너희가 더럽다고 하냐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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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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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그네
초인
개신교 31위, 가톨릭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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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서(전) 7 : 13 ~ 16절

※ . 지혜에 관한 몇 가지 교훈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13절).

불행한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불평을 침묵시키기 위하여, 우리는 그 일들 속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손을 보고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하여 거스리는 말을 하는 우리의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마다 선하고 의로우며 유익하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일 속에는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과 조화가 있으며, 그 모든 것들은 마침내 최선을 위한 것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사물의 성질을 하나님께서 원래 정해 놓으신 상태에서 변경시킬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를 존중하는 하나님의 다양한 경륜에 우리 자신을 적용시키며, 한 날에 할 일과 의무는 그 날에 행해야 한다(14절).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이 차례대로 찾아오기 때문에 형통할 때에는 마치 기뻐하지 않는 것처럼 기뻐해야 할 것이고, 역경 속에서는 마치 울지 않는 것처럼 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지해서 살며 또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거기에 대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리의 믿음은 모든 상황 속에서 한결같아야 하지만, 어떤 특별한 상황 속에서의 믿음의 발휘는 우리의 외적인 조건의 변화에 따라서 같이 변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선을 행하여 선을 구하면서 거룩한 즐거움을 유지하며 마음의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섬겨야 합니다.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세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째서 우리와 다투시는지를 생각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는 목적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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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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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성경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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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가 되는 상호성구는 욥기 9:12

이사야 14:27 입니다. 같이 보시면 이해가 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 성구의 의미는 인간이 누가 감히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결함이나 불완전함을 곧게 즉, 완전하게 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신데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라는 뜻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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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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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
초인
개신교 12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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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13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성경본문의 하나님의 행간 즉 속뜻은? 하나님의 행하시는 사탄의 종교인을 하나님의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그 일을 보라, 하나님이 종교인을 천국가는 그 길에서 굽게 즉 어렵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천국가는 일을 어렵한 그 것을 바르게 하겠느냐는 뜻입니다. (태그, 사탄의 모든 종교인은 하나님과 천국가는 그 일이 굽듯이 어렵고, 오직 굽은 종교인을 곧게 하듯이 바르게 펼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참고로 죄없이 원통하게 종교인들의 거짓모함으로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신성하신 조물주 신이시자 심판주이신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 귀중한 핏값인 하나님의 영원한 법이자 말씀인 성경을 주셨는데, 가장 사악하고 간교한 인간들이 함부로 종교를 우상으로 만들어서, 세상에서 각종 돈과 부자와 성공과 건강과 기타 등등의 자기 욕심과 욕망을 채우고자, 종교우상을 숭배하고 믿으면 하나님과 천국가는 그 일이 굽었기에, 세상에서 저주와 벌을 받고서 그 영혼몸이 생지옥을 살다가 죽어서도 영원히 그 영혼몸이 지옥을 살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하나님과 천국가는 그 일이 완전히 굽은 종교인들은 이곳 지식인에서, 1년 365일 동안 밤과 낮과 새벽으로, 하나님의 신성한 법이자 말씀인 성경가지고, 함부로 종교질하고 있는 사탄의 피(핏줄과 피붙이)인 철없는 종교아이들로, 아주 심각한 종교중환자들이자 흉악한 종교짐승들이고, 이미 신성하신 심판주 하나님께 큰 저주와 벌을 받고서, 자기 종교 개먹사의 개설교와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조현병이나 공황장애나 대인공포증이나 우울증과 조울증과 강박증과 온갖 희귀병을 앎고서 그 영혼몸이 현재 생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태그, 모든 영 즉 마음과 혼즉 정신과 육 즉 몸의 병의 원인은 종교병에서 오는 것입니다).

또한 일정한 직업과 기술도 없이 알바인생과 노가다 인생과 그리고, 자기 늙은 부모의 등골을 빼먹고서 편하게 놀고 먹는 백수건달들만 모여 있습니다. (태그, 모든 성경에는 억울하게 종교인들의 거짓모함을 받고서 십자가에 자기아들을 잃은, 조물주 신의 저주가 실제로 붙어있기에 종교인이 함부로 취급하면 반드시 신의 무거운 벌과 저주가 임합니다). ^0^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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