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의 환경 파괴

비공개 조회수 1,188 2019.09.02

개발도상국이 환경을 파괴하는것을 우리가 비난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근거좀 길게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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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지금은 후진국이라도 자연이나 환경 파괴 사례가 없습니다.

전에는 아프리카의 빈국에 선진국 기술이 침투해서 금광이나 다이아광 등을 위해서 무지하게 자연훼손을 했지만 지금은 엄격하게 규제하여 완전 친환경이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오히려 후진국의 자연 황폐를 돕기 위하여 다각적인 후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꾸준하게 빈국의 어두운 곳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결코 빈국을 착취하려는 음모가 아닙니다.

+ 새마을 운동을 통한 농촌 개혁운동을 돕는 것.

+ 물 부족지역에 우물파기.

+ 병고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주기(기아, 교육, 병고 등)

+ 특별한 케이스로 <김순권>박사의 옥수수개량 지원등.....

그러나 위와같은 사업은 koica/kotra의 지원을 받는 순수한 민간 차원의 자선 사업입니다.

'개도국 지원 사업'의 네이버 이미지검색 결과입니다.

naver.me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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