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들' 서신애, 진지희 이영유 김새론과 오붓한 한 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2 0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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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와 또래 동료배우들의 셀피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는 아역 정해리로 활약하며 '빵꾸똥구'란 유행어를 만들며 신신애 역의 서신애와 큰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꾸준히 만나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서신애는 2016년 12월 27일 진지희, 이영유, 김새론과 담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진지희는 1999년생으로 20살,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21살이다. 이영유는 1998년생으로 서신애와 동갑이며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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