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라고 해놓구 유명한 대중가요를 묻는건...;;;

1930년대

(대중가요의 황금시대이며 레코드 축음기의 시대였죠

1930년에 와서 춘향가 흥부가 등의 판소리 음악의 레코오드화 다방을 중심으로 한

축음기 음악이 일반화 합니다 일제시대 식민지 시절이라 애절하고 그리운 노래들이 많았죠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입니다)

이난영 - 목포의 눈물

고복수 - 타향

남인수 - 애수의 소야곡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

남일연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황금심 - 알뜰한 당신

황금심 - 외로운 가로등

김용환 - 눈깔 먼 노다지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이애리수 - 황성의 적

1940년대

(해방이 되던해죠 해방이 되고 대한민국을 강타한 현인의 신라의 달밤 이노래

영화에도 나왔지만 지금도 많이 알고 있는 노래죠  )

백년설 - 나그네 설움

진방남 - 불효자는 웁니다

고운봉 - 선창

현인 - 신라의 달밤

현인 - 비내리는 고모령

백난아 - 찔레꽃

이인권 - 귀국선

박재홍 - 울고 넘는 박달재

한복남 - 빈대떡 신사

금사향 - 임계신 전선

장세정 - 울어라 은방울

장세정 - 연락선은 떠난다

이인권 - 꿈꾸는 백마강

이난영 - 해조곡

이화자 - 꼴망태 목동

남인수 - 애수의 소야곡

1950년대

(50년대는 남인수씨의 곡이 거의 다 히트를 쳤던 시대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

한정무 - 꿈에 본 내고향

손인호 - 비 내리는 호남선

김용만 - 남원의 애수

나애심 -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남인수 - 가거라 삼팔선

남인수 - 이별의 부산 정거장

남인수 - 감격시대

남인수 - 황성 옛터

남인수 - 아빠의 청춘

남인수 -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 낙화유수

장세정 - 울어라 은방울

한복남 - 빈대떡 신사

금사향 - 임계신 전선

금사향 - 임계신 전선

심연옥 - 한강

이인권 - 귀국선

송민도 - 나 하나의 사랑

백년설 - 번지 없는 주막

1960년대

(희귀한 목소리로 일본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미자씨와  최희준의 하숙생이

많이 힛트를 쳤고 패티김 남진과 나훈아 이때 데뷔를 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66년에 처음으로 MBC에서 가요대상을 실시했습니다

이미자씨는 여자의 일생과 엘레지의 여왕으로 대상을 탔구요 66년 처음 1회에 최희준 " 하숙생 "

이 대상을 탔어요 그리고 펄시스터즈도 데뷔하여 대상을 탔었구요)

이해연 -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미자 - 동백아가씨

이미자 -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 여자의 일생

최희준 - 하숙생

최희준 - 맨발의 청춘

남진 - 가슴아프게

나훈아 - 사랑은 눈물의 씨앗

배호 - 돌아가는 삼각지

박일남 - 갈대의 순정

박재한 - 산너머 남촌에는

남일해 - 빨간구두 아가씨

김세레나 - 갑돌이와 갑순이

패티김 - 서울의 찬가

패티김 - 초우

김태희 - 소양강 처녀

오기택 - 아빠의 청춘

김상희 - 대머리 총각

한명숙 - 노란 샤쓰의 사나이

문주란 - 동숙의 노래

펄시스터즈 - 커피한잔

1970년대

(이때부터 포크가요의 전성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가 70년대에

생겨나면서 포크가요가 문을 열었죠 남진씨가 가요대상을 해마다 휩쓸어서 나훈아씨가 가요대상에서

계속 밀렸어요 70년대 초반 연속 3회 남진씨가 대상을..ㅋ

74년부터 대상과 인기가요를 따로 뽑았습니다)

이수미 - 여고시절

남진 - 님과함께

남진 -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 마음이 약해서

패티김 - 이별

김태곤 - 망부석

이장희 - 그건너

이장희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인순 - 여고 졸업반

혜은이 - 당신은 모르실꺼야

혜은이 - 감수광

혜은이 - 당신만을 사랑해 (77년 최고가수상)

조용필 - 창밖에 여자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 단발머리

활주로 - 탈춤

샌드페블즈 - 나 어떻해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장덕 - 소녀와 가로등

사랑과 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최혜경 & 박광주 - 젊은 태양

심수봉 - 그때 그사람

라이너스 - 연

혜은이 - 제 3한강교

진미령 - 하얀 민들레

송창식 - 왜불러 (75년 최고가수상과 인기상)

송대관 - 해뜰날 (76년 최고가수상-76년에 조용필씨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장 힛트쳤지만

대마초 사건으로 빛을 바라지 못했죠)

윤수일 - 사랑만은 않겠어요 (78년 인기가요상)

하춘화 - 물새한마리 (74년 최고가수상)

이수미 - 내곁에 있어주(74년 인기가수상)

최헌 - 오동잎 (78년 최고가수상)

1980년대

 (80년대는 가요의 전성기라고 볼수있습니다 힛트친곡이 너무 많아요

지금까지 리메이크 되는 곡들을 많이 볼수 있을겁니다 80년대 박남정 전영록 소방차는

지금의 빅뱅과 동방신기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인기 탑이었죠

그리고 88년에 명곡을 남긴 유재하씨가 있죠 고인이 되고 노래가 완전 힛트했죠

조용필씨 79에 데뷔하여 80년대 가장 많은 힛트곡을 냈습니다 조용필의 전성기였죠

조용필씨의 노래는 다 힛트였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80년부터 86년까지 대상을 휩쓸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이선희, 이문세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이때 데뷔하였죠

KBS 가요대상이 80년대 생겼습니다 SBS는  90년에 생겼구요)-검정색으로 진하게 된게 트로트임

이범용 & 한명훈 - 꿈의 대화

주현미 - 신사동 그사람 (88년 KBS대상)

주현미 - 짝사랑

태진아 - 옥경이

문주란 - 남자는 여자를 귀잖게 해

이상은 - 담다디 (1988년 MBC대상)

현철 - 봉선화 연정 (89년 KBS대상)

현철 -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백영규 -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수희 - 남행열차

설운도 - 마음이 울적해서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용필 - 고추 잠자리

이용 - 잊혀진 계절 (82년대 대상)

김수희 - 멍에

김수철 - 못다핀 꽃 한송이

해바라기 - 모두가 사랑이에요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조용필 - 친구여

최진희 - 사랑의 미로

김수희 - 정거장

김수희 - 너무합니다

정수라 - 아 대한민국

김수철 - 젊은그대

김수희 - 잃어버린 정

최진희 -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이선희 - J에게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 허공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이선희 - 아 옛날이여

이선희 - 갈등

정수라 - 환희

정수라 - 난 너에게

장덕 - 님 떠난후

다섯손가락 - 풍선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 희야

김완선 - 리듬속에 그춤을

이문세 - 깊은 밤 하늘을 날아서

전영록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김종찬 -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지연 -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소방차 - 어젯밤 이야기

소방차 - 그녀에게 전해주오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이정석 - 사랑하기에

조하문 - 이밤을 다시 한번

이문세 - 붉은 노을

홍수철 - 장미빛깔 그입술

조용필 - 모나리자

조용필 - 서울 서울 서울

이상우 - 슬픈 그림 같은사랑

이상은 - 담다디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선희 - 나항상 그대를

박남정 - 널그리며

박남정 - 사랑의 불시착 

양수경 - 바라볼수 없는 그대

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이승철 - 소녀시대

변진섭 - 희망사항

변진섭 - 홀로 된다는것

원래 트로트의 전성기는 90년대 초가 최고입니다 그때 유명했던 트로트가 많이 생겼구요

70년~80년은 포크가 전성기였음)

김정수 - 당신/이무송 - 사는게 뭔지 /배일호 - 신토불이/현철 노래등등 다 90년대임

요정도만 해드리께요..에고 힘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