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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소속 팀들이 보유한 선수 가치 평가 총액을 보면, K리그 보다 J리그 시장 규모가 2.2배 큽니다.
함께 경쟁하는 챔피언스리그 지난 해 까지 성적을 보면
https://www.transfermarkt.co.uk/afc-champions-league/erfolge/pokalwettbewerb/AFCL
2018년, 2017년 일본 J리그 팀이 우승했고, 2016년 한국 K리그 팀 우승 2015년 중국 C리그 2014년 호주 A리그 우승한 최근 5시즌 결과는 일본 J리그 강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역대 최고 골잡이 1위 이동국 2위 데얀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위안거리고,
https://www.transfermarkt.co.uk/afc-champions-league/ewigetorschuetzenliste/pokalwettbewerb/AFCL
챔피언스리그 3회 최다 우승 K리그 포항 위안거리인데,
이적 시장에서 높은 가치 평가 받는 몸값 Top50 선수가 K리그에 한명도 없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https://www.transfermarkt.co.uk/afc-champions-league/marktwerte/pokalwettbewerb/AFCL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J리그 3팀 K리그 2팀 경쟁하고 있습니다.
https://www.transfermarkt.co.uk/j1-league/startseite/wettbewerb/JAP1
J리그는 18개 팀이 경쟁하고 있고, 경기 당 평균 21.421명 관중석을 채워줍니다.
https://www.transfermarkt.co.uk/k-league-1/startseite/wettbewerb/RSK1
K리그는 12개 팀이 경쟁하고 있고, 1팀 당 평가 총액은 J리그 보다 부족하지만 극복 할 수 있는 차이인데,
1 경기 당 평균 관중 8.153명은 팀 수입 규모 차이가 크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경기장 입장 관중은 팀 지출 비용을 떠 받치는 기본, 누군가 개선해야 합니다. 누가해야 될까요?
프로 팀은 상금 규모가 뒷받침 돼야 운영 할 수 있고, 상금은 TV 중계권료 배분금 + 입장관중수입+광고후원금+상업수입+선수 팔아 남은 이적료, 인데, 관중 수입이나 TV 중계권료 수입이 없으면, 결국 선수 키워서 J리그 C리그에 팔아 연명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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