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송호범 ‘자 엉덩이’ 실검 등극에 근황 공개...하승진과 ‘다정샷’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3 2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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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하승진,송호범/송호범 인스타그램

23일 그룹 원투의 데뷔곡 ‘자 엉덩이’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 원투의 노래 ‘자 엉덩이’ 문제가 등장했기 때문.

이 가운데 원투 멤버 송호범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송호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승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호범은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단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원투(송호범, 오창훈)은 지난 2003년 7월 5일 1집 데뷔곡 ‘자 엉덩이’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자 엉덩이’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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