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하승진,송호범/송호범 인스타그램 |
23일 그룹 원투의 데뷔곡 ‘자 엉덩이’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 원투의 노래 ‘자 엉덩이’ 문제가 등장했기 때문.
이 가운데 원투 멤버 송호범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송호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승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호범은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단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원투(송호범, 오창훈)은 지난 2003년 7월 5일 1집 데뷔곡 ‘자 엉덩이’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자 엉덩이’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