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판사에 직접 원고를 전달할 수도 있고, 조아라, 문피아 같은 연재사이트에서 베스트에 꾸준히 올라가면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2. 출판사에서는 언제든지 받습니다. 딱히 공모전이라고 할 만한 건 없는듯 합니다.

3. 아뇨. 상관없습니다.

4. 네. 게임판타지 아닌 환상문학도 많이 있습니다.

5. 아니지요. 그것도 작가 마음입니다.

6. 인세라고 하는데, 그건 계약할때 계약서에 나옵니다. 그때그때 다 다르고요. 물론 잘 팔릴수록 많이 받습니다.

아, 그리고. 게임판타지도 잘 쓴건 엄청 잘 썼고, 환상문학이라고 무시하시면 큰코다치십니다.

좋은 작품들은 정말 좋습니다.

음.. 뭐, 나오자마자 100부가 19초 만에 매진된다던가, 4개국어로 번역된다던가, 교과서에 실린다던가

이런 예는 들 필요도 없겠지요? (S.K.T.2부 1권, 룬의 아이들, 드래곤 라자 의 예 입니다.)

여튼, 화이팅~ 입니다.

P.S. 환상문학... 요즘 다시 대박작가들이 돌아오시는 기간이라, 잘 되실지 잘 모르겠음.

P.S.2 저야, 잘 쓴 글이 늘어날수록 기쁠 따름. 화이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