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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판타지소설추천좀..
jds2**** 조회수 9,909 작성일2006.12.25

제가 요새 판타지 소설에 빠졌는데..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읽은 책중에는

 

정령왕 엘퀴네스,  룬의 아이들, 퇴마록, 묵향 등을 읽었는데..

 

묵향은 좀 질렸다는..

 

그리고 퇴마록은 재미있게 본것 같았어요..

 

판타지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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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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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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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열심히 읽으셔서 저처럼 판타지 대여수 만으로 2000을 넘겨 보시길 바래요

 

 

 

판타지
 
[필독]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소설
 

드래곤 라자(★★★★★)
드래곤 라자를 안 보셨다면,
추천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한국 판타지계의 정상!
입문소설! 필독!
하루 빨리 드래곤라자를 찾으시오~☆

 

더로그(★★★★★)
이것 역시 입문소설, 필독으로 손꼽이는 소설이죠
필력? 홍정훈 님 글이라는 한마디로 모든게 용서되죠
[레이펜테나 연대기]의 한 부분

 

소드엠페러(★★★★☆)
외계인의 침공으로 멸망한 지구.
하지만 단 한명, 태극기공의 전승자 한성은 외계인을 죽이고 뺏은 토시로 인해 무림으로 차원이동을 하게되고.
태극기공의 원류 명검술(冥劍術)을 접하게 되는데!
[이후 무림 ㅡ> 판타지 ㅡ> 지구로 차원이동하게 됨]
  

다크메이지(★★★★★)
소드엠페러의 작가 김정률의 회심작!
배교 교주 독고성. 선천적인 꼽추에 원수인 소림사의 손에서 키워졌고, 소림승들의 멸시에 살심을 키워간다. 그 지나친 살심에 독고성을 유일하게 인간대접 해주던 소림성승(少林聖僧)은 칠종금단술이라는 금제를 가하고.
훗날 부하 사준환의 배신으로 무림공적이 되어 쫓기다가 잠력을 격발해 마지막 발악을 한다. 그 장면을 보던 이계의 마법사 슈렉하이머는 대륙을 구해줄 사람으로 여겨 그를 납치해 가는데
단전이 망가진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유일한 희망, 흑마법! 오크 & 드래곤 연합으로 인해 멸망한 트루베니아. 드래곤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드래곤의 리치가 되어 철저한 복수를 꿈꾸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 아르카디아의 초강대국 크로센 제국의 황태자의 몸을 빼앗고 마침내 드래곤을 향한 복수가 시작된다!

 

세월의돌(★★★★☆)
너무 당연해서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습니다만,,
유명 작가 전민희님의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룬의아이들이 더 재밌지만, 세돌을 빼먹을순 없죠.
당연 필독 중에 세돌이 빠지면 되나요?
엔딩이 너무 아쉽긴 하지만 훌륭한 작품입니다.
 

룬의 아이들(★★★★★)
1부 [윈터러] 2부 [데모닉]
세돌의 작가 전민희 님 작입니다.
저는 윈터러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탄탄한 스토리! 견고한 완성도!
엔딩에 감동의 물결!
초반에는 약간 지루한 듯 하다가, 어느새 몰입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윈터러]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가즈나이트(★★★★★)
3부작 15권 완결
주신 하이볼크의 7기사
- 신계 최강의 기사, 빛의 가즈나이트 휀 라디언트(별명 - 우주황태자, 대장, 그랜드 크로스 나이트, 백색의 재상, 서류처리의 화신, 광황, 애연가, 바이론과 더불어 애주가)
- 신계 최악의 전사, 어둠의 가즈나이트 바이론 필브라이드(별명 - 회색분자, 루나틱 나이트, 미친놈, 의외로 로맨티스트!)
- 평소엔 백마탄 왕자, 꼭지 돌아가면 개싸가지! 무속성의 가즈나이트 리오 스나이퍼(별명 - 바람둥이, 신계 카사노바, 바이칼 애인, 사탕발림꾼, 꺽다리, 붉은머리의 사신)
- 실눈이 매력적인 오빠! 불의 가즈나이트 슈리메리어 반 스나이퍼(별명 - 미남 외엔 존재하지 않는다-_-)
- 가장 빠른 사나이, 바람의 가즈나이트 지크 스나이퍼(별명 - 바람맞은 너구리, 감전된 얼간이, 인간 재해)
- 최강의 물리력을 행사하는 땅의 가즈나이트 사바신 커텔(별명 - 땅강아지, 의외로 순둥이?!)
- 가즈나이트라기보다 치료사 같은 가즈나이트 레디 키드(별명 - 물방개, 잡초머리)
 

바람의 마도사(★★★★★)
한국 판타지 붐을 일으킨 소설이죠
정말 대단합니다 ──_ㅡ乃
현재 개정판으로 3권까지 나왔습니다.
 

퇴마록[국내편 3권](★★★★★){[세계편 4권][혼세편 6권][말세편 6권]}(★★★☆)
귀신을 물리치는 퇴마사들의 이야깁니다.
음... 현대물? 굳이 장르를 가르자면 퇴마물이 적당하겠네요
밤에 국내편 보다가 거실에 누나 있는데도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세계편부터는 좀 재미없더군요
역시 국내편이 최고야!
 

사이케델리아(★★★★☆)
이것 역시 유명한 입문소설 중 하나입니다
1부 - 대한민국의 건장한 고등학생 권강한
우연히 버스 안에서 삼신물 중 하나인 붉은 구슬을 쥐게 되는데
왠걸 눈을 떠보니 엘프마을?

엘프마을에서 받은 내 이름은 니트!
2부 - 차원의 균열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세계로 온 니트(권강한)
이번에는 기억상실증 흉내다! 내 이름은 류드나르.
교장 할배의 사악한 음모를 막겠다!
3부 - 천신계와 천마계의 전쟁을 막는 조율자로 뽑힌 류드(권강한)
이번의 내 이름은 이그드라실(애칭: 이드)
과연 그는 그들의 전쟁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데로드 & 데브랑(★★★★☆)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
사랑하는 여인이 죽고
마족의 손에 그녀의 동생마저 잃었다.
마족을 향한 슬픈 복수!]
많은 분들이 눈물을 뿌렸던 소설입니다
근데 왜 난 안 슬픈거지?
2부로 아르트레스가 있습니다
 

묵향(★★★★☆)
무림의 악명 높은 마교의 부교주 묵향!
그의 힘을 두려워한 자들에게 배신당하고, 판타지세계로 차원이동하게 됩니다
대륙을 떠돌다가 마법사에 의해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변하게 되는 저주에 걸린 묵향.
그게 변한 것은 동행 중 한 명인 신관 소녀(철부지 꼬마)
무공을 잃고 방황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러다 만난 드래곤 아르티어스옹(翁)과의 웃지못할 에피소드

재밌는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아린이야기(★★★★)
이건 엄청 유명한거지만, 프롤로그 때문에 점수 다 깎아먹은 소설입니다.
하지만 프롤로그만 지나면 재미 만점!
평범한 고등학생의 드래곤 환생기.

3부에서 무협으로 가는데, 그걸 싫어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는 재밌었습니다만;
 

월야환담 채월야(★★★★★)
홍정훈 님의 글
음.. 현대 판타지라고나 할까요?
주인공이 흡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하고 흡혈귀 사냥꾼인 실베스테르 신부에게 구해지죠. 그 뒤로 밤마다 흡혈귀를 사냥하는 내용입니다.
  

↓↓↓초미친강추↓↓↓
 

태양의탑(★★★★)
세월의돌 200년 전의 비사.
[아룬드 연대기]의 한 부분(까먹었다 ㅡ0ㅡ)

 

비상하는매(★★★★☆)
홍정훈 님 글;
줄거리 쓸까 말까 하다가 자세한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 패스합니다 'ㅅ' 

 

월야환담 창월야(★★★★☆)
채월야의 2부입니다.
주인공은 라이칸스로프고, 채월야의 주인공인 한세건과의 밀회를 가지죠 ㅋㅋ
아무튼 정말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곧 3부인 파월야가 나온다고 하네요
 

마족의계약(★★★★☆)
한 마족이 왕비에게 독살당한 공주와 계약맺고 대신 살아가는 이야깁니다.
돈만 있다면 전질 구입하고 싶은...
특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라면, 초반의 개그와 엔딩이랄까요?
대부분의 완결은 "와 이제 완결이다! 대충 끝내고 띵가띵가 놀자!"라는 식이죠.
하지만 이 소설은 해피엔딩에,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강력추천합니다
 

황제(★★★☆)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가난에 눌려 노가다를 하던 주인공이 백혈병에 걸려 죽습니다. 죽기 직전에 머리속에 울리는 목소리. 권력, 명예, 돈 중 무엇을 원하냐는 질문에 명예를 원한다고 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자리에 앉혀주지"
황제가 되고 비아그라 만들어 팔아서 돈 몽창 벌고 천 년 전 위대한 황제의 유물로 대륙 말아먹는 이야깁니다.
연재 당시 화제작이였죠. 추천합니다!
 

1서클 대마법사(★★☆)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책이죠
솔직히 저는 비춥니다. 1권보고 치웠는데, 뭐가 재밌는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뭐, 취향이라는 것도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강철의 열제(★★★★☆)
하이엔 대륙을 질타하는 가우리의 혼!
나·당 연합에 의해 나라 무너지며 가우리(고구려) 최강의 정예인 묵갑귀마대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바다에서 엄청난 폭풍우를 만나고, 폭풍우를 피하고 나니  왠 낯선 대륙이 나타나고, 드래곤 산맥에 정착합니다. 가우리의 상징인 삼족오(三足烏 : 천신의 명으로 태양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옮기는 발이 세 개인 까마귀)의 깃발을 휘날리며 대륙을 질타하며 가우리의 위상을 드높이는 진천과 묵갑귀마대!
을지부루, 을지우루, 삼두표, 몽류화, 계웅삼 등 개그 캐릭터들이 다수 존재합니다(중요!)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하프블러드(★★★★)
김정률님의 세번째 작품
오우거 아버지, 인간 어머니
하프 오우거의 수난! 사람들의 멸시를 받아왔다
오우거의 피를 깨우지 마라!
 

이노센트(★★★★★)
가즈나이트의 4부 격이랄까;
주인공 휀 라디언트
한 공주의 몸 속의 어떤 생명체를 막기 위해 강림하는 이야기
 

리콜렉션(★★★☆)
가즈나이트의 5부 격?
주인공 반 나드람
드래곤 타고 경기(?)하는거랄까 -ㅅ-
 

BSP(★★★★)
가즈나이트의 6부 격?
주인공 지크 스나이퍼
지크의 성장기!
 

리셋라이프(★★★★☆)
아조트 왕국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리셀
하지만 이게 왠걸?
10년 전으로 리셋되어 있는 자신.
"나는 앞으로 10년을 지배할 수 있다!"
 

왕실학자(★★★★☆)
일개 학자가 역사상 최강의 소드마스터 보덴의 검술서(를 가장한 일기)를 손에 넣었다.
읽는 것만으로 강해진다?!
검술서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폴라리스 랩소디(★★★★☆)
드래곤라자 저자 이영도 님의 작품
 

눈물을 마시는 새(★★★★☆)
드래곤라자 저자 이영도 님의 작품
 

피를 마시는 새(★★★★☆)
드래곤라자 저자 이영도 님의 작품
[눈물을 마시는 새]로부터 50년 후의 이야기
 

크레이지 프리스트(★★★★)
크크크; 졸라 웃기고 졸라 상큼한 그 소설! 그 이름도 유명한 crazy priest!
조선의 산적이 실수로 자신의 은인인 스님을 살해하여 미쳐버렸는데, 깨어나보니 판타지세계의 한 신관 몸 속에 있지 않겠습니까?! ;ㅅ;
크레이지 프리스트의 명대사!
"에이 쉬벌!"
신관이 소 잡네?!
신관이 술을 담그네?!
신관이 도끼 쓰냐?!
 

비커즈(★★★☆)
약간 유치해서 그렇지, 재미만큼은 완전 몰입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한국 최고의 검도가 서연. 집안의 창고에서 왠 이상한 도(刀)를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스틱 어드벤처!
태초의 블랙드래곤과 친구먹고 여자꼬시기 프로젝트(OTL)
 

러쉬(★★★★★)
비커즈 작가 손제호 님의 회심작!
한 방이면 다 뻗는다!
"에그 브레이크!!"
먹을 것에 대한 탐욕이 목숨마저 초월한 놈!
흑마법을 배운 이유? 음식창조마법 때문에!
렉스의 좌충우돌 엽기 어드벤처
 

미토스(★★★☆)
무림의 고금제일인이 판타지에서 환생해 벌어지는 일입니다.
재밌게 본 소설..

 

정령왕 엘퀴네스(★★★★☆)
한 소년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소년의 영혼은 물의 정령왕의 영혼!
초보 정령왕 엘의 악신막기 & 친구찾기 프로젝트!
 

정령왕의 딸(★★★★)
½은 물의 정령왕 엘라임의 기운
¼은 인간의 피

¼은 엘프의 피

그리고 약간의 마족의 피가 흐르는 주인공 해인(바다의 인연) << 여주인공
정령왕과 하프엘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결실

마족과의 계약으로 목숨을 버리는 대신 엘라임의 자식을 낳은 어머니.

어머니를 잃은 것에 분노한 엘라임은 해인을 차원의 틈에 던져버리는데
십 수년 후 한국에서 잘 살던 해인을 소환한 엘라임.
팔불출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가출. 과연 해인의 앞날은?
 

정령왕 뉴라이프(★★★★)
지루하게 살아가던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
그녀는 백치황녀의 죽음을 우연히 보게 되고, 자신이 황녀 대신 살아가게 되는데...
강추//
 

신비소설 무巫(★★★★)
3천 년에 한번 내리는 태고지신의 기운을 받고 무녀의 아들로 태어난 소년 낙빈!
낙빈은 고대 단군은 물론 태백의 모든 조상신을 품어 한민족, 나아가 환란에 빠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운명을 지녔다. 신비한 소년 낙빈과 함께 임상심리학 박사 승덕, 타인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희생보살 처녀 정희, 정희의 쌍둥이 동생이자 무술의 달인 정현이가 대무휼제의 일월신검과 해의 검 달의 검을 들고 세기말 인간 세상의 온갖 환란과 재앙에 맞서 싸워나가는 스릴 넘치는 모험과 사랑의 대서사~
줄거리[펌] 자료출처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04974
 

SKT[Swallow Knights Tales](★★★★)
[미소년의 숲]의 호스트
최강의 인맥을 자랑하는 미온
기사가 되길 원하는 그에게 한 기사가 제안을 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잡·일 기사단이냐고!
이 소설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최고!
 

드래곤 남매(★★★☆)
드래곤 남매의 사랑이야기!
이거 정말 재밌었는데;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였던학교(★★★★★)
드래곤남매 작가님의 신작
절대 후회하지 않을 소설!
제가 가장 재밌게 본 소설 베스트20 안에 들 정도

너무 많이 봐서 가장 재밌는 1위는 못 뽑습니다 ㅡㅂㅡ;;

에스카샤(★★★★★)
"은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2백년 동안 수호하던 제국에 배신당한 실버 드래곤에 윈테리안.
그는 제국을 멸망시키려 하지만 절대적인 아티팩트에 봉인되고 만다.
몰락해가는 제국을 되살리기 위한 키메라 합성의 희생양이 된 아이들
그중 초인적인 재능으로 '드래곤 키메라'로 선택받은 검은 머리의 소년,
엘린츠 에스카샤는 새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인간이자 인간이 아닌 존재, 키메라
그들이 악마의 이빨을 드러내는 순간 대륙이 요동친다!
열라강추//

 

 

사나운새벽(★★★★)
시간 부족으로 1권 밖에 보지 못했지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강추하는 소설이죠.
어떤 분은 이수영님의 또 다른 소설인 쿠베린도 꼭 읽어야 한다던데;

 

귀환병 이야기(모름)

이수영님의 귀환병 이야기도 강추합니다.

제가 직접 읽어보진 않았고, 친구한테 들었는데 굉장히 재밌을 것 같더군요

마계에서 20년인가 살다 온 사내의 이야기...

마계의 1년 = 50년인가?
 
 
 
무협
 

[필독] 한 번번은 꼭 읽어야 하는 소설(안 읽으면 말이 안 통한다?)

 

비뢰도(★★★★★)
대한민국 최고의 코믹무협!
괴짜사부의 괴짜제자, 비류연의 좌충우돌 강호절단기
출입금지? 지금입출!
제가 무협에 입문하게 한 소설입니다.
몇 장 넘기면 어느새 몰입하게 됩니다

 

무당마검(★★★★☆)
무당제자 명경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 중 첫번째 이야기
약간 지루한 면이 있지만서도..
 

화산질풍검(★★★★☆)
화산제자 청풍과 사방신검에 얽힌 이야기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 중 두번째 이야기
 

천잠비룡포(★★★★★)
협제俠帝의 단운룡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 중 세번째 이야기
한백림 님의 소설은 말이 필요 없죠
 

[초미친강추] 개인적으로 졸라 강추하는 소설

 

우화등선(★★★★★)
무당산 취란봉에서 10세에 사부가 돌아가신 후 140년 동안 도를 닦아 자연지도를 깨달았지만 원시천존께서 인간지도를 배워오라고 다시 지상으로 내려보낸 한 선인의 이야깁니다. 인간세상에 내려가서 마선과 대립하게 되죠. 주인공인 청명이 정말 귀여워요.

정말 강추하는 소설

자승자박(★★★★★)
우화등선의 작가 촌부님의 두 번째 소설.
천하제일마(天下第一魔) 파천제(破天帝)!
세속을 버리고 은거에 들어 찾아온 깨달음.
은원을 잊고, 한마저 잊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순간
자신마저 잊어버렸으니… 이를 어쩌나!
 

지존귀환(★★★★)
사상 최강, 최악이라 불리는 수라강시.
백년 전, 무림에 진출을 시도한 사문. 흑마강시를 앞세우고 달려드는 사문을을 막은 용봉야림! 용봉야림의 주인, 미봉. 미봉의 오른팔 지존룡 진천.
용봉야림 해체 후, 하북연가에 의해 수라강시 진천은 잠에 빠져들고
백년 후 몰락한 하북연가의 마지막 생존자 연비화는 가문의 복수를 위해 진천을 깨우게 되는데...
 

태극검제(★★★★☆) <<1, 2부가 있습니다   ↓↓1부 줄거리
무당에서 '이론만 빠삭한 유회'라 불리는 자의 제자 청수
유회가 주장하는 선식을 하면서 자라는데
화기(火氣)가 닿지 않는 염소의 젖, 채소, 벽곡단 만을 먹으면서 가장 기초적인 운기법인 삼재기공만을 연성하고...
하지만 30년 후! 세상은 천하제일인을 맞게 된다!

 

[존나리추천]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소설들^^

 

 

일도양단(★★★★☆)
[그의 이름은 기풍한.
천룡맹(天龍盟) 강호 일급음모(一級陰謀) 진압조(鎭壓組)
질풍육조(疾風六組)의 조장이다.
임무를 위해 출맹한 지 사 년이 지난 어느 겨울날 새벽,
돌아온 그에게 천룡맹 섬서지단 부단주가 말했다.
"질풍조는 이미 해체되었네."
그리고…
그의 존재를 알던 모든 이들이 죽었다.
한 겹 한겹 파헤쳐지는 음모의 속살을 엿본다!
일급음모 진압조 질풍6조 조장 기풍한의 복귀가 부르는 파란!
그의 존재를 알던 모든 이들이 죽었다! 무림맹주까지도… ]
줄거리[펌]자료출처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419157
 


마도쟁패(★★★★☆)
아직 책으로 출판되진 않았지만 12월 안에 나온답니다. 저는 연재할 때 조금 봤는데, 정말 몰입해서 봤답니다-_-a 보표무적, 일도양단의 저자인 장영훈 님이 쓴 신작이죠.
오색혈수인을 찾기 위해 마교에 입교한 유월의 이야깁니다.
마교 제일의 타격대 흑풍대의 최연소 대주.
강호 공식 서열 56위, 비공식 서열 7위.
흑풍대주 칠초나락 유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출판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졸라 강추합니다.

꼭 보세요 후회 안 함.

사진자료 없음

 

본국검법 1, 2부(모릅니다아)

제가 정말 보고 싶은 소설..

책방에 보니까 1, 2권을 누가 빌려가놓고 안 들고 온다는ㅡ_ㅡ^

이거 보신 분들이 정말 뛰어난 작품이라고 극찬하더군요 ㅠ ㅇ ㅠ

 

폭풍의검(★★★★)

제가 유일하게 본 본국검법 시리즈의 하나 입니다^^

하지만... 1권 빌려서 몰입해서 보다가 아빠한테 책 뺏기고...

공부 안 하고 책만 본다고...ㅠㅠ

제가 책 안 들고 오니까 책방에서 2권마저 반품했더랬죠.

 [중원대륙과 조선, 일본을 아우른 강호에서 거대한 음모가 춤을 춘다.

그것은 잃어버린 백제의 검법 제현검법을 둘러싸고 처참한 살육과 배신으로 시작됐다.

중원무림을 힘으로 통일한 운종신군은 최강의 무공 은월수를 지닌 소녀 은월신녀를 노린다.

운중신군의 수양딸이자 붉은 머리의 살수 하연은 조선의 천재검사 성진천과 목숨을 건 일전을 벌인다.

검은 음모와 번뜩이는 지혜가 충돌하고, 핏빛 바늘이 포효하는 검과 자웅을 겨룬다.

그 와중에 자색 눈의 소년 이세란은 마침내 숨겨진 광기에 눈을 뜨는데… ]

[펌]자료출처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533288

 

검왕창천(★★★★)
당나라의 금군 교위 남궁창천! 그가 남궁세가를 세우는 일대기를 쓴 작품입니다. 의형인 시선(詩仙) 이백(李白)에게 무공을 사사(師事), 당나라 실세의 심복인 반녹을 죽이고 약혼녀와 황궁을 떠납니다. 그러다 강남에서 죄없는 죄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구해 강남에 자리를 잡습니다.
검왕창천의 작가 남궁훈 님은 오대세가전을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야차왕(★★★★)
서유기의 손오공! 천축여행을 마친 후 석가여래에게 봉인을 당했다! 다시 천년이 지나고 화산파 장문인의 딸(소녀)이 우연히 손오공이 봉인되어 있는 곳으로 와 손오공의 봉인을 풀어주고! 스스로 옥황상제가 되려는 석가여래에게 복수를 위해 무공을 배우고 흩어진 일곱가지 권능을 되찾기 위해 칠마왕과의 대립! 한편 소림에는 오정이, 혈교에는 팔계가. 삼장의 애마(?) 백룡은 세상을 떠돌아 다니고...
 

신공절학(★★★)
가난에 쪼들려 살던 진다전은 번개 맞고 무림에 가게 되는데
하필 떨어진 곳이 만무공이 만든 만무동!
초인이 되려면? 최강의 무공은 필요없다. 최강의 육체가 있으면 된다!
만무동의 7개의 지옥같은 난관을 뚫고 나온 진다전.
평범한 삶을 원하는 진다전. 하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데...
 

구중천(★★★★)
가문이 몰락하고, 아버지를 잃은 화무린. 복수를 위해 무공을 익히려고 했지만, 오대세가는 그를 문전박대하고. 허탈감에 주저앉은 그에게 괴인이 찾아왔으니, 고수가 되려면 구중천에 들어가면 된다며 일만냥을 모아 오라고 한다. 3년 후 일만냥을 모아 그를 찾아갔는데. 불가의 팔대지옥! 그 속에서 야차와 나찰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며 팔대지옥의 신물을 취해야 구중천에 오를 수 있는데...
약간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재미가 모든 걸 커버해 줍니다

 

보표무적(★★★★)
누군가를 지키는 일을 하고 싶어 무림맹주의 보표가 된 사내!
이거, 금상 받았던 소설입니다^^;
 

화산진도(★★★)
구파일방의 한 단체이며, 황제의 명으로 운남과의 전쟁에 참전한 충무대
그 가운데 살아남은 자는 오직 하나, 전호(戰護) 현백(玄白)
화산의 사람이되, 화산의 무공을 모르며 도(刀)를 쓰는 그.
"과거 같이 왔던 아홉 명의 무림인들은 이젠 다 고혼이 되고 혼자만 남았네. 이 지리한 전쟁도 소강상태이니 더 이상 자네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일세."
십 년 만의 임무 종료, 그리고 귀환.
하지만 운남에서 중원 화산으로 향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으니...
 

적룡마제(★★★★)
옛 마도를 지탱한 열 개의 하늘. 그 중 최강은 적룡이니...
최강의 힘과 함께 전해지는 적룡의 저주!
마교의 주축을 이루던 십대사마조차 최강으로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적룡공.
하지만 그 무적의 마공은 무공이 아니었다.
살아 숨 쉬며 광폭한 숨결을 내뿜는 적룡의 힘, 그것은 최고의 힘이자 최악의 저주였다.

표사(★★★★)
무림의 5명의 절대고수 중 한명이자 정의문 전룡대 대장
그리고...
칠성표국 표두의 아들
지긋지긋한 무림에서 벗어나 표사가 되다
"무림, 계속 건드리면 다 쓸어버리는 수가 있다!"
 

 


 
게임소설
 

[필독]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소설

 

올타칼리스의 아이들(모릅니다ㅡㅁㅡ)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ㅠㅠ

하지만.. 꼭 보고싶은 소설이기도 하지요.

게임소설의 시초가 된 소설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추천한 소설입니다

음...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팔란티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듯 한데..

내일 책방을 뒤져봐야겠군요-_-+

일단 이미지 추가해 놓습니다.

 

레이센(★★★★★)
오직 웃기기 위해 존재하는 소설!!

게임소설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 소설을 모르는 분은 없을겁니다.
짧고 굵게!
졸라 웃기게!
수업시간에 이거 보면서 쪼개다가 샘님한테 뒤통수 맞았다는 -_-;;
한번 웃으면 멈출수 없습니다.

안 보셨다면 지금 당장 서점/대여점으로 달려가세요!
 

섀도우월드(★★★☆)
레이센과 마찬가지로 게임소설 매니아들에겐 필수작이나 마찬가지인 작품!
중반부를 넘어가면 이야기가 좀 꼬이고 꼬여서 꼴받아서 그렇지, 재미만큼은 보장합니다
 

어나더월드(★★★★)
게임소설계(界)에서 레이센, 섀도우월드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책이에요
현재 미완
한번 몰입하면 빠져나올 수 없답니다

대마법사 나클라스의 이야기

 

더월드(★★★★)

음음. 책방에 잘 없는 소설이죠.

하지만 게임소설 매니아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게임의 배경은 무림이지만, 무림서버와 판타지서버를 마음껏 오갈 수 있죠.

러브러브스토리♡가 들어가지만...

본인이 솔로인 관계로ㅠㅠ

게임내 최강의 유저, 신비주의자 검천지룡(후일 사룡검신)의 이야기.

 

 

[추천]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소설들^^

 

 


디앱솔브(★★★★)
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가상현실게임 디앱솔브의 초보유저가 최강의 씰(일종의 가디언)을 줏으면서 진행되는 이야깁니다.
정말 재밌어요

 

힐름(★★★★☆)
판타지소설 작가가 가상현실게임을 한다면?
최고의 마법사 콜로니스트

개인적으로 초미친강추..

배드엔딩이라 슬프지만 ㅠ ㅇ ㅠ

 

노래하는 풍경(★★★☆)

저와 친구들 사이에서 통칭 '노풍'이라 불리는 소설

다른 분들은 모르겠다만 -ㅁ-

음음. 주인공은 소매치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뭐, 아니면 말던가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의 지갑을 훔쳤는데, 한 카드가 있었드랬죠

그 여자가 바로 가상현실게임 '노래하는 풍경'의 운영자

그 덕에 노래하는 풍경을 알게 되었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얻게되는 직업 히든클래스

사상 최강의 데미지딜러(하지만 방어력 그지가같은-_-...) 데모니스트

 


카렌(★★★)

오직 웃기기 위해 존재하는 소설

개먼치킨.

하지만 개고생하게 되는 주인공..

책이라곤 싫어하던 제 친구를 판타지소설에 입문하게 만든 소설...

개인적으로 그리 재밌었던건 아니지만, 웃기긴 엄청 웃겼습니다

코믹을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올마스터(★★★☆)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에 모든 직업을 선택한 주인공..

그만큼 패널티가 크다.

하지만!

잡캐가 아니다. 만능캐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밌습니다.
 
 
현대물
 

현대물은 궂이 필독이랄 게 있을까요?

그냥 추천목록 올립니다

 

 

보스,학교가다(★★★☆)
칠성회 보스의 갑작스런 죽음.
그의 죽음으로 후계자 백천이 수련에서 돌아왔다!
백천은 하루 빨리 보스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하지만...... 이게 웬걸?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으면 보스자리에 못 오른다고?!"
이제 조폭도 학업이 우선이다!
"오해하지 말고 들어, 이 형이 조용히 졸업하게 해주면 안 되겠니? 뭐? 안된다고? 그럼 이 학교, 내가 접수한다."
어린 보스의 좌충우돌 학원가 접수기! 보스, 학교 가다!
 

고교평정화(★★★)
'지금은 고교의 평준화가 아니라 평정화가 필요할 때!’
국가 비밀 살인 병기 김동빈
장군의 양자가 된 그에게 학생의 임무가 내려진다.
철없는 중딩들을 시작으로 어리버리 전학생 동빈은 편할 날이 없고
군인의 신분 때문에 학원 폭력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넌 이제 민간인이다!”
드디어 때가 왔다.
최소한 양아치들에게 맞고 다니진 않겠다!

 


왼팔(모름)
저는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아주 뛰어난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어떤 분은 최고의 현대물이라고까지 하던데...
엄청 재밌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부서진세계(★★★★☆)
[나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멈출 수 있는 능력이.

거리는 상처투성이다.피와 인간, 그리고 괴물투성이다.

그 속에서 나는 달렸다.괴물을 한 마리씩 죽여 간다.

그리고 한 사람씩 구해 간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 세상은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잘 들어. 이 오빠한테는 특이한 능력이 있어. 그리고 그걸 쓰면 살아남을 수 있어.그런데 네가 있으면 그걸 사용 못 해. 그러니까 도망가."

 위급한 상황에서 이딴 말을 하는 것이 개그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어떻게든, 어떻게든 도망가게 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죽어도 이 녀석이 살 수 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현대물 중에서 최고로 꼽는 소설입니다.
 


해외 판타지/무협
 

 

반지의 제왕(★★★★★)
학자들은 말한다. 세계 최고의 판타지소설!

하지만 2권 중반에서 3번이나 포기했다는...

지루함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소설 ㅡㅁㅡ

하지만 뒤로 갈수록 재밌어지는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볼드모트의 대립

 

 

대런섄(모름)
저는 해외에 대해서 거의 무지합니다.
저는 이런 소설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ㅁ-
어떤 분이 이르기를, 해리포터에 버금가는 소설이라더군요

그래서 추천해 봅니다.
 

슬레이어즈(★★★★★)
일본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나(슬레이어즈)의 원작.
슬레이어즈 원작이 소설이라는 걸 아는 분들은 많이 없더군요;ㅅ;
방대한 세계관, 갈수록 가공해지는 필력
다만 아쉬운 것은... 초반에 약간 유치하다는 거..
 

영웅문[1부 사조영웅전][ 2부 신조협려][3부 의천도룡기] (★★★★★☆)
최초이자 최고의 무협소설
중국의 그 유명하신 김용노사의 수작이죠
중국에선 각각 다른 책이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서 영웅문으로 엮어졌죠.
무협의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하나 하나가 수작이지만 개인적으로 신조협려가 제일 재밌더군요.
사조영웅전과 의천도룡기는 영화, 드라마도 있어요
 


 소오강호(★★★★★)
노래도 있죠? 드라마도 있죠?
소설이 원작입니다.
그 유명한 김용노사 소설이죠.
화산파 장문인의 대제자 영호충의 이야깁니다.
 

천룡팔부(안 봤지만서도...)
역시 김용노사 소설입니다.
정말 보고 싶은데 보지 못했습니다.
주인공이 옛 대리국의 실존했던 왕이라던데..
육맥신검(六脈神劍)과 일양지(日陽指)가 바로 여기서 등장하죠

 

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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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내 머리의 무한한 기억저장능력 중 빙산의 일각 위에 사는 쥐 발톱의 때의 기생충의 입냄새 맞고 뻗은 미키마우스의 뻐드렁니의 세균의 분비물의 세포의 핵의 원자보다 작은 미세한 입자라고 할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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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ung****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퇴마록,룬의 아이들 저도 재미있게 봤지요 ^^

님이 보신책들 거의 다 청어람 책이네요.

요즘 재미있는책들중에는

완결되지 않은 소설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실 수 없을 꺼에요. 연재하다가 책을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text자료도 거의 1~2권 정도 밖에 없구요. 책이아직나오지 않은 소설도

인더북이라는 사이트에서 e-book으로 있던데 거기가서 보세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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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tjrd****
중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투명드레곤 왜뻇니?

얼마나 재밌는데!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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