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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공황장애 우울증
비공개 조회수 3,601 작성일2016.10.31
기초생활수급자 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증 입원할수 있는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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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은하신 열심답변자 eXpert
IT/인터넷업 #IT전문가 #심리상담사 #네이버엑스퍼트 컴퓨터 부품, 조립, 정신건강의학과 67위, 성인상담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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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님을 만나 뵙게 되어 감사드리며

질문자님께서 문의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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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모든걸 맘안에 담아두고 버텨내시느라
많이 힘드셨을꺼에요 혼자서 아팠던 자신을 달래며 그 시간 스트레스들이
맘에 쌓이게 되고 맘에 지속적인 부담이 되면서 자신에게 아픔으로

담아 두었던 것들로 인해 현재의 질문자님 자신에게 부담이 되어가면서

질문자님의 마음에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생기신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천천히 마음에 안정을 취하시고 이야기하세요. 


╊ 너무 현실의 문제를 자신으로 돌리지 않는게 우선은 가장 중요할꺼 같아요.╉


누구나 힘들고 지치기 떄문에 사람이자나요. 모든 걸 본인이 다 감당하실 의무는 없어요.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담아두고 담아 두다 보면

자신의 맘은 갈수록 걱정만 하게 되고 근심만 늘어가니까요.


 자신에 대해 너무 슬픈 모습 만을 찾지마시고 좀더 깊은 곳의 내면의 소중함을 찾으세요.

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당신은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어요.

너무 자신에게 상처만을 주지 말아요.

자신의 내면을 자신이 알아준다는 것 만큼 이해 하는 것 그 자체 소통이니까요.

 너무 힘들만큼 지치고 아플 순 있어도 상처받지 말아요 아직 당신에게도 설자리는 있어요.

어떤 사람이든 힘들고 지칠 때는 힘들어 하고 마음 아픈거니까요.

자신을 원망하기는것보다. 이전의 순수했던 기억들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맘이 더이상 다치지 않도록.


당신은 상처 받을 한 사람이 아니라 소중함 그 자체로 태어난 사람이니까요.

마음이 아픈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는 시간과 경험의 결과니까요.

그 모든 일들로 인해 자신에게 상처 주는건 잠깐 멈추세요.

만약 정말 힘들고 지칠떄가 있다면

너무 혼자 힘드러 하지 마시고 상담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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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을 질문자님. 언제든 아래 버튼↙을 통해 고민을 이야기 해주세요.

▶고민&심리상담하기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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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께서 마음 아프고 슬퍼했을 시간들이

이제는 행복한 시간이 되어 살아갈 수 있으면 합니다.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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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율리니심리연구소
은하신
정신건강의학과 4위, 건강상담 91위, 철학, 심리철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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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증 입원할수 있는 병원이 궁금하시군요

반갑습니다. 마음고생이 많으시군요.저는 공황장애 , 강박증 마음병 클리닉에서

심리연구부장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전에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나누는것이 사람다운 삶이라 믿으며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현장에서 임상을 바탕으로  체득된 경험과 지식으로 마음이 아픈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치유에 도움을 드리려는 뜻에서  따로 시간을내어 조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병의 경우  개인사 , 습관 ,가족사 , 성격 , 에 대해 많이 다루기 때문에

듣기에 따라 거슬리는 내용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먼저 저의 글솜씨가 부족해서 그러한

것이니 양해를  부탁  드리고  질문하신 분의  문제가  진정으로  해결되길  바라는

뜻에서 그러한 것임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척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긴시간 동안 고생이 많았어요. 이렇게 글을 올려

자신의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을 내보이는게 쉽지 않았을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요청하여 어떻게든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살아 가려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스스로 치유하고자 하는 의욕과 노력이 문제의

근본 해결을 하게 해줄것이며 마음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도 멋진 롤모델이

될겄입니다.박수를 보냅니다.



강박은 강박 ,공황은 공황, 우울은 우울, 불안장애는 불안장애-해리장애에

맞게 모두 다 다르게 기술할 것이며  세세한 증상에 맞추어 붙여넣어야 할

부분에서는 스스로 치유할수 있는 공통된 자가치유 방법의 중복된 글들은

붙여넣을것 입니다.그로인하여 마음병의 원인을 인지시키고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과 더 나아가 사후의 관리방법까지 추가하여 기술하겠습니다. 



마음의 문제를 풀어내는것이 복잡하고 쉽지 않은일이기에 글이 길 수 밖에 없습니다.

문의 내용 다시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 우울증 비공개 질문 23건 질문채택률73.9% 2016.10.31. 23:48

기초생활수급자 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증 입원할수 있는 병원 알려주세요
송파구쪽이면 좋겠습니다





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증 입원할수 있는 병원이 궁금하시군요
네이버 정책상 병원 및  업체를 추천하는것은 위배행위로 간주되어 패널티를 받기에

마음병을 어떻게 근본해결 하는지에  대한 답변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로  많이 힘드시군요.

공황이 온다고 하더라고도 ,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이

내면에 차차 굳건해지면 이후에 공황으로 부터 자유로워질수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의 완치라는 개념이 존재하지만 일단  환자입장에서의 완치의 개념입니다.

두려워 하는 그 마음이 공황의 유발요인중 하나이기때문이지요.

이치를 모르기에 두려운 것이고 알게 된다면 자유로워질수 있습니다.



평소 어느하나에 내뜻대로 되어야만 한다라는것이 강하면 강할수록 공황은

그틈을 타고 죽음의 그림자처럼 발현됩니다.

경험해 봤겠지만 잘돌아보면 내뜻대로 되어야만 한다라는것이 어느 한계를'

만나기전 자잘한 증상으로 나오다 임계점을 넘으면 공황이 폭발하여 나타납니다

공황의 재발은 매우 흔하지요.

원하는대로 안된다해도 -그러함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내도록 아랫글을

공부하고 수련해야 공황의 완전한 해결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갑자기 공황 증상이 나타날때 대처방법입니다.


증상이 급작스럽게 일어나기에 많이 힘드실거에요. 증상이 나타날때 필요한것이 증상을

일으킨 사념을 돌아보고 그후 그자체를 내려놓는 특화된  명상이 필요합니다.

더불어서 증상을 일으킨 사념이 일어날때 그것을 현재의 상황에서는 조절할 수 없기에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 필요하지요. 그중에 조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음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위의 요건들은 늘 일상에서 두번째 습관으로 자리잡혀야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첫번째 습관은 무었일까요?

아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약에 대해 먼저 알아볼께요.

양약이든 한약이든 그것을 먹으면 일단 증상은 잠시 눌러줍니다. 그러나 증상을 잠시는

눌러줄 뿐 시간이 지나면 증상은 다시 생깁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약을 끊을 텐데 그약에 너무 의존적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때문에 약을 먹으면서 공황이 나타난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혜의 영역을 넓혀

나가야  불안으로 잘못 해석하는 자신의 인지적 오류를 바르게 해석함으로써 근본적으로

공황을 정복해 나갈수 있습니다




마음에 병이 있을때 정신과에서는 뇌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으로 추정하여

약물투여와 인지치료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마음병이 있을때  세로토닌이 왜 재흡수가 되는지 ? 그리고 세로토닌이 왜 부족한지에 대하여

먼저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잠시 고민만 들어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마음병을 해결을 해드리기 위하여 근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어떤 이유가 있으니까 세로토닌 분비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겠어요 ?


2. 흔히 정신과에서는 인지행동치료를 통하여 잘못 학습된 인지를 교정하여  인식을 긍정적

으로 생각하게 가르침으로서 이 후 약물도 끊고 바른 생각을 습관화 하도록 권고하지요.

이말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세로토닌 분비에 부정적 영향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죠.

병원에 가면 진료중 전문가들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스트레스 받지마세요"라고 하지요.

스트레스가 마음병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늘 이런 당부를 하는 겄이죠.

보편적으로 인지치료를 통해 증상에 한정하여 잘못 학습된 인지만을 교정하지요.

또한 자신에게 다가온 상황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잘못 학습된 인지 역시도 인지치료로

교정해야 하는것이지요.



자 그렇다면 1, 2  를 조합해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나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일 들을( 실패,좌절,불합격,사고,이혼,병,헤어짐등 )

만나게 되면  감정적으로 ( 고통,미움,분노,시기,질투,외로움,불안등 ) 힘들어집니다.

이러한 감정이 적절함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마음의 병으로 나타났다는건 그 적절함이

이미 도를 넘어서 버린거에요.

도를 넘어서기 전에 엄청난 심리적 압박과 고통이 이어지고 그것이 누적 되다보면 뇌신경

전달 물질과 그 수용체 시스템에 교란이 생기게 되지요.

 

그럴때 보편적으로 SSRI 계열의 항우울제 약물을 투약하여 세로토닌이 신경으로 재흡수

되는것을  방지하여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어 증상이 나타나는것을 조절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삶이 내마음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

내마음대로 흘러 가지 못했을때는 자연스레 감정이 힘들어져서 또 약물을 쓰지요.

이러한 패턴이 평생을 이어가는 경우를 흔하게 목격하지요.

마음이 편하지가 않으니까 증상과 감정이 폭발하여 힘들어지는거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오시나요?

자신의 마음 , 감정이 편안해지도록 광범위한 인지치료훈련인 마음공부가 되어야 하는거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여여히 받아들이고 "어떤 일들이 일어 나더라도 그럴수도

있다" 라는 현실인정의 자세를 차차 체득하게 되면  마음이 천천히 편안해질수가 있는거에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치를 알고 세상과 타인에 이해를 넓혀가면 넓혀 갈수록

편안해지지요.



그럼으로써 당연히 담대해지고 자신과 타인의 허물에 대하여 인정과 포용의 그릇을

키워나가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임으로서 여여함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포괄적인 인지행동요법이며 이것으로 마음의병을 정복할수 있는거에요.

포괄적 인지행동요법은 동양학문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저희 클리닉에서 개발한 심리요법입니다.

일반 심리학에서의 인지치료도 좋지만 한계가 있다보니 재발이 없지 않았었지요.



그 이유는 마음병의 증상이 나타나는게 수천 수만가지의 경우에서 나타나는데 그 뿌리인

현실부정의 생각은 깊게 다루지 않고 나타난 증상인 잎파리만 제거하는것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그 증상을 잡으면 다른 곳에서 또다른 증상으로 변형되어 끝없이 나타나는 것이죠.

마음병으로 경험있는 분들이 절망하는 부분이 이런것이죠.

마음병의 뿌리인 현실부정하는 마음을 현실인정으로 바꾸게 되면 근본 치유가 되는거죠.



대부분의 환우분들은 약물이나 시술,특정물질로서 단기간에 마음병이 완치가

되는것으로 잘못 아십니다. 마음병에서 이런것들은 증상만을 다스릴뿐이지

근본적인 완치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설명드리는 포괄적 인지행동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치유법의 배움과 실천이

습관과 어우러짐으로서 내면이 점점 더 굳세어지고 강인해질때 근본적인 병의

완결이 이제서야 시작이됩니다. 아래 카페에는 이러한 지도대로 치유를 개시

하거나,치유를 해나가며,마음병을 완결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하는 자가치료의 바른길을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마음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동양에서는 이 마음병의 원인을 사람의 생각을  원인으로 두고 치료해 왔습니다.

동양학문과 동양의학은 내마음대로 되는 세상은  받아들이지만  내 마음 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의  치우친  마음을 병의 원인으로 두고서  다스립니다. 이미 일어난

상황과 생각에 대하여 끝없이 현실부정을 함으로서 공황증상이 나타나고  그럼으로써

강박사고-행동을 더욱 강화를 시키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지요.






 




절대로 나에게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선 안된다며 일어난 현실을 부정하니 감정적으로  증폭되고

증상이 나타나지요. 정서적인 병이 없는  다른 사람들은 이러할때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왜 나만 공황과 강박이 나타날까요 ?




왜냐하면  그 현실이 일어나선 안된다."

""절대  받아들 이지 않겠다  절대로"

라고 하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가장 먼저 다루어야 할것이 무었일까요?

바로 자신의 생각이죠.




특정 조건과   상황을 만났을때 그 상황은 거의 다 나쁜것이라고  느끼죠.

무의식적으로 말이죠. 해석의 오류로  인하여  뒤이어 증상과 감정이 회오리처럼 다가와  벼랑 끝으로 몰리는 공포를 경험합니다.

증상만을 완화하는 약만 먹는다 보니 생각은 돌아보지 않게 되지요.

 


생각은 수정할 생각을 하지 않고 또 증상 생기면 약먹고 하는것만을 반복하는데  어찌 재발이

되지 않겠어요.

해결이 가능할까요?

현실부정의  생각을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바꾸어 주는 약은 없습니다.






공황이 오래되고 깊다고 한다면  깊은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공황이 시작된지도 얼마 안되고

 병이 깊지 않아서 스스로 치료하고자  한다면  아래대로 해보세요.
 
공황증상이 나타날 때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내가 부정하는 현실은 무었인가?

-내가 부정하는 과거와 미래는 무었인가?

-그것을 왜 허용하지 못하고 계속 부정할까?  라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다음으로  할것은  “나의 생각이  말도 안 되는 ”비현실이구나“하며  자각하는거에요.

마음병이 깊지 않다면 이치에 안 맞는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자신을 거듭 알아차림으로써

병에서 천천히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이 조금 더 깊다면 이치에 맞지 않음도 알고 비현실적인 생각와 행동임을  알아차렸

는데도 하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그래서 다음에  할 일이 참으로 중요합니다.불안하지 않는 상황을 불안으로 해석하는

스스로의 인지적 오류와 완벽은 받아들이면서 완벽하지 못한 것 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마음공부를 통하여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마음먹어야 합니다.

“내 생각이 비현실적인 강박사고임을 알아차리면서도 또“ 내가 그러고 있구나.

나의 지혜가 많이 좁구나“ 하며 반성하고 스스로가 지혜를 넓히기  위한 마음공부를 또

해나가야 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공황을 천천히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설명들을 알고는 있는데 납득이 안되고 실행이 안된다 라는것은 자신 스스로가

정확히 그것을 모르고 있는거에요.제대로 안다면 자신을 파괴시키는 습관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것을 실천 안하는것이 맞는것으로 스스로 믿고 있는 것이기에 자신의 습관을 항상 깨어서

알아 차려야 합니다.



 

마음병이 깊다면 이것만 가지고는 당연히 안됩니다. 지도자의 집중적인 지도가 필수겠지요.

그러나 병이  발현된지  오래되지 않고 심하지 않다면 위의 내용을 통해 삶의  지혜를  넓혀

가다 보면 서서히  정복해 나갈수 있어요.




위의  방법으로 인내를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차차 자신의 삶을 인정, 포용 그리고 반성

경계와 실천이 요구됩니다.

시련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굳건히 맞이하는  이 길이 가장 빠릅니다



삶의 이치를 조금씩 깨쳐가며 당연히 존재하는 삶의 음지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거쳐야만 성숙이 되는거에요.




그런후라야 어떤 삶의 파도를 만나더라도 능히 이겨낼수  있기 때문이에요.



더불어  마음의 병을 정복하기 위한 지식과  대응법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 체득함으로써

자유로워질 수 있겠죠.

자신이 믿음이 가는 마음병 카페를 통하여 참된 지식을 교류하여 지혜의 폭을 확장 시켜야

합니다.  마음병을 자신만의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외롭고 처절하고 절벽같은 시간 이겠지만

마음병을 경험하는 분들과 서로 경험을 나누고 힘이 되어 준다면 훨씬 더 수월한 아름다운

동행이 될것입니다.






미약하나마 도움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리긴 했지만 이 작은 지면에  올릴수 있는건 매우

제한적이어서 더 알찬 지식과 정보는 아래 링크되는 네임텍에 올려두었으니 잘 활용하세요.




이순간 당장은 내가 힘들어서 손을 내밀었지만 이러한 마음공부의 과정을 통하여  내가

중심이 잡히고 강해졌을때 힘겨운 사람이 내민 손을 따뜻하게 잡아서 이끌어주는 선순환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병의 해결을 위한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군요.멋집니다.

건승하세요.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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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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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향기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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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꼭 병원에 가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봐요.

공황장애를 치료받은 놀라운 간증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공황장애(恐慌障碍)로 인한 죽음의 문턱에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변민자 권찰 ]
저는 전남 함평에서 7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가정 형편상 일찍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객지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밀려오는 외로움과 함께 힘들고 무료한 생활 속에서 빨리 가정을
꾸리고 아기자기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신혼생활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25세가 되던 해인 1986년, 안정된 삶을 위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하고 나니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의 무뚝뚝한 성격과 저의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은 마치 물과 기름 같아서 시간이 흐를수록 거대한 담으로 다가왔고, 행복한 신혼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과묵한 성격의 남편이 왜 그리 어렵고 어색한지 자연스런 대화는 물론이요, 심지어 텔레비전을 볼 때에도 남편의 뒤에서 보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다른 방에 혼자
있는 날이 많았구요. 이러한 저를 대하는 남편도 힘들어져 애정은 점점 식어만 갔고, 서로가 힘들고 그 고통을 견딜 수 없어 이혼을 하고 싶었지만 그 때는 이미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심한 두통과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이렇게 살다가는 제 풀에 죽을 것만 같았고, 다만 죽지 못해 생명을 이어가는 생활이었습니다.
공황장애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으나
그러던 1996년 8월 어느 날, 갑자기 제 머릿속은 잔뜩 부풀어오른 풍선과 같이 곧 터져버릴 듯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암 환자의 고통도 이보다는 못할 것이라고 여길
정도였으니까요. 그 때 '아, 내가 죽는구나' 싶어 저는 남편에게 유언을 남기고 119 구조대를 불러 충북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진단 결과, 난생 처음 들어 보는 '공황장애'(恐慌障碍, Panic Disorder : 심한 공포와 놀람이 호흡곤란, 빈맥 등 여러 기관에 걸친 신체 증상과 더불어 발작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증상)라는 병명이 나왔고, 이 질병은 우울증이 악화되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로도 한밤중에 응급실로 실려 가는 날이 빈번해졌고, 계속되는 치료제 주사로 인해 피골이 상접한 병자의 모습이 역력하였으며, 그 동안 죽을 고비 또한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잃으면 그대로 세상을 떠날 것 같아 정신력으로 버텨 냈습니다.


그러던 그 해 어느 날, 갑자기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마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마치 쌀가마니를 가슴에 얹어 놓은 듯이 무겁고 답답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있던 저는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도 잘 모른 채 다급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하나님,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마비가 풀리는 것이 아닙니까. 결혼 후부터 동네 교회에 나간 적이 있어 저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게 된 것이지요.


청주만민교회에 인도받아
2년 전, 만민중앙교회에 다니는 동생으로부터 여러 차례 본교회의 지교회인 청주만민교회에 나가 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저는 "지금은 그냥 이대로 살고
싶다"며 전도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몸은 더욱 악화되어 약을 먹어도 전혀 듣지 않고 오히려 약물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까지 생겨났습니다.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 것 같은 호흡곤란 증세와 얼굴을 제외한
전신의 마비 증세까지 생기게 되었던 것이지요.
차라리 죽는 것이 더 편안할 것 같았습니다. 아무도 제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었고, 이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홀로 겪으면서 모든 희망을 포기한 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저에게 건강과 웃음이 찾아온다는 것은 전혀 기대할 수 없었던 금년 5월, 상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제 7회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앞둔 5월 어느 날, 무안만민교회에 다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이번 부흥성회만이라도 꼭 참석해 줘. 소원이야."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무안만민교회에 다니는 동생 변경자 집사 부부와 본교회 편집국에 근무하고 있는 변현자 자매가 저를 위해 금식하며 사랑의 간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동생들의
권유로 저는 청주만민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화상예배를 통해 통회자복을 하니
부흥성회 기간 중에 열린 「환자를 위한 특별 집회」 첫 날 첫 시간, 그 때의 감격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빈혈증세가 나타나고 속이 울렁거리며 얼굴은 백지장같이 창백해져 곧
쓰러질 것 같아 유아실로 옮겨 화상(畵像)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는데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치료의 확신이 왔습니다. 그리고 박영화 집사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를
하는데, 내성적인 저에게서 어떻게 그런 부르짖음이 나올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큰 소리로 하나님 앞에 매달리면서 기도를 하다보니 제 얼굴은 온통 눈물과 콧물로 뒤범벅이 되었습니다. "저를 만나 주셨지만 하나님을 떠나 살았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
변치 않고 하나님만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통회자복을 하니 제 몸은 날아갈 듯이 가벼워졌고 시원해졌습니다.
그 당시 무안에 있는 동생이 저를 위해 화상을 통해 환자기도를 받는 순간 통회자복이 나오면서 치료의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대신한 동생의 통회자복을 통해 은혜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부터 신비한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막 열고 들어서는데 집 안 공기가 예전과는 전혀 달랐고 신비로운 기운이 집 안에 가득했습니다.
저는 마치 소녀가 된 듯이 나비처럼 춤을 추며 집 안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천국에 가면 이런 느낌이겠구나'할 정도였습니다. 욕실에 들어가서 거울을 보니 깡마르고 핏기 없는 병자의
얼굴은 어디로 가고 제 얼굴이 너무나 예뻐 보였습니다. 그 때의 행복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지요.


공황장애와 각색 질병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
그 날 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또 한 번의 놀라운 체험을 주셨습니다. 몸이 서서히 마비되면서 기도를 시키시더니 온몸이 마비된 후 다시 한쪽 다리부터 서서히 풀어 주셨습니다. 중간
중간에 찬양도 하게 하셨고 밤새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아기가 엄마의 말하는 것을 따라 말하는 것처럼 밤새도록 땀으로 목욕하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 후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하면서 우울증, 불면증, 두통, 전신마비 등 공황장애 증세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둘째 주간에는 서울 본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서 당회장님께 간증을 했더니 친히 안수하여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후 저도 모르게 자궁염증, 치질, 빈혈, 약한 치아까지도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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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알려드릴것이 있어서 답변 남깁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요, 깡패로 살았던 박영문씨...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왔다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무슨 지옥이 있고, 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슨 하나님이 계시고,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말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지어가지고 꾸며가지고 하는 말이다. 눈에 보이는 거도 못 믿고 사는 세상에 어떻게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 것을 믿냐?
내일은 없다. 오늘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 죽으면 뒤에 무슨 세상이 있겠냐?...’


그는 이상과 같은 생각으로 눈만 뜨면 먹고 마시고 치고 받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기보다 싫어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성경을 빼앗아 수도 없이 찢어버리고, 예수라면 진절머리를
떨고, 예수 믿는다고 친형과 상종도 안했단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감옥에 간 사이에 자신을 배신한 아내와 그 일가족을 잔인하게 죽여버리려고 했었단다.
그런데, 목사님이신 형님이 18년간이나 동생을 위하여 때로 금식으로 철야로 중보기도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그 박영문씨로 하여금 천국과 지옥으로 경험하게 하셨단다. 그가 하는 말이다.


“나는 천국지옥을 보고 난 예수 믿게 되었어요. 난 천국 보담도요,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서워서요, 벌벌벌벌 떨다가 난 내 발로 교회로 나갔어요.
지금도 나는 혼자 있을 때 생각합니다. 천국만 보여주고 지옥을 안 보여주셨다면 난 예수 안 믿었을 수도 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 좋을 일도 있을 수 있구나!’
그런 교훈으로 생각하고...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지옥의 내 아버지 큰 아버지 친구 친척... 지금도 T.V에 불, 뱀이 나오면 온 몸이 오싹해져 버립니다.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제 네임카드에 있는 주소로 들어가시고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와 교통사고, 살인사건, 지진, 묻지마 살인 같은 불의의 재앙 소식이 인터넷 기사만 보아도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그 동영상에 나오는 깡패가 증언한 천국과 지옥이 실존함이 사실임을 많은 이들이 눈으로 목도할 수 있도록 놀랍게 입증되고 확증된
결정적인 증거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어 이 역시도 보여드리고자 하니 아래의 네임카드의 주소에서 이 증거들을 보시게 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실 거예요~^^
미국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에 포착된 천국 사진을 공개한 기사 내용과 독일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 순간 영혼이
카메라에 촬영된 사진을 보도한 독일 신문의 내용을 비롯하여 여러 입증된 증거 사진들과 동영상이 올려져 있으니 아래의 주소에서 꼭 보시기 부탁드려요.


모바일로 보면 네임카드가 안보이니, 화면 아래에 있는 <PC버전>을 클릭하면 네임카드가 보입니다.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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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이박사
수호신
정신건강의학과 1위, 철학, 심리철학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현재의 그런증상은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중 우울신경증에 해당하는증상입니다.

그러므로 조속한 기일안에 정신과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완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속한 기일안에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를 받아 보셔서, 증상의 종류

와 상태를 자세하게 파악을 하셔야, 앞으로의 정신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검사는 어떤 종류를 하고, 임상심리전문가에 대해 자세한 이해를 원하시면, 네이버 창에서

" 이규태 교수의 말더듬 노이로제 상담실 " 을 방문 하셔서, " 임상심리전문가" 란글과, " 우울신경증 "

이란 글, " 공황장애 " 란 글 모두를, 출력 하셔서,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를,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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