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이라는 주식의 분포도 입니다..
Shareholders [2008.11.20] 주권의 수(주) 지분율(%)
대동공업................................. 336,620 ......70.13
김형국 .....................................30,427 ........6.34
득인기공 ...................................29,000 .......6.04
최희동(외 1인) ...........................24,200....... 5.04
주주형태 주주수 주권의 수(주) 지분율(%)
개인/법인 ...4 .......................420,247 ....87.55
코스닥 상장폐지사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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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분산 (투자유의) 소액주주 200인 미만 또는 소액주주지분 20%미만
*소액주주 300인 이상이 10%이상으로서 100만주 이상을 소유하는 경우는 적용배제
(퇴출)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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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분이 있는데요 이제 득인기공 이전에도 김형국씨 최희동씨 대동공업 만 해도 80%가 넘엇는데
이제 어느정도 지나면 2년이 되어 갈듯한데요.. 처음에 김형국씨가 사고 다음에 최희동씨가 사면서 법인
5% 이상인 주주가 80%를 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곧 이리 있다가 보면 상장폐지 되는것인가요? 마지막에
최희동씨가 주식을 사면서 80%가 넘었는데 그때공시가 2007년 11월달 이었습니다 . 그러면 그때가면
이주식은 2년이후이니 2009년 11월달에 상장폐지가 되는것인가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상장폐지가 되는건 회사에 큰 문제가 있는 경우 (적자 지속), (횡령)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장폐지가 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어차피 한 기업에 인생걸고 투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투자 기간동안 주가 상승으로 수익만 내면 그만입니다.
슈퍼개미 박영옥씨가 지분을 늘리고는 있는데 상당한 적자를 기록한 대동공업을 좋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적자를 개선하는 모습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데 박영옥씨가 회사 사정을 잘 알고 투자하는 것이라면
무시할순 없겠지만 객관점 시점에서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김형국씨 최희동씨를 따지기 보다 기업의 사업 실적과 수급상황을 먼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과거 상당한 주가 상승이 있었고
1년이상을 조정 받아왔습니다.
주가 상승이유가 기업의 실적이나 호재와 무관하지 않는데
그것은 과거의 영광일뿐 현재 사정은 어떠한가?
방영옥씨가 지금 대표이사의 지분율에 근접하며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는데
이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대표이사를 하며 회사를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람의 배포로 버틸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이고
여유가 없고, 실적을 우선시 한다면 투자해서는 안되는 종목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는 아직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지 바닥 확정 구간이 아닙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말하더라도 자기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냉정히 판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 종목의 미래를 제가 확실하게 말할순 없어도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이 바닥을 논할 자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그것은 보유자의 기쁨이지 그때 들어간 사람의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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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대동공업은 현재 상장폐지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혹시 대동금속에 투자하실 계획이라면 구체적인 종목 분석은 실적, 수급, 차트 등 전반적인 투자 정보들을 두루두루 고려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래의 대동금속 주가 전망 블로그 포스팅이 어느정도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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