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분들

설수진 동생 설수현이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끕니다. 설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수십 번 이렇게… 만날 때마다 마주칠 때마다 꼭 껴안고 지나가는 사이면서 오늘 하루 종일 한 번도 안고 누워있지 못했다며 달려들어 또 안기는 애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수현은 자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참고로 설수현은 지난 2002년 이창훈 사장과 결혼해 슬하에 가예, 가윤, 승우를 두고 있답니다. 한독어패럴 이창훈 사장 사진은 미공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