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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보보안전문가 대학 어딜 목표로 해야될까요?
비공개 조회수 9,693 작성일2017.02.21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고있는 고등학교1학년(이제 입학) 학생입니다. 일단 정보보안전문가가되려면 대학진학을 해야되잔아요. 근데 어떤대학 무슨과를 목표로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보보안관련 top3 대학교 가르쳐주세요. 홍보글, 질문에 맞지않는글 신고합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공학과 가서도 정보보안전문가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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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쿤
영웅
보안, 프로그래밍, 유닉스, 리눅스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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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관련 대학교 TOP3

1. 고려대 - 사이버국방학과

2. 경희대 - 정보보안학과

3. 세종대 - 컴퓨터보안학과

( 1번은 부동의 1위이며, 2번 3번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사실 명문대를 제외한 학교의 학과에선 전문적인 교육이 힘들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 나와서 개인적으로 정보보안 관련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IT계열 정보보안전문가 취업은 '실무능력'이기 때문에 학벌보다 자격증 및

실제 프로그래밍과 해킹에 대한 능력을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카페에는 정보보안전문가를 위한 기초 과정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와 JAVA

기초 강의가 있고 리눅스와 네트워크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니 기초 공부에

도움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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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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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보안 전문가가 되시는게 꿈이시군요 멋있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어느대학 무슨과를 진학해야되는지 고민이시군요.




정보보안관련 학과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많습니다. 그 중 정보보안학과 top3면 서울여대, 세종대, 고려대(특히 사이버국방학과)가 되겠구요.




그 외에 한양대, 서강대, 국민대 등이 있습니다.




일반 컴퓨터공학과를 가시는 것보단 정보보안학과를 가시는게 훨씬 좋구요 컴퓨터공학과를 나와서 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정보보안전공자들에 비해서 공부하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과만 졸업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죠. 정보보안산업기사/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산업기사의 경우 취득이 그렇게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문제는 기사자격증이지요. 기사자격증은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따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종합격률 5%이하이구요. 실무경력 10년이신 분들도 많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다른 자격증처럼 독학으로 기사자격증을 딴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고 전문교육기관에서 공부하시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정보보안으로 진학, 자격증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개인쪽지주시거나 네임카드를 통해 문의남겨주세요!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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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상담진환쌤
초인
직업, 취업, 대학 입시, 진학, 회계, 감사, 재무 관리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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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정보보안전문가 과정을 교육하는 대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고려대,한양대,아주대 등 몇몇 대학교가 전부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정보보안전문가 과정을 배우느냐?

정보보안 전문교육기관에서 배워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학원을 가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나열한 몇몇 학교에

정보보안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몰립니다.

경쟁률이 상당하므로 내신 1등급 정도 되야 합니다.


대학과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과, 정보통신과등

컴퓨터관련 학과면 가능합니다.


위에 나열한 학교를 목표로 공부하시고

내신이 힘들거 같다면

특별전형을 준비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정보보안 전문교육기관에서 무료상담을 해주고 있는 교육팀장입니다.

무료상담을 원하시면 네임카드 참고하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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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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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전 인하 소개합니다. 타대 자료는 타대분께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컴 관련 모든 전공이 다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바로 답변 단 엄청난 학원홍보물들 보세요. 학원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고 홍보하죠. 무슨 말인지 이해되실 겁니다. 한 분야만으로 접근하시기 보다는 폭넓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수험생들이 각 전공별로 자세히는 모릅니다. 한 예로 인하는 정보통신공학에서도 보안 접근합니다. 그렇기에 아래 인하 전공소개 링크 가셔서 이런 점 등도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a. 인하 정보통신공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8&docId=259413026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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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바람몰이, 업계 현황과 전망
2016-08-11
 
- 앵커 : 김진영
- 출연 : 김학일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608110020&arttyp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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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다음은 홍채…그 다음 생체보안기술은?”
2016-08-04
 
다양한 생체보안기술 교차하는 방식으로 보완될 것
 
삼성전자가 지난 2일 공개한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생체보안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트7의 홍채인식 기능은 휴대전화 전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홍채 모양과 색깔, 망막 모세혈관 등의 패턴을 인식하며 작동한다. 경쟁사인 LG전자는 자체적으로 홍채인식 기술을 연구 중이지만 신제품에 적용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홍채인식 기술을 스마트폰에 적용한 까닭은 보편화된 지문인식 기술보다 위조나 조작이 까다로워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김재성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위원은 “3D 프린팅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홍채인식 기술 또한 위조가 가능해 100%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14년 독일 해커단체 CCC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홍채를 복제해 공개했다. 러 대통령의 홍채를 복제하는 데는 구글 검색에서 찾은 고화질 사진과 3D 프린팅 기술이면 충분했다. 홍채인식 기능이 해킹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경고한 셈이다.
 
보안업계에서는 지문이나 홍채처럼 타고난 특징 외에도 서명이나 음성 등을 보안기술로 응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중에서도 서명은 결과물 뿐 아니라 각 획을 그을 때 걸리는 시간과 획의 방향 등을 자세하게 측정해 서명 중 나타나는 행동 습관 자체를 보안열쇠로 사용한다. 해외 금융기업과 국내 인증기관에 서명을 이용한 보안 기술을 제공 중인 국내 스타트업 KTB솔루션의 김태봉 대표는 “행동 습관은 오랜 세월 동안 몸에 밴 것인 만큼 위조가 매우 힘든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보행자세를 이용한 보안기술이 등장한다. 이 기술은 영국 사우스햄턴대 연구진이 가장 앞서 있다. 김학일 인하대 정보통신공학 교수는 “보행자세로 개인을 판별하는 보행인식 기술은 지능형 CCTV, 범죄수사학에도 응용되고 있다”고 말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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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재탄생하는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KBID, 의장 김학일 인하대 교수)
2015.11.30
 
바이오인식 기술이 모바일 기기에 접목되고 결제를 위한 간편 인증 기술로 활용되면서 바이오 인식 분야가 대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1년 미국에서 9.11테러 사건이 발생한 후 지문, 얼굴, 홍채 등 바이오 인식 정보를 이용한 출입국 심사가 진행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급속히 활기를 보이더니,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만나 ‘도약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
 
특히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바이오 인식은 ‘인증’으로만 활용됐지만, 이제는 ‘결제’ 시스템과 맞물리며 ‘identity’, ‘security’ 개념을 넘어서 '편리한 기술'로 진화 중이어서 전도유망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KBID, 의장 김학일 인하대 교수)도 일대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2월 18일 제2의 창립총회와 함께 ‘사단법인’으로 재탄생한다. 김학일 의장을 만나 사단법인화 추진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협의회는 이미 2001년부터 생체인식협의회라는 이름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었지만,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외 바이오 인식 시장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준비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함으로써 명실공히 바이오인식 시장 활성화에 나설 것입니다.”
 
사실, 사단법인은 아니었지만 협의회가 지금까지 한 일도 적지 않다. 지문·홍채 인식 기술이 주류를 이루던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국내 바이오인식 산업계와 연구계를 아우르며 다양한 기술 개발과 표준 제정활동(ISO/IEC JTC1/SC37, SC27, ITU-T/SG17 Q.9)을 추진했다. 2012년 우리나라가 아시아 바이오인식협회(ABC) 의장국으로 선출된 것은 김의장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김재성박사 등의 적극적인 표준화 활동이 컸다.
 
협의회는 지난해 3월 명칭을 기존 KBA(Korea Biometrics Association)에서 KBID(Korea association for Biometric IDentity security)로 바꾸었다. 바이오 인식기술이 모바일 디바이스와 만나 인증을 넘어 ‘보안’ 기술로 자리잡고 있고, 고객도 ‘정부’에서 ‘개인’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
 
김 의장은 사단법인으로의 재출범을 계기로 일단 세 가지 일을 계획하고 있다.
 
“바이오인식 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데, 협의회가 정부 및 산학연과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하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그리고 현재 바이오인증시험센터(K-NBTC)가 제공하지 못하는 부문에 대한 평가와 인증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김 의장은 특히, 이미 바이오 인식 기술이 융합화 경향을 보이고 있는 단계에서 기존의 낡은 평가방법이나 기준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서비스에 대처할 수 없다고 보고 융복합 기술연구 및 평가기술 개발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김 의장은 이와 함께, 사단법인화를 계기로 표준화 활동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 바이오 인식과 관련한 융합기술들을 국제 표준으로 제안해 국제 표준시장도 리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직 미래창조과학부의 인가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오는 12월 18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사단법인으로 재탄생하는 KBID의 행보가 기대된다.
 
 
b.
인하 컴공 소개 자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8&docId=258220400
에서 아래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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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로그인]해킹 기술로 보안 지키는 `스틸리언`
2016-07-10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은 고급 모의해킹 서비스와 공격 기술 기반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보안 전문 기업이다. 여러 해킹 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박찬암 대표와 신동휘 기술이사 등 화이트해커를 주축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스틸리언은 공격자 관점에서 다양한 방어 기술과 모바일 앱 보안 제품을 개발한다. 해커가 공격하는 방식으로 고객사 취약점을 발견, 이를 막는 보안책을 제시한다. 고급 해커가 실제 이뤄지는 공격과 동일한 방식으로 해킹을 진행한다. 기존 주류를 이루는 체크 리스트 기반 보안 컨설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수행한 모든 프로젝트에서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취약점 기준으로 해킹 성공률 100%를 자랑한다”며 “공격 대상 사전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각각 취약점을 연계해 실제 발생 가능한 공격 시나리오를 도출한다”고 소개했다.
 
스틸리언 `앱수트(AppSuit)`는 공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이다. 모의해킹 프로젝트나 기존 보안 솔루션이나 앱 자체에서 발견한 취약점을 보완하는 기능을 담았다. 앱 위·변조와 역분석, 메모리 해킹을 방지한다. 난독화·암호화로 앱 소스코드를 보호하고 루팅과 디버깅, 앱 해킹을 위한 악성 해킹 툴을 탐지한다.
 
국내 대기업과 대형 금융사 핀테크 서비스 등에 적용됐다. 솔루션 도입을 위해 고객사가 진행한 기술 평가에서 글로벌 업체 보안 솔루션을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얻었다.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는 물론이고 애플 iOS까지 모두 지원한다. 사업 한 축을 이루는 모의해킹 서비스 수행이 곧 앱수트 성능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이어진다.
 
구성원 대부분이 고급 해커로 이뤄진 만큼 정예 인력 확보에 공을 들인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해커가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보장한다. 오전 11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은 물론이고 휴가도 자유롭게 사용한다. 임금 수준도 웬만한 글로벌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보다 높다.
 
최근에는 사회 공익적 목적으로 와이파이 안전 여부를 알려주는 무료 모바일 보안 앱 `와이파이수트(WiFiSUIT)를 선보였다. 모바일 기기 이용자가 커피숍과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접속한 무료 와이파이를 검사해 데이터 유출이나 피싱사이트 연결 등 해킹 위험성을 경고한다.
 
박 대표는 “실제 보안을 뚫어본 해커가 어떻게 하면 잘 막을 수 있는지 고민해 방어 기술을 연구한다”며 “작지만 강한 기술 중심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찬암 대표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재학시 코드게이트 국제보안컨퍼런스에서 일부 세션을 진행한 것을 포함하여, KISA 해킹방어대회에 출전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에 CParK 이라는 팀으로 출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같은 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Hack In The Box 컨퍼런스의 최대 관심사였던 세계 해킹대회(Capture The Flag)에서 KOREA 팀으로 출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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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People,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2016.06.23
 
이노비즈협회가 네 번째 추천하는 혁신강소 기업은 통합보안관리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다. 1999년 설립 후 매출액의 13% 이상을 R&D에 투자하면서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한국에서 독특한 통합보안관리 기업이다. 이 회사 제품과 서비스를 수출하는 나라는 중동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모로코, 르완다, 에티오피아가 포함되어 있다. 르완다의 경우 정보보호 구축 프로젝트, 에티오피아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 등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이글루시큐리티에 맡겼다. 2006년 카타르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를 담당했다.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가 정보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제쳐두고 먼 한국의 중견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채택한 이유는 뭘까. “전 세계에서 뛰어난 보안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한국이다. 중동이나 아프리카의 경우 미국과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나라가 많아서 그런지 이글루시큐리티를 찾는 곳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의 설명만으로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가 한국의 기업을 선택하는 이유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해외에 이글루시큐리티가 알려진 것은 한국 정부기관의 정보보안 시스템을 많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 국정원 사이버안전센터, 우정사업본부 보안관제센터, 국회사무처, 안행부 같은 공공기관이 채택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은 이글루시큐리티의 제품이다. 500여 개의 공공기관과 기업이 이글루시큐리티와 손을 잡은 고객이다. 이 대표는 “고객의 80%가 공공기관”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에는 행자부 정부통합전산센터 보안통신인프라 유지관리사업도 따내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대표가 능력을 인정받던 직장인에서 창업에 뛰어든 것은 사업성을 내다본 덕분이다. 그는 인하대 컴퓨터공학과를 나온 뒤 삼보컴퓨터에서 일하면서 정보보안 관련 분야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1995년 삼보컴퓨터가 출자한 싸이버텍홀딩스에서 정보보안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을 때였다. 사업차 만난 이스라엘 기업 관계자가 “보안 솔루션이 너무 많은데, 하나로 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 알아보니 그 관계자의 말대로 방화벽 관련 솔루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서버 보안 솔루션 등 정보보안 관련 솔루션들이 너무나 다양했다. “당시에는 시장성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보안 솔루션 제공이 사업성이 높다는 판단을 했다.”
 
이렇게 해서 1999년 이글루시큐리티가 설립됐다. 30여 명의 직원으로 창업한 후 1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SPiDER-1을 출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이 제품은 SPiDER TM으로 버전업이 됐고, 16년 동안 한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코스닥에 진출한 것은 SPiDER TM 덕분이다. 이 솔루션은 시장을 선도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SPiDER 외에도 이메일 보안 솔루션 eSCORT 같은 제품도 계속 출시하고 있다.
 
한국 정부 기관이 신뢰하는 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R&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회사 설립 이후 R&D 투자비용이 매년 매출액 대비 13%를 차지한다. “상장 이후 1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했다. 선행기술연구소, 융복합연구소, 인터넷보안연구소를 운영 중인데 연구소 예산은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행기술연구소와 융복합연구소는 5년 동안 거의 돈을 벌지 못했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개발비를 줄이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이글루시큐리티 침해사고 전문대응팀 ‘이글루-서트(IGLOO-CERT)’가 세계 최대 침해사고 대응협의회인 FIRST에 가입한 것도 끊임없는 투자 덕분이다. “FIRST는 보안 침해 관련 단체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회원의 가입 추천 및 실사 인증 없이는 회원 자격 획득이 어려울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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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칼럼] ‘한국의 스티브 잡스’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6.02.18

2013년 정부의 공공데이터 법 시행 이후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활용 건수가 2년간 120배로 증가하는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개방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2015년 11개 분야 24억700만 건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2017년까지 개방 예정이던 25개 분야 데이터 중 22개 분야를 2016년에 조기 개방하기로 발표했다.
 
공공테이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으로서의 최대 효율적 측면을 볼 때 개발자 위주의 심화된 교육과 일반 국민을 위한 표준적 교육이 확연하게 2개의 트랙으로 공존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 앱 만들기 교육’ 참석자는 개발자도 일반인과 함께하는 통합적 교육이었으나 최단기간에 공공테이터를 활용한 유용한 앱을 개발한다는 목표 설정을 만족하기 위하여 온 국민이 손쉽게 개발 접근이 가능하도록 3개국에서 원천기술로 세계특허를 획득한 엠비즈메이커라는 순수 한국산 앱개발도구를 사용한 교육이었으며 단기간에 참가자들이 공공테이터를 활용한 앱을 개발하는 결과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에서 인하대학교 ‘워너비 앨리스’ 팀이 차세대 웹 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계 최고 성능의 재난 로봇 경진대회인 ‘다르파 로봇 챌린지(DRC)’에서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미국과 독일 등 로봇 강국을 제치고 우승을 하면서 상금 22억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라온시큐어와 카이스트 대학원생들의 ‘TOFEL Beginner’팀도 국제해킹대회 세콘(SECCON CTF 2014)에서 세계 최고의 해킹 대회인 데프콘(DEFCON CTF) 본선 우승 2회 경력의 미국 PPP와 대만 HITCON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미래의 스티브 잡스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계보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시대의 문턱에 와있음을 새삼 기대하고 실감하면서 대한민국 ICT의 자부심을 더 한껏 드높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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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보산업진흥원, ‘제2차 정보보호자문위원회 간담회’ 개최
2015-12-03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사업성과 및 정보보호사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정보보호자문위원회 간담회’를 2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개최된 제2차 정보보호자문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센터의 2015년도 정보보호 지원 서비스의 주요 사업성과 및 2016년도 서비스 중점 추진전략과 더불어 인천센터 서비스의 발전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개진하였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인하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 양대헌 교수는 “인천센터의 2015년도 정보보호 지원서비스가 인천지역 내에 중소기업 정보보호 체질강화와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2016년도에도 관내지역의 중요한 서비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는 기업활동을 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분야중의 하나인 기업 정보보호를 지원해 주는 시설로, 현재 전국에 5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국 1호로 설치된 곳이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이다.
 
인천센터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해킹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등의 정보보호 활동지원과 인터넷·정보산업 육성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2014년 7월 전국 최초로 개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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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방어해킹대회 DEFCON 23 CTF 우승
2015.10.01
 
지난 8월10일 세계 최고 해킹대회로 유명한 DEFCON CTF 2015 대회에서 인하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 이종호 학생이 속한 DEFKOR 팀이 최종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DEFCON 4위, CODEGATE 1위, 등의 우수한 성적들을 거두어 정보보호 분야의 인하대 명성을 드높이는데 이바지했습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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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기술연구소, 암호기술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
2015-09-25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김광호)가 암호기술 전문가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보연은 최근 암호기술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16명을 선발해 교육에 들어갔다. 최근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신규 IT 서비스 등장에 따라 국산 암호기술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스노든 폭로 사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메신저 검열 논란 등으로 암호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암호는 자료 기밀성과 무결성, 전자서명, 사용자인증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사물인터넷과 핀테크, 클라우드 기술의 안전한 이용환경 마련에도 암호 기술과 응용이 필수다.
 
국보연 양성과정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실적을 중심으로 공개 모집해 선발했다. 서울/KAIST/고려대/한양대/인하대 등에서 16명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암호 알고리즘 설계와 암호 SW 분석 분야에서 △소형 IoT 기기를 위한 경량 암호 설계·구현 기술 △신규 블록암호 기반구조 연구 △암호 SW 취약점 분석기술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강의, 집중 세미나, 과제를 수행한다. 국보연은 우수 연구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국제 암호학회 참관기회 제공 등 특전을 부여한다. 국보연 암호 분야 채용에 지원하면 우대한다.
 
국보연은 국내 암호기술 분야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인력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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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 이정훈씨,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대회 참가 상금 2억5천만원 수령
2015-03-23

HP 제로데이이니셔티브(ZDI)가 주최하고, 구글 프로젝트 제로가 후원한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대회 중 하나인 폰투오운(Pwn2Own) 2015에서 컴퓨터정보공학과 이정훈군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22만5천달러(약 2억5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버그바운티는 취약점포상제로 그동안 보안패치가 이뤄지지 않은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해 제보한 연구원들에게 대가로 상금을 지급하는 성격의 방식을 의미한다.
 
지난 18일~19일(현지시간) 이틀 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대회에서이정훈군은 구글 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 애플 사파리에서 발견한 제로데이 취약점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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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국제해킹대회 최종 우승
2015-02-11
 
인하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 이종호, 이정훈 군이 소속된 팀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진행된 국제해킹대회 세콘(SECCON CTF 2014)에서 최종 우승했다.
 
세콘은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깃발 뺏기(CTF) 방식의 국제해킹대회로 총 58개국에서 4186명이 예선에 참가, 이번 본선에는 각 지역예선을 거쳐 총 24팀, 90명이 해킹 실력을 겨뤘다.

이종호, 이정훈 연구원은 카이스트 대학원생 김은수, 윤인수씨와 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본선에서 총 4506점을 달성, 대만 HITCON(3112점), 미국 PPP(2848점) 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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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대, KITRI(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협약 체결
2014-10-16
 
인하대학교 IT공과대학(학장·이승걸)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유준상)과 10월 10일 오전 11시 인하대학교에서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및 정보보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정보통신(IT) 기술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교육∙연구기관으로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보안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교류 수행 및 지원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인하대학교는 차세대 보안리더(BoB : Best of Best)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정보교류, ICT 보안 분야 연구 개발을 위한 공동협력과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BoB)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정보보안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정보보안 교육과 프로젝트 및 실무 실습 수행 등을 통해 최고 보안 인재를 인증하고 있으며 매년 인하대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인하대학교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정보보안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보안 분야의 지식자원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서 정보보안 분야의 기술 발전과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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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이정훈, 국제해킹방어대회‘코드게이트 2013’우승
2013-04-09
 
인하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이종호·이정훈 군이 소속된 후이즈(Whois) 팀이 지난 4월4일(목)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13’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코드게이트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2013’에 올해는 57개국 580개팀 2,147명의 세계 최고 해커들이 참가하여 겨뤘다.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된 후이즈팀은 종료 10분전까지 접전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우승을 차지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이종호 군은 "이전보다 기업의 보안 방어 수준이 많이 발전했지만 일반인들의 보안의식이 취약하여 개인용 PC와 노트북이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지능형지속위협(APT)공격까지 이어진다"며 "일반인들의 보안의식 제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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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동문, 지식경제부 ‘차세대 보안 리더’ 선정
2013-03-13
 
인하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김종민 씨가 지난 3월 12일 한국정보기술원(원장ㆍ유준상)이 주관한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 제1기 인증식에서 지식경제부 ‘차세대 보안리더’로 선정됐다.
 
김종민 씨는 작년 7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정보보안 분야 우수 재능을 갖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제1기 교육생 60명에 선발됐으며 8개월간의 교육기간을 마치고, 최종 6인에 선정됐다.
 
최종 6인은 지식경제부 장관이 수여하는 인증서와 함께 20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또한 해외 연수 기회와 함께 학업ㆍ취업ㆍ창업 지원 및 군복무시 국방부 관련 부대와 복무를 연계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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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하는 1954년 조국부강을 위해 인천항을 떠난 하와이 교포 성금 등과 각계각층의 지원에 의해 설립되었고, 인천의 인과 하와이의 하를 따와 인하라는 이름을 갖게 된 독특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역사적인 학교입니다. 아마 건국 이후 이런 스토리를 갖고 출발한 학교는 없을 겁니다.


2016년 부터 인하 학사제도가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심화전공 혹 다중전공(복수/부/연계전공)이 필수가 되었기에 타 전공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인하 전공별 소개 글 보시고 관심있는 전공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8&docId=256289200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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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전문가 대학 어딜 목표로 해야될까요?]


=> 컴퓨터공학과는 프로그래밍,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전공과목으로 짜여져 있는 컴퓨터학과입니다. 단지 정보보안학과의 경우 정보보안전공과목을 세부적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 모든 컴퓨터에 관련된 직무분야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은
 
프로그래밍[ C언어, C++, 자바], 시스템 [리눅스,윈도우서버], 네트워크 [CCNA,CCNP]
 
기반상의 직업군으로 나뉘어집니다.
 
기본기가 없으시다면, 프로그래밍, 시스템, 네트워크 등 정확하고 철저하게 마스터해 나가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 시스템, 네트워크 등 마스터가 되시면, 취업하고 자 하는 모든 컴퓨터직무분야로 진출 하실수가있습니다.


=> 지금 현재 고등학생이면, 컴퓨터전공으로 대학입시준비를 하신다면 내신성적은 기본적으로 관리해주시되, 대학교면접을 위한 컴퓨터관련지식 + 자격증 + 포트폴리오를 함께 병행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내신관리는 물리, 수학, 영어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고등학교 내신등급이 3~4등급정도 애매하게 나오신다면 학생부종합전형 즉, 수시전형을 전략적으로 이용하시면 대학진학시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교면접은 예전처럼 간단한 컴퓨터관련질문을 하는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대한 실질적인 실무면접을 보게 됩니다.

자격증은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가능한 리눅스마스터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등 먼저 취득하시고, 기록은 불가능하나 면접대비를 위한 국제자격증취득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컴퓨터관련학과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가 해당이 되며, 

고등학생분들의 경우 컴퓨터분야로 입문시 대부분 C언어부터 입문을 하게 되는데, 이전에 컴퓨터관련용어와 역사/문화를 먼저 이해하고 C언어를 공부하는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래밍공부요령은 프로그램개발시 애러가 나면 애러를 찾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나가면서 공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예습과 복습이 이루어지는 반복적 학습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고등학생인만큼 컴퓨터전공/컴퓨터공학과진로를 위한 대학진학을 IT전망이나, 유망직업을 보면서 목표를 잡고 계획을 잘 잡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보보안 관련 대학교!

수 도 권

지 방

경희대 컴퓨터공학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국립)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경원대학교 정보보안학

아주대 정보보안학

대전대학교 정보보안학

광운대 컴퓨터소프트웨어

목원대학교 정보보호학

건국대 컴퓨터공학

호서대 정보보학

숭실대 컴퓨터공학

건양대 정보보안학

명지전문대 컴퓨터정보학

충주대 컴퓨터공학(국립)

 

프로그래밍 : C언어, C++, 자바 / 시스템 : 윈도우서버, 리눅스 / 네트워크 : CCNA, CCNP

  

=> 자격증 종류

IT 관련 자격증

종 류

리눅스 관련 국제자격증

LPIC, RHIC, RHCT

자바 관련 국제자격증

SCJP, SCWCD,SCBCD

시스코사 네트워크 관련 국제자격증

CCNA, CCNP, CCIE

보안관련 국제자격증

CISA, CISSP

솔라리스(시스템) 관련 국제자격증

SCSA, SCNA

오라클 관련 자격증

OCP, OCA

MS사 시스템 관련 국제자격증

MCP, MCSE, MCDBA

 

[대학입시전략 알아보기]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호학과 , 컴퓨터정보학과 진로--

 

컴퓨터교육자, 경찰청사이버수사대, 정보운영분야, 정보처리관리자, 데이터베이스 설계구축기술자, 서버운영관리자(시스템운영자), 네트워크운영관리자, IT기술지원전문가, 소프트웨어분야, 시스템소프트웨어프로그래머, 임베디드 및 펌웨어 프로그래머, 응용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게임프로그래머,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개발자, 웹개발자, 정보보안전문가, 모의해킹전문가, 네트워크보안, 보안관제, 악성코드분석, 취약점분석, 포렌식전문 등

 [ 취업분야 ] 

 
국가기관(국정원, 사이버수사대, 정부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부대(기무사,정보통신부대), 공기업(원자력,수자력,풍력,전력,지적 발전소 및 공사기업), 금융권(은행,증권,보험,대출,카드), IT 정보보안회사(SK인포섹, 안랩, 모의해킹, 침해사고대응팀, 보안관제), 홈쇼핑, 교육기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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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향후 5년간 컴퓨터보안전문가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컴퓨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의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이동경로에 따른 위치정보, 지출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누출된다는 점에서 심각성은 더 큽니다. 기업차원에서도 정보보호뿐 아니라 총체적 위험관리를 위해 정보보안전문가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는 향후 컴퓨터보안전문가의 고용을 늘리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은 직종]

 

컴퓨터 보안전문가는 빠른 두뇌회전으로 신선한 감각이 필요한 분야로 컴퓨터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전반에 대해 정통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윤리성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할수록 정보보안 전문가의 수요는 많아지고 있는데 반해 국내의 보안전문가는 1백명정도인 설정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인터넷 보안능력만 인정받으면 일자리는 골라서 갈수 있습니다.

 

[연평균임금]

 

컴퓨터보안전문가 종사자 일년 평균 임금은 3474 만원[자격증+기술력에 따라 다름]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진출분야: 국가기관(국정원, 사이버수사대), 보안회사, 대기업 및 중소기업(통신사, 유통, 쇼핑몰등)

                   금융기관(은행,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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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취업률 96% 이상을 자랑하는 13년전통의 정보보안교육센터입니다.
* 고등학생, 대학생 할인 [최대 DC% 적용]
* 직장인 고용보험노동부지원, [1년 100만원, 5년간 최대300만원까지 ]
* 미취업자대상 직업능력개발계좌제국비지원 [200만원 교통비+식대지원] 별도로 합니다.

 

- [네임카드 참조]
- [네임카드]  카톡 yjm0498 친추추가 후 진로를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 본관 4층은 VUE, Prometric,WDP오라클 국제자격증 시험센터 가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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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동영상강의, 무료재수강지원, 방학특강, 대학진학, 대학전공대비
* 취업프로젝트 완성시 100%취업지원, 종로본원, 구로, 강남, 대구, 부산 등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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