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근성이라고 하죠??
사실 냄비도 좋은데 사실 여부가 잘 밝혀지면 좀 끓었으면 합니다. 이러고 또 정부나 언론탓하죠
연예인 뿐만 아니에요.

지난번 통영함 보낸다던 해군참모총장님 옥살이 보내고 욕 엄청했죠. 나중에 그분 중국 가셔서 지금 다 혐의 다 풀리고 한국에 훈장 준다는거도 거부 합니다.

몰아서 욕하는건
이번에 반기문씨도 마찬가지구요.
연예인 정준영씨도 이번에 무고죄 먹인 박유천씨도
언론이 이끄는데로 쓰는데로 질질 이끌려가는게 한국 현실입니다.

해결책은 언론에 허위보도에 엄벌의 처하고 국민 스스로도 언론에 이렇게 올라 왔는데 믿어도 되나? 이런 필터링을 가졌음 좋겠어요.
항상 모든 사건사고에는 쌍방과실이 존재합니다.
진위여부 파악하고 냉정하게 보는 시야가 필요한데
한국인은 여유가 없어요.
여유를 가지고 왜 이렇게 되었나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생각해요.
신호대기 차는 3초 기다리는거도 버거워하고 뭐든 빨리 요구하고.

아무튼 힘드네요. 양쪽입장을 대변하는 언론사 그리고 비교할줄 아는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