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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가본드' 뜻-몇부작-재방송-인물관계도-후속-쉐도우 정체는?

사진= SBS



'배가본드'가 시청률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SBS '배가본드' 12회에서는 경찰까지 동원한 국정원에게 쫓기며 비행기 추락사건의 재판장으로 향하는 '배가본드' 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중요한 증인이자 범인인 김우기를 재판에 세우려는 차달건과 고해리, 그리고 무조건 김우기를 막아야만 하는 국정원과 대한민국 정부가 대치한다.

배가본드 팀은 경찰에게 쫓기는 달건과 해리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인터넷에 공유하고, 이 영상을 본 B357기 유가족들은 재판장을 뛰쳐나가 달건과 해리를 구하기 위해 이들을 저격하려고 총을 들고 있는 경찰들을 막아선다.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이다.

'배가본드'는 방랑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최근 국정원 7국장 민재식(정만식) 킬러 쉐도우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로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꿈을 가진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연기하며, 배수지는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고해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배가본드' 12회는 27일 오후 2시 30분 SBS에서 재방송 예정이며, 후속작은 남궁민, 박은빈 주연의 '스토브리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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