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김다현, 40대 나이 무색한 미남 아우라...밴드 야다의 보컬과 베이스로 활동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20 06:00: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슈퍼맨이돌아왔다' 김다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다현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다현은 첫째 아이 이든이에 대해 "초등학교 4학년"이라며 "든든하고 똑똑하고 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7살인 둘째 이빛이는 "이빛이는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한다"고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딸 이플이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 먹는다"며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밴드 야다의 보컬과 베이스로 활동했고, 이 기간동안 ‘이미 슬픈 사랑’, ‘슬픈 다짐’, ‘진혼’ 등 지금까지 사랑받는 명곡을 탄생시켰다.

김다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