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슬픈사랑.. 오래전부터 누구나 꿈꿔온 동경의 노래이죠

동경의 노래인만큼 부르기 어렵다는 사실..^^

복식호흡..배가 올라왔다 내려왔다..무슨말인지는 대충 이해합니다만..

짧은 소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의제기 압박 엄청나네요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 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떠나 행복 할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삶의 축복을"

(가사맞는지요^^틀리면죄송^^)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                나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으세요          숨들이마시다가       확 들이마시면서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 도록

   숨을 계속 들이마시구       내뱉으시고  좀 들이마셧다가 "가시도록"반가성        

내 사랑 그 대가 날떠나 행복 할 수있다면 내가 떠나 갈께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이 클라이 막스 부분은.. 숨 안쉬고 계속 고음인데요

                                    (중간에 약간 숨을 쉬어야 겠지요^^사람이니) 숨쉬는 부분 표시를..

목소리에 힘준.. 버즈 퍼니락 한번 들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따라해보세요

"떠나는~가시도록"

*상당히 고음입니다 야다보컬 따라하려고 하지마시고 자신만의 목소리로 흉내를 내보시는게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슬픈다짐은 안들어봤습니다.

*저는 노래방가서 부를때 그노래 부르기전에 핸드폰MP3에 노래를 노래방기계에 맞춰서

틉니다 그리고 들으면서 부르곤 하지요 효과가 있습니다 (저의경우)

*그리고 별로 중요하게 보시지 않아도 됩니다만, 음을 길게 늘리면 삑살이는 모면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복을 이부분을 축복을하면 삑살이 날가능성이 있지만 추욱보옥으을 이렇게 부르시면 좀더 안정되게 부르실 수있으실겁니다

혹여나, 제 숨쉬는법에 이의있으신분들은 욕하지말고 답변을 하세요^^ 이의제기하시면

욕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