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둘이 스파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적 생각으로는 둘이 사랑하는사이?? 둘다 부잣집 도련님 공주님처럼 생겻으니 정략결혼이 예정된 그런 사이겠죠 그런데 현승이 바람피는것 같이 그런 느낌이 듭니다.뮤비에서도보면 둘다 초반에 소파에 앉아있는데 현승은 여자 두명 옆에 나두고 앉아있고 현아는 고양이랑 쓸쓸히 앉아있죠 그리고 뮤비 처음에 둘이 걸어가다가 모른척 지나가면서 뒤를 슬쩍봅니다.이렇게해서 둘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수있습니다. 그 다음에 현아는 현승의 방을 도청하면서 카메라로 현승의 행동을 주시하고있죠 이때 현승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합니다.이러면서 현아의 표정이 굳어지면서 심각해지는데 이건 아마도 현승이 바람피고 있는 다른 여자에게서 걸려온 전화일것 입니다.그러니깐 지금 만나자고 연락이 온거죠 그러면서 바람피는 여자가 현아는 어떡할거냐고 물어봣겟죠 그리고 현승이 죽이고 너랑 함께 할거야 뭐 이런식으로 말햇겟죠.현아는 충격먹고 현승이 나간 사이에 현승방으로ㄱㄱ 그리고 현승도 현아방으로 갓죠 현승은 현아가 지를 도청하고 잇다는걸 알고 방금전의 통화내용도 들엇을거라고 확신하겟죠 그러면서 거울뒤에 도청기를 설치하죠 현아는 현승방에서 총을 발견하고 총들고 다시 자기방으로 옵니다.현승은 튀고 거울뒤에 붙여놓은 도청기로 현아가 총을 장전하는 소리를 들엇겟죠 현승은 시방좆댓다라고 생각하고 현아를 빨리 죽이려고 하겟죠.그 다음에 현승이 밖에 나갓는데 현아가 졸라 섹시하게 유혹하듯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가죠현아가 현승을 덮칠듯한 기세로 유혹하죠 그리고 둘이 키스할것 같은 장면에서 영화에서나 보던 플레인 넘어가는듯한 효과가 나오면서 다음장면이 나오는데 현아가 라이터를 켜죠 현승은 얼빠진표정으로 뭐꼬 저거하는듯이 바라보고 있죠 아마도 키스할라다가 현아가 튕기면서 현승한테 말햇겟죠 "넌 뒤졋어 시붤" 그러고 현아는 도도하게 라이터 불 켜고 미리 뿌려둔 기름에 불 붙이고 우헬헬헹 하면서 나오는데 총 장전하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현승이 총들고 서잇죠 그때 현아는 좆댓다 생각하고 표정 일그러집니다.그리고 현승이 말하겟죠 "아직 한발 남앗다" 그리고 탕! 끝 결국 사랑의 복수전 처럼 둘다 죽고 세드엔딩 이게제가 생각하는 트러블메이커 뮤비해석입니다 왠지 스파이는 아닌것같고 그냥 연인사이에서 일어나는 흔한갈등 뭐 그런거일듯 어차피 쓸모없는 저의 주관적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