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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웃사이더 외톨이 잘부르는법
shk9**** 조회수 17,246 작성일2010.07.18

안녕하세요. 제가 5학년인데 내일이 방학이에요. 그래서 장기자랑을해야돼는데

제가 노래는좀 자신있거든요 ㅎ 노래를 부르기로했어요.

제가 반에서 좀 인기가없거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인기좀 높여보고자 좀 난이도있는

'아웃사이더-외톨이'를 부르기로 했어요.

그래서 질문들어갑니다.

제가 숨을대략 14초정도는 무난하게 참고, 가,나,다....파,하까지 1.4초면 읊어요.

그럼 아웃사이더 외톨이 부를수있나요?(조금 있어보이게)

대략 연습시간은 하루구요.

아웃사이더 외톨이 가사좀적어주셨으면해요.

그리고제가 부를때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이부분에서 입이좀 꼬여요.

여튼 지식인분들 부탁드립내다~

내공 60걸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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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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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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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아웃사이더 지망생인데

외톨이를 외운지 한 일주일걸렷어요

 

 

근데 외톨이는 연습시간 하루면 약 이틀이면 다 외우시고요

 

일단 가사를 5번정도 읽고

 

노래를 5번전도 듣고

 

가사를보면서 노래를 5번 듣고

 

가사를보면서 노래를 5번 부르고

 

가사를 안보고 노래를 5번 듣고

 

가사를 안보고 노래를 5번 부르고

 

이것을 약 세번만 반복하시면 되시는데

 

말이 꼬이시는부분은

 

잘될때까지 반복으로 하셔야되고요

안보고 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아예모르면 보셔도되요

 

 

가사는 재머리로 해드릴께요.

(아웃사이더가 직접 알려준 정식가사 ㅇㅇ)

 

 

 

가사인데

처음시작하고

한 20초정도 반주가 나오잖아요

 

좀 폼나보일려면 기타말을해요.

 

이렇게요,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고 말하면서 누구나 혼자이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우리가 되고 그들이 더 큰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가보다.

 

이별에 대한 슬픔과 혼자라는 두려움이 잘 묻어있는 노래

아웃사이더! 외톨이..

                       ( 외토뤼  이렇게 발음하시면 더 폼남 ㅇㅇ)

 

 

 

가사: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쫒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막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곁에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채택해주세영 ㅋ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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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아웃사이더1~2.5집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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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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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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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름니다께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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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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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1eh2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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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이거고요. 처음에는 일단 목부터 푸세요. 발성연습좀 하고 시작하세요. 부르다가 혀 꼬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빠른 부분은 조금 있다가 시작하세요. 주황색은 그나마 느린 부분

연두색은 빠른 부분이예요. 주황색 부분부터 하세요. 그리고 가사 외우면 쉬워져요.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 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달라고
누구보다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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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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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 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달라고
누구보다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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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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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님!!! 중간부분엄청빠르니 잘부르세요!!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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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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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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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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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달라고
누구보다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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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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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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