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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웃사이더-외톨이 가사
pky0**** 조회수 1,110 작성일2009.08.21
아웃사이더가 부르는 외톨이의 가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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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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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톨이 -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갔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갔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자신을 감고


365일 1년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기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안에 숨막히는 또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게 아닌거 같다고
맞으면 빚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매일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감고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자신을 감고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갔던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겨온 내손을 떠나간 추억의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 말없이 빠르게 날아간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널 붙잡아 달라고
누구보다 한없이 널 사랑한다고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네 기억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끄떡 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참겠다고 나도
아플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갔나
가만히 나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갔나
가만히 나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자신을 감고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자신을 감고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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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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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32****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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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Verse 1>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잭크스 플로우)
몰아치는 허리케인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랑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꺼내 줘

Hook>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Verse 2>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2009.08.21.

  • 출처

    내가 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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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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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일 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아고

만지만 베여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Hook>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듣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2

 

Bridge>

You'll never stand alone

Never let you go

난 상처받은 영혼을 지휘하는 Maestro

니 손과, 몸과, 속과, 혼과, 맘을 조종해

You'll never stand alone

Never let you go

살아있는 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줘

Say, yeah

 

Verse2>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참겟다고

나노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Hook / Bridge>

Hook>>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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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e****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좇아 key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 day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속사포랩 작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갔던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비를 당겨온 내손을 떠나간 저기 역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간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붙잡아 달라고

누구보다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걸

나 어떻하라고 나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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