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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웃사이더- 피에로의눈물,외톨이 가사좀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3,975 작성일2009.11.18

아웃사이더- 피에로의눈물,외톨이 가사좀

프리섭 흥보 내공냠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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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
지존
노래, 연주, 국내가수, 발라드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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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 피에로의 눈물 (Feat. 무웅 Of 배치기)

 

옛날 꽤나 아주 먼 옛날 옛적 이야기
시골 조그만 마을 눈물이 없는 처녀가 살고 있었대
가난했지만 항상 미소를 머금은 그녀는 아름다웠고
옆나라의 수많은 부자들과 남자들이
끝없이 청혼을 했지만 모두가 거절을 당했대
그녀는 사랑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은 가난하지만 성실한 청년 피에로
어느날 그가 찾아와서 청혼했어
그녀는 승낙을 했고, 그 뒤로 그 둘은 행복하게 살았대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바늘에 손을 찔렸어
한번도 울지 않았던 아내가 눈물을 흘렸어
그런데 아내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해버렸어
Unbelieve 믿기지 않는 상황
그 때부터 피에론 아내를 때려서 다이아몬드를 얻었고
흥청망청 다이아몬드를 다 써버렸지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다 떨어지면 집으로 돌아와
아내를 때렸어
그녀의 가슴에 상처를 새겼어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그렇게 한 달이 지나, 두 달이 지나, 몇 년이 흘렀어
다 써버린 다이아몬드를 가지러 집으로 돌아온 날도
술에 취해 아내를 불렀어
두 손에 쥔 새빨간 다이아몬드를 보고는
피에론 깜짝 놀랐지
아내의 손에서 빛나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에
마냥 기분이 좋았지
뜨겁게 사랑했던 자신의 피보다 새빨간
그 다이아몬드의 의미를 몰랐지
그것은 사내를 위한 아내의 마지막 선물
그리곤 그녀는 목숨을 끊었지
빨갛게 물드는 양탄자는 활활 타오르던
두 사람의 사랑보다 진하게 바닥을 수 놓았어
목 놓아서 울어봤자 그녀는 영원히 볼 수 없어
피에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어
그녀는 떠나갔어
그 이후로 피에론 자신의 얼굴에 분장을 할 때
눈물을 그려넣고는 미친듯이 웃었어
슬픔을 잊으려 애써 춤을 춰 봐도
불타는 지나간 사랑의 후회만큼 웃음만 커져가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왜 그랬을까)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이미 지나간 시간을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떠나간 그녀를 추억하며 그냥 살아
꿈에서 그녀가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두 번 다시는 너를 놓지 않을게 다짐했지
텅 빈 집안 구석 너의 향기로 가득한데
아득해져만 가는 너의 아름다운 미소
다투기도 했지 눈물을 감추기도 했지
두 눈을 마주친 채 바보같이 밤새도록 바라보기만 했지
왜 그랬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가진건 없어도 난 너만 있으면 행복했는데
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왜 변했을까
영원히 변치 않을거라는 약속 계속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게는 말도 못하고 얼마나 많이 아파했을까
아무런 힘도 없는 그녀를 때리며 웃고 있던 나를
영원히 저주할게
용서하지마, 나를
제발 부탁이야, 눈물 흘리지마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아웃사이더 - 외톨이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Outsider - 외톨이]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갇고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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