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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2초의 저격에 남성식이 쓰러져서 신하균이 남성식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고수가 하는 말이, "2초의 위치를 알아내려면 2초가 총 1발을 더 쏴야 한다. 그러니 남성식 그대로 나둬라"는 겁니다.
실제로 남성식을 빨리 구했다면 비록 2초는 못 잡았을지라도 남성식이 죽지는 않았을 거라는 거죠. 근데 고수는 2초를 잡으려고 남성식을 '미끼'로 죽게 내버려뒀죠. 이 사실을 신하균은 고수에게 따진 겁니다.
실제로 남성식을 빨리 구했다면 비록 2초는 못 잡았을지라도 남성식이 죽지는 않았을 거라는 거죠. 근데 고수는 2초를 잡으려고 남성식을 '미끼'로 죽게 내버려뒀죠. 이 사실을 신하균은 고수에게 따진 겁니다.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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