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는 32살 아내와 같이 5살 아이를 키우고잇는 남자입니다.

아내가 회사를다녀서 출장을가가지고 저도 회사를 다니는몸이라, 아이혼자 둘수가 없어서

회사일 빨리 마치고 집에왓습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혼자자는걸 무서워해서 같이잣는데요

다음날 아내가 딸아이를 목욕시키는데 아내가

아이의 생식기 [아내랑 아이는 쉬야라불러요..]

쉬야를 닦아줄려고 하는데 아이가 싫어, 싫어! 이러면서 뿌리치는겁니다.

그래서 닦아줄게 왜그레 닦아줄려고햇는데.

너무 놀랏습니다.. 아이의 쉬야에서 피가나오고 잇는겁니다.

저와 아내는 너무놀라서 아이에에 자초지종을 물어봣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성폭행을 당햇다는겁니다..

원장선생님은 남자고 토끼반 선생님과 기린반 선생님들이 남자고

다른선생님들은 모두 여자인데.

그3명중 하나라고 생각햇죠..

아이한테 물어봣더니 원장선생님이 원장실에 오라해서 왓더니

화장실로 끌고가더니 성폭행을 햇다는겁니다..

그래서 10월7일경 경찰서에가서 진술을 햇습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소환된 원장이란작자가

난 그런적 없다고 발뺌하는겁니다.

그래서 아이를 대려다놓고 속옷을 증거로 내놓으니

그사람이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합의하죠

이러는겁니다.. 저는 정말 화가낫습니다.

한아이의 인생을 망쳐놓고 합의라뇨

그래서 화가나서 주먹을 날렷습니다..

정말 화가낫습니다.. 정말요 남의 딸아이의 생활을

망쳐놓고 이제 몇달동안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하는데.

합의라뇨? 웃기죠 전 콩밥먹이겟다고 작정햇습니다.

조사가 끝난후 계속 합의하자고.. 그래서 합의를하기로햇는데

합의하기로 햇는데 합의 액수가 딸아의 정신문제와 치료비를 동원해서

5000만원 으로 하기로햇는데.

아그레요? 그러면서 반도안되는 가격주는겁니다.

합의한게 정말 후회스러운데

다시 형사처벌하는 방법은 없나요?

성심껏 답변해주기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