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전 권아솔 선수와의 트러블 등은 조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나 경기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를 보시면 최홍만선수가 초반에 많이 맞아서 살짝 휘청거립니다. 하지만 머리를 계속 눌러주면서 상대를 저지 하려했고 니킥을 섞어주며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타전을 하게되고 다운되는 장면을 보시면 정확히 턱을 맞았습니다.
최홍만선수가 느려보여서 저걸 맞고 기절을 하나 싶으시겠지만 최홍만 선수의 몸무게는 무려 155kg 이었습니다.
그느린주먹에 그만한 힘이 실려있으며 전성기때가 아닌 조금 부족해보이는 지금도 운동선수이며 일반인과 다른힘입니다. 무제한체급 및 헤비급 경기에서는 언제 어떤것을 맞아서 다운이 될지 모릅니다. 그런 재미가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이지요. 최홍만 선수의 전성기때를 보시면 무시무시한 상대와 상대를 했고 이기기까지 했습니다 세미슐트도 그렇고 예전 이벤트 경기로 최홍만선수와 효도르 선수의 이벤트 매치를 한적이있습니다 그경기를 보시면 비록 최홍만 선수가 암바로 지긴했지만 효도르 선수의 얼굴은 멍투성이었습니다. 그정도로 힘이 남 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