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모르는 단어(일)아 많아서 이 일에대해
뜻좀 알려주세요
자세하게 참고로 저 (중1)입니다
알아먹을듯한 내용으로 부탁 합니다 !!!!!!!!!!!!
모르는 단어
1.인터넷 자키
2.케어복지사
3.노인작업치료사
4.라이프코치
5.모빌 디제이
6.비애치료사
7.생활설계사
8.아로파테라스트
9.작업치료사
10.케이매니저
11.학교사회사
12.G.O
13.네이미스트
14.애견사업종사자
15.광고카피라이터
16.베이비_FooD 전문사진작가
17.큐레이터 특수분장사
요런 단어들을 몰라요 ㅎㅎ
위에 파라색으로 된것은 중요한건 아니구요
다 중요해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가수가 13명이거든요 그래서요 ㅎㅎ
only 13 ㅋㅋ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사람이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자키는 다솜 방송의 조소은씨이다.
다솜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여타 CATV에까지 인터넷 자키가 확산되는 추세이고 명칭
도 컴퓨터 자키 등 다양해지고 있다.
인터넷 자키는 디스크 및 비디오 자키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시선과 긴장을 한순간
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숨돌 릴 틈도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대사, 춤을 연상케 하는 무대에서의 몸
동작 등 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인터넷 자키는 발랄함, 재치, 순발력 등 이 뒷받침돼
야 한다.
게다가 시청자들이 대부분 대학생이나 20-30대 직장인인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비디
오 감성에 부합되는 신세대적인 사고와 행동이 필요하다.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아니라 실력도 필수적이다. 그 가운데 대 표적인 것이 영어구사
능력이다.
영어로 꾸며져 있는 인터넷의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이 있다
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자키는 상업적 인기를 겨냥해 방송사가 창출해낸 개념이지만 최근의 사회 환경
에 따라 직업적 가능성은 매우 큰 편이다.
특히 신세대의 직업 감각과 부합되는 인터넷 자키는 수입의 자유라는 점에서 급속히
유망직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케어의 의미를 먼저 알아보면
『신체적 정신적 장애에 의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있는 사람의 신변을 원조』를 말한다
과거의 케어는 가족에 의해 수행되어 오던 기능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서비스로 전문화되고 있다.
케어는 종래의 수발이나 간병과는 달리 그 사람의 생활 전체에 관심을 갖고 그 사람의 사회적 기능과 사회관계와의 관련하여가능한 한 자립의 달성을 목표로 한 일련의 신체적ㆍ심리적ㆍ사회적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케어에는 걸을 수 없는 사람을 휠체어로 이동시키는 '소극적 케어'가 있으며, 잃어버린 기능을 보완하는 '기능적 케어'와, 전문가가 판단하여 지시하는 대로 따르는 '보호적 케어'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구축하고자 하는 케어복지라는 개념은 '적극적 케어'의 의미로써 단순한 간병이나 간호기술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며, 이용자의 개별화를 존중하고 선택의사를 존중한 자기결정권을 기초로 한 생활 전체에 적극적으로 관련한 가치개념이며, 이를 구체화하는 전문성을 발휘하는 방법ㆍ기술의 총체라는 개념이다.
케어복지사는
『제42조 제1항의 등록을 받아 케어복지사의 명칭을 사용하여 전문적 지식 및 기술로 신체상 또는 정신상의 장애가 있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지장이 있는 자를 입욕, 배설, 식사, 그 외의 케어를 실시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자를 말한다』
케어복지사의 역할은
가정에서의 활동 홈헬퍼, 가정봉사원, 가정도우미, 간병인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정봉사원 파견사업으로 저소득층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봉사원이 주1회 정도 방문하여 1-3시간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정봉사원의 주요 업무는 가사 지원, 신변원조, 정서적 서비스 등이 있다
시설에서의 활동 생활지도원, 생활보조원, 간병인, 요모나 요육사 등이 있다
주요 업무로는
업무 내역 | 과 업 |
1. 신변케어 | 건강상태관찰, 식사, 배설, 입욕원조, 신체의 청결 의복, 수면, 욕창예방, 수진, 약복용원조, 보행, 이동원조 |
2. 생활(가사)케어 | 외출원조, 가사원조, 거실정리, 인간관계조정, 잡일처리
|
3. 케어기술지도 | 가족에 대한 지도, 케어강습, 방문지도, 실습생지도
|
4.교육, 오락 | 연수프로그램작성 및 싨, 레크리에이션 계획작성 및 실시, 제작활동 지도
|
5.연락, 조정업무 | 시설내 직원과의 연락 조정, 시설외 관계직과의 연락 조정, 의사와 연락 |
6.연수업무 | 슈퍼비젼, 회의,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 연구활동
|
7.문서업무 | 일지기재, 기타기록(식사 배설 등), 기록의 활용, 개별기록, 일지 및 제기록의 보존과 관리 |
케어 복지사 자격 제도
케어복지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양성을 위해 1999년 6월 한국케어복지협회가 창설되었으며 케어복지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을 설정하였다.
케어복지사는 1급과 2급으로 나뉘어지며,
1급으로는
- 전문대학 이상에서 케어 복지사 관련 교과목 중에 필수 8개 교과목, 선택 교과목 중 7개 교과목을 이수한 자로서 자격시험을 통과한 자
- 케어복지사 2급 자격 소지자로 3년 이상의 케어복지 실무 경력자
- 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로 본 협회에서 주관하는 1급 양성교육 수료자로 자격 시험을 통과한 자
2급으로는
- 전문대학 이상에서 케어복지사 관련 교과목 중 필수 8개 교과목, 선택 교과목 중 8개 교과목을 이수한 자
- 협회 승인 양성소에서 200시간 이상 수료자로서 자격시험을 통과한 자
케어 복지사에 관한 신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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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간병'서 '심리적 간호'까지…고령화사회 '케어복지사' 뜬다
손모(42·회사원·부산 금정구 서동)씨는 3년째 치매로 고생하는 홀어머니(71) 부양문제에 신경이 쓰여 요즘 직장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는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키우는 부인에게 무작정 헌신을 요구하기도 마음이 편치 않고,치매전문병원에 보내려고 해도 입원비가 만만찮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간병인을 몇 번 써보기도 했지만 목욕과 대·소변 수발 등 단순한 간호 외에 재활이나 일상생활을 유지케 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다.
노인 인구의 증가로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손씨의 경우처럼 가정에서의 부양을 대신해 치매노인과 와상노인,중증장애인 등을 돌보는 전문적인 사회적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응해 최근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단순한 수발이나 간병에서 벗어나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적 정서적 간호까지 담당하는 전문 직업인인 '케어복지사(care worker)'가 등장한 데 이어부산에서도 양성교육 과정이 개설되는 등 이들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케어복지사의 등장
평균수명 증가와 출생률 저하로 지난 2000년 말 기준,국내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7%인 335만명을 기록,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통계청은 노인인구가 2010년엔 전체인구의 10%,2022년엔 전체인구의 14.4%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다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등으로 종전 가족이 해온 노부모 부양 기능이 크게 약화돼 이를 대신할 사회적 케어(care)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99년 6월 서울에서 창립된 한국케어복지협회는 창립 1년 만인 2000년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케어복지사 2급 자격자 20명을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600여명을 배출했다.
부산에서는 부산YWCA가 오는 26일 처음으로 고졸 이상 학력자를대상으로 케어복지사 2급과정 양성교육에 들어간다.
# 케어복지사의 활동
케어복지사 2급 자격은
△전문대학 이상에서 케어복지사 관련 교과목 중 필수 8개,선택 7개 교과목을 이수한 자와
△협회 승인 양성소에서 200시간 이상 수료자로서 협회 주관 자격시험을 통과한자에게 주어진다.
이에 부산YWCA는 오는 26일부터 15주 동안 매주 화·목·금요일오후 6시40분~9시50분?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개론과 노인복지론 자원봉사론 케어기술 응급처치론 노인상담 치매노인케어등을 가르치는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총 교육시간은 200시간이며,교육은 이론 14주와 자체 복지관서 실시하는 실습 1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교육이수 후 자격시험을 거쳐 사회복지시설이나 주간보호센터 단기보호센터 치매센터 요양원 병원 등지에서 전문 직업인인 케어복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의 업무는 와병 및 치매노인,장애인 등의 건강상태 관찰이나식사 배설 입욕원조,이동 원조 등의 신변케어 외에 외출원조 거실정리 등 생활케어와 가족에 대한 케어기술 지도,레크리에이션 활동 지도와 일지 기재 및 보존 관리 등 문서업무, 의료관계자와의 연락업무 등 일상생활의 원조 등이 망라돼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나 생활지도사와도 구별되며,케어 실천에 대한책임이 뒤따르게 된다.
# 향후 전망과 기대
현재 협회에서 발급하는 케어복지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 국가자격제도에 의해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본은 지난 87년 법에 의해 사회복지사와 함께 케어 전문인력인 개호(介護)복지사를 배출,고령사회의 중요한 복지 요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독일도 주 단위로 국가자격시험을 치르고 있다.
3.
작업치료란 | 작업치료는 신체적, 정신적 질환으로 기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의미있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작업치료는 화자와 함께 현재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작업을 선택하도록 도와주고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하여 개인의 상태에 맞는 필요한 활동을 선택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절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장애를 가진 상태에서도 최대한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작업치료사는 질병자체보다는 질병으로 인한 기능의 저하에 관심을 둡니다. |
작업치료의 대상 | 연령에 관계없이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 등의 문제를 가진 개개인 소아, 성인, 노인 등 모든 연령 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
작업치료와 | 물리치료와 작업치료의 차이는 물리치료는 주로 환자의 근골격계와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운동 장애에 역점을 두고 전기, 광선, 운동 치료를 치료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작업치료는 작업(activity)을 치료수단으로 하여 신체적, 정신적, 인지적, 사회적 장애를 극복하고 치료하도록 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
취득가능자격 | 작업치료사(정신과 작업치료사, 노인 및 아동 작업치료사, 감각통합 작업치료사, 손치료사), 보육교사 1급, 치료 실기 교사, 보조기 및 의수족에 관한 국가고사 면허 취득 가능 |
졸업 후의 진로 | 재활 관련 의료기관(종합병원 및 병원, 의원), 재활원 및 복지 시설, 의료기 분야, 특수학교 실기교사, 요양소, 치료감호소, 실버타운, 직업훈련원, 보건소,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린이집 및 보육시설등 |
연봉은 잘 모르겠고요..
우리나라에는 아직 작업치료사가 부족하다고 하네요^^
물리치료와 비슷하면서도 틀린것으로..
작업치료사는..꼭 작업치료과를 나온사람만이 할수있다고 하고요^^
사람이 부족해 물리치료사보는 유망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글쎄요..작업치료사는 전문대에도 있기때문에..꼭 이과를 나와야 되는건 아니고요... 자기가 갈 학교를 비교해봐야겠지요^^
왠만한 작치과가 있는 4년제는 이과를 나와야 할것 같지만요^^
4.라이프 코치는 원래 미국에서 20년 전 보험설계사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재정적 문제뿐 아니라 개인적인 고민까지 코칭해주면서 시작된 직업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경영학의 리더십의 한분야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오래전부터 라이프코치 역사를 가진 미국 및 유럽선진국에서는 라이프 코치가 보편적 직업으로 자리잡았으며, 대중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아져가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점차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기를 끄는 신종 직업이라는 인식 때문에 라이프 코치를 전업으로 삼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이프코치라는 말이 들어오기 전에 선진국처럼 보험설계사들이 라이프플래너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라이프코치를 라이프플래너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라이프플래너와 라이프코치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라이프플래너는 고객의 재정적인 문제를 설계해주는 한정적인 의미로 쓰이나 라이프코치는 사람의 인생 전반에 걸친 모든 부분들을 일컫는 의미로 사용한다.
5.?
6.비애 치료사는 가족의 죽음등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때 그 슬픔을 딛고 다시
건강하게 새로운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교통사고등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늘어
비애 치료사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 진다.
특히 요즘에는 어린아이들과 10대들이 죽음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주로 노령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비애치료사의 요구가 높다.
작업치료란 | 작업치료는 신체적, 정신적 질환으로 기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의미있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작업치료는 화자와 함께 현재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작업을 선택하도록 도와주고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하여 개인의 상태에 맞는 필요한 활동을 선택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절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장애를 가진 상태에서도 최대한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작업치료사는 질병자체보다는 질병으로 인한 기능의 저하에 관심을 둡니다. |
작업치료의 대상 | 연령에 관계없이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 등의 문제를 가진 개개인 소아, 성인, 노인 등 모든 연령 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
작업치료와 | 물리치료와 작업치료의 차이는 물리치료는 주로 환자의 근골격계와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운동 장애에 역점을 두고 전기, 광선, 운동 치료를 치료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작업치료는 작업(activity)을 치료수단으로 하여 신체적, 정신적, 인지적, 사회적 장애를 극복하고 치료하도록 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
취득가능자격 | 작업치료사(정신과 작업치료사, 노인 및 아동 작업치료사, 감각통합 작업치료사, 손치료사), 보육교사 1급, 치료 실기 교사, 보조기 및 의수족에 관한 국가고사 면허 취득 가능 |
졸업 후의 진로 | 재활 관련 의료기관(종합병원 및 병원, 의원), 재활원 및 복지 시설, 의료기 분야, 특수학교 실기교사, 요양소, 치료감호소, 실버타운, 직업훈련원, 보건소,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린이집 및 보육시설등 |
연봉은 잘 모르겠고요..
우리나라에는 아직 작업치료사가 부족하다고 하네요^^
물리치료와 비슷하면서도 틀린것으로..
작업치료사는..꼭 작업치료과를 나온사람만이 할수있다고 하고요^^
사람이 부족해 물리치료사보는 유망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글쎄요..작업치료사는 전문대에도 있기때문에..꼭 이과를 나와야 되는건 아니고요... 자기가 갈 학교를 비교해봐야겠지요^^
왠만한 작치과가 있는 4년제는 이과를 나와야 할것 같지만요^^
아래표 참고하세요^^
정규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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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 인력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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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인력수급상황에서는 작업치료사의 수가 부족했고, 국민 10만명당 작업치료사의 수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표 1. 참조) 그러므로 교육기관을 통해 배출되는 작업치료사의 수가 증가되는 것은 바람직하겠으나, 향후 매년 200여명의 작업치료사 배출로 인한 공급의 과잉으로 수급과의 조화가 필요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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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12.? 13.2005년 02월 19일 ▲직업개요=제품의 이름은 판매나 기업의 이미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전문가에 의뢰해 제품에 대한 이름을 결정하는데 이들이 바로 네이미스트(Namist)이다. 네이미스트는 기업체로부터 문의나 제안을 받은 후,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지, 어떤 시장에서 팔릴 물건인지, 제품의 수요층은 누구인지 등에 대한 기획과 시장조사를 하고 부르기 쉬우면서 제품의 특성에 어울릴 이름을 약 100여 가지 이상 만든다.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하나의 이름을 선택해 나간다. 또 제품 이름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어야 하므로 인터넷과 법무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같은 이름의 등록 여부를 검색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이후 제안기업과 협의해 최종적으로 이름을 결정짓게 된다. ▲교육·훈련 및 자격=네이미스트가 되기 위한 특별한 전공도, 전문적 교육기관도 아직 없다. 주로 언론사나 문화센터에서 특강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일부 대학 경영학과가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네이미스트들은 대학 재학 중 관련 업체에서 시행하는 공모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 다년간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여기서 여러 경험을 쌓은 후 입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학교 재학 중 많은 공모에 응시하고 경험을 쌓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구되는 특성=네이미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어에 대한 감각과 호기심은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요소이다. 따라서 국어국문이나 영어·불어·중국어 등 언어 관련 전공은 이 직업에 입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네이밍과 함께 그 상품에 대한 여러 가지 전략도 함께 구상하기 때문에 경영학 쪽의 전공자들도 많이 일하고 있다. 과거에는 유능한 네이미스트라고 하면 그저 참신하고 기억이 잘 되는 이름을 잘 만드는 것만이 전부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상품에 대한 종합적인 안목이 있어야 한다. 즉 의뢰받은 제품에 대한 경영 및 판매전략에 대한 이해와 동일한 명칭의 유·무에 대한 검색방법의 습득, 아울러 네이밍과 관련된 CI(기업이미지 통합)에 대한 이해도 필수적인 요소다. 문헌과 각종 매체를 통한 정보를 습득하고 기존의 네이밍에 대한 사례를 연구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취업현황=현재 우리나라에는 네이밍 업체가 약 30여개 정도이다. 그 중 규모가 큰 메이저 회사는 약 10개 정도이고, 나머지는 4∼5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업체이다. 업무 성격상 전문광고회사에서도 1∼2명의 네이미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네이미스트들의 수입은 개인의 능력과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 입사시 대기업 사원의 수준과 비슷하며, 대부분의 기업이 연봉제를 택하고 있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은 보수를 받을 수도 있다. ▲일자리 전망=제품의 종류도 많아지고, 수준도 비슷해져가는 현재 상황에 비춰볼 때 제품의 이름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앞으로 점점 높아져 갈 것이고, 이에 따라 네이미스트들에 대한 수요는 더욱 많아질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이름만 짓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품과 시장에 대한 변화를 잘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기른다면 성공적인 네이미스트가 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외국어를 이용한 네이미스트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제가 브랜드 네이미스트에 대하여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협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이언트 즉 고객을 얼마나 잘 설득할 수 있느냐가 어떤 조건보다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aquaguswjd님께서 친구나 선후배 가족과의 대화를 잘 이끌어가고 논
리적으로 설득하는데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예창작과를 거쳐 네이미스트나 카피
라이터를 강추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니라고해도 서서히 그러나 끈질기게 준비해 가신
다면 원하시는 직업을 얻으시리라 판단됩니다. 10년 후에는 아마도 네이미스트 같은 직업
이 지금보다 휠씬 각광 받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도 브랜드를 쓰니까요. 14.? 15. 1) 카피라이터가 도대체 뭐길래~~ 그냥 일반적으로 카피라이터 하면 뭔가 독특하고 예술가적인 기질을 갖추고, 톡톡튀는 스타일 갖추고, 기발한 말들과 아이디어를 평소에는 여유있게 놀다가 한 두 문장 만들어 내면 될 것도 같다. 전자는 맞지만, 후자처럼 그리 여유있지 않다.. 피를 말리는 마감아닌 마감, 평소에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배워야 하는 부지런함과 밤샘이 필요한 직업이다.
2) 카피라이터의 업무 및 역할 '카피라이터'는 단순히 문안이나 문구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광고디자인도 할 수 알아야 하고, 그 부분도 고려해서 문안을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카피라도 해당 광고지면이나 공간,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훌륭한 카피라이터라고 할 수 없다. 유능한 카피라이터가 되려면 아래의 항목들을 잘 읽어보고, 그러한 수준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선 카피라이터는 구매자나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시대의 흐름에 대해 자세히 파악할 줄 알아야 하며, 윤리관의 파악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어야만 한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것은 체력이다. 밤샘많은 광고계에서 야간회의 때 혼자 졸면 곤란할 것이다. 체력은 카피라이터 자질 중에서 기본중의 기본!!
3) 카피라이터가 되기 위한 절대 노하우 ? ""일단 광고공모전에 응모하라!!!!! - ??"" 그러한 경험을 쌓은 뒤 졸업하고 광고대행사나 기획사에 입사하면 된다. 처음에 대기업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설사 안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아도 된다. 중견 회사에 있더라도 연이은 히트작이나 멋진 광고문안을 만들어내는 카피라이터들은 나중에 스카웃 되기도 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필자의 친구이자 지금은 미국에 유학가 있는 대기업 계열사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의 글을 보면 카피라이터의 세계의 어려움과 매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 카피라이터를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지원자들을 위한 질문 한마디~~ ^^ ========================================================================== 이게 전부임. 글 잘 쓰는 인류는 오지 마시라 (퇴직하는 그날까지 불행할 것임) 주먹이 앞서는 인류도 오지 마시라 (자고로 속으로만 칼을 갈아야 하는 직업이니) 우둥생 ? 부디 이 동네로 이사도 오지 마시라 ( 주위가 산만하고 불량 친구가 많을수록 성공할찌니 ...) 그럼 도대체 카피라이터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광고플래너. 다시 말해 명백히 글쓰는 사람은 아니라는 뜻 우선 머리 속에 광고 컨셉이 뾰족하게 떠올라야 하고 그 다음엔 마음속에 그 컨셉에 꼭 맞는 아이디어가 뭉게뭉게 피어 올라야 하며 다음 단계로 그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언어수단(바디랭귀지 포함) 을 예술적으로 구사하여 팀에게 설명, 공감을 얻어내야 하며 ... 여기까지의 육체노동이 끝나면 비로소 볼펜을 찾아들고 끄적이는 쥐꼬리 같은 시간이 주어짐.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 더더우기 최근 광고 동네는 PD니 디자이너니 카피라이터니 하는 영역이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 않는 다는 점을 꼭 마음에 품으시길 ! 오로지 아이디어맨만이 살아남는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궤도 수정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대, 믿으시겠는가 ? 오로지 아이디어, 빅 아이디어, 확 가는 아이디어, 희뜩번뜩한 아이디어.... '카피라이터', 특히 '훌륭한'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다면 우선 배우가 될 일이다. 웃는 모습, 우는 모습, 실연당한 모습, 포커에 진 모습, 속쓰린 모습, 남자라면 생리통 연습까지... 그래야 마음을 움직이는 아이디어로 제품이 팔리는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닥치는대로 느끼고, 닥치는대로 읽어 치우고, 닥치는대로 메모하고... 언제나 주머니가 불룩해야 한다. 항상 두리번거리느라 자주 길거리에서 넘어져야만 한다. 그러고도 시간이 남아 마케팅 공부를 겸한다면 금상첨화 ! 시장을 꿰뚫어보는 눈이 생길테니... * 세상에서 젤 재밌고, 신나고, 멋지고, 편안한 직업 - 카피라이터 * 지구상에서 젤 답답하고, 피말리고, 치사한 직업 - 카피라이터 16.? 17.? 모르는 게 많아서 죄송하구요. 그리고 .. 좋아하는 연예인 멤버수가 13명이라고 하셨죠? 엘프 아니신가요,.? ㅎ; 전 엘프랍니다 *^^* 여기 좀,. 그럼 이만 *^^*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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