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ㅜㅜ 각 단어 마다 다 적어주세요! 안 바뀌면 안 써주셔도 괜찮습니다!
ex) 늙어가 [늘거가], 삶은 [살믄]
아래 가사 있습니다
내공 1000!!! 되도록 빨리 부탁드려요ㅜㅜㅜ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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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 널 품끼 전 알지 모탣따
내 머문 세상 이토록 -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 찰란한 거슬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 자근 숨껼로 다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 거법씨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 몹씨도 조앋따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 우습께 질투도 핻떤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 평범한 모든 순간드리
캄캄한 영원 -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 그 오랜 기다림 쏘그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 핻쌀처럼 니가 내렫따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 널 노키 전 알지 모탣따
내 머문 세상 이토록 -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 쓸쓸한 거슬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 고운 꼬치 피고 진 이 곧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 다시는 업쓸 너라는 게절
욕심이 생겼다 - 욕씨미 생겯따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 너와 함께 살고 늘거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 주름진 소늘 맏짭꼬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 내 살믄 따뜨태썯따고
단 한번 축복 - 단 한번 축뽁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 그 짤븐 마주치미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 빋물처럼 너는 우럳따
한번쯤은 행복하고 - 한번쯔믄 행보카고
싶었던 바람 - 시펃떤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 너까지 울게 만드러쓸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 모두, 읻꼬 사라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 내가 널, 차즐 테니
니 숨결, 다시 -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 읻찌 안켇따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 우습께 질투도 핻떤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 니가 준 모든 순간드를
언젠가 만날 -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 우리 가장 행보칼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 천눈처럼 내가 가겓따
너에게 내가 가겠다 - 너에게 내가 가겓따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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