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시아가 복장 논란을 딛고 핑크빛 기류로 주목 받았다. 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이시아가 이진호와 핑크빛 기류를 연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아는 "오빠 입술 본인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이어 그는 "섹시한 입술이다"라고 칭찬했다. 핑크빛 분위기로 주목 받은 이시아는 지난 11월 11일 방송에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입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시아는 워터슬라이드 관광에서 휴양지 패션을 방불케한 의상으로 논란을 샀다. 래시가드 스타일의 의상으로 워터슬라이드 관광을 즐긴 멤버들과는 대조적이 부분이었다. 이시아는 이 같은 논란을 딛고 대화를 주도해나가며 예능프로그램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아, 복장 논란 딛고 치정멜로로 화제…훔치고 싶은 신체 부위 언급

훔치고 싶은 신체부위는?…이시아 복장 논란 딛고 예능 적응 면모

김현 기자 승인 2019.12.03 00:38 의견 0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시아가 복장 논란을 딛고 핑크빛 기류로 주목 받았다.

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이시아가 이진호와 핑크빛 기류를 연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아는 "오빠 입술 본인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이어 그는 "섹시한 입술이다"라고 칭찬했다.

핑크빛 분위기로 주목 받은 이시아는 지난 11월 11일 방송에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입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시아는 워터슬라이드 관광에서 휴양지 패션을 방불케한 의상으로 논란을 샀다. 래시가드 스타일의 의상으로 워터슬라이드 관광을 즐긴 멤버들과는 대조적이 부분이었다.

이시아는 이 같은 논란을 딛고 대화를 주도해나가며 예능프로그램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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