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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요? ㅎㅎ
국회의원이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집권당의 당대표나 원내 대표가 있고....
야당의 이름도 없는 비례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정치적 파워가 전혀 비교 조차 안되죠.
전자의 4급 보좌관이라면.....거의 장관급입니다. ㅎㅎ
반면, 후자의 보좌관이라면....개뿔도 아니죠.
그리고, 검사가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할 일이 없습니다.
검사는 범죄자 수사하는 사람으로서~
말단 검사라도....국회의원을 자기 방으로 오라고 불러들입니다.
즉, 죄인에게는 검사가 왕이죠.
만약에....검사가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굽신거린다면~
검사 생활 하기가 싫어서.....국회의원 출마나 해볼려고....
정치계에 로비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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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급수는 4급이라해도 때로는 별반 권한이 없기도 합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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