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깡패 같은 애인
감독 : 김광식
장르 : 멜로
출연배우 : 박중훈(동철), 정유미(세진)
내용/줄거리 :내 깡패 같은 애인, 의외의 재미가 돋보였던 영화였다. 서로 옆집 살면서 보게되는 두 사람 삼류건달 양아치 박중훈과 취업때문에 고난인 정유미의 러브스토리다. 한편 멜로 영화이지만 코믹이 들어간 그런 영화이다. 둘이 비쥬얼로 보아서는 절대로 안어울리지만 영화에서는 왠지 좀 잘 어룰린다. 서로 보기만 하면 티격태격 싸우기만 하고 싸우면서 정이들게 된다. 특히 영화에서 정유미가 취업으로 인하여 고생을 한다. 여기서 박중훈이 깡패인게 사장으로 부터 누군가를 죽이라는 명을받고 죽이려다 잘못하여 자기가 칼에 찔린다. 그후로 박중훈과 정유미는 다시보지 못하다가 몇 년 뒤 정유미는 회사에 취직하고 대리가된다. 그리고 박중훈은 세차장에서 일을 하는데 그때 우연히 만난 두 사람 그러고서 영화는 끝이다.
느낀점과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 나도 그런 연애를 해 보고 싶기 때문이다. 음.....서로 티격태격하는 그런연애말이다. 처음에는 줄거리만 대충 보고 영화를 좀 넘기면서 봤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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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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