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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간직한 채 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혜리)을 만난다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봄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온도

그녀들의 일상은 기적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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