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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열정과 정열, hot
가을 휴식기 이별을 준비하는기간
겨울 코끝시린겨울 함박눈 해의마지막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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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로 1년을 4계절로 나눌 때 첫번째 계절이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부터 하지까지가 봄이지만 기상학적으로는 3, 4, 5월을 봄이라 한다. 한국에서는 아지랑이, 이동성 고기압, 황사현상, 심한 일교차와 같은 특징을 보인다.
여름
1년을 4계절로 나누었을 때 둘째 계절을 말하며 기상학상으로는 6, 7, 8월에 해당한다. 한국의 여름은 북태평양상에 있는 해양성 열대기단의 세력권 안에 들게 되므로 남쪽의 계절풍의 영향이 커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진다.
가을
천문학적으로는 9월 23일 추분부터 12월 21일 동지까지를 말하며, 9~11월에 해당한다. 단풍이 물들고 10월에 접어들면 맑고 청명한 날씨가 계속된다.
겨울
1년의 4계절 중 네 번째 계절에 해당한다. 24절기로는 입동부터 입춘 전까지, 천문학적으로는 동지부터 춘분까지를 가리킨다.
가을과 봄 사이의 계절로, 24절기에서는 입동(立冬:11월 7일경)부터 입춘(立春:2월 4일경) 전까지를 말하나, 천문학적으로는 동지(冬至:12월 21일)부터 춘분(春分:3월 21일)까지를 가리킨다. 기상학에서는 12월~2월을 겨울이라 한다. 계절이 반대로 나타나는 남반구에서는 6~8월이 겨울이 된다.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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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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