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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있습니다 교회 가만히 들어오면 안되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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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요 야훼. 예수 구신은 죽었심더 ?........
야훼 예수 이런 아그들이 여전히 살아있다 믿고 싶겠지요?
그렇다면 야훼와 예수가 죽었나 살았나 따져봅시다
고대 중동인들은 하늘이 신이 상주하고 천사가 내려와 인간사회에 빛을 감싸기도 한다 믿었습니다
봅시다 어린 애를 두고 아빠가 죽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왜 우리 아빠가 없느냐 고 질문 하겠지요?
애 엄마는 늬 아빠는 먼 나라에 돈벌러 갔다고 했답니다 아빠가 돌아오면
맛있는 거 많이 사줄꺼 라는 말을..............
그로 부터 애는 아빠가 돌아 오면 혹은 아빠가 옆에 있으면 행복 할 꺼란 기대를 하고
믿는다는 겁니다
이걸 쉽게 부정하자면
이스라엘을 예로 들면 이집트 빼고도 2600년간 나라를 잃고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스페인에서 쫓겨나고 독일에서 수백만이 죽었고
2차대전 후 유럽회원국들이 연합해 겨우 나라를 세웠는데 그렇다고 고토 회복은 아니고 그냥
중동 모퉁이 조그마한 나라를 세웠지요 이게 오늘날 이스라엘입니다
그렇다면 유대의 해방은 기독교 제국들이 새워준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메시아는 결국
기독교 제국들이지요 그것이 신의 섭리라 해도 기다린 세월이 2000년이 넘지요 메시아도 물론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치요
그렇다면 메시아 예수 제림은 없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드시 아이의 아빠가 올것인가 이것은
기독교도들 자체도 포기한 것 같습니다
왠냐 이제는 아이 보고
늬가 죽으면 아빠가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줄 것이다 이제는 죽어 봐라 그때 가서야
늬 아빠를 만날 것이다
이 사기질을 계속 한다는 것은 죄받을 일이다
고로 예수나 야훼신은 죽었다 고 선언 하는 것이 바른 태도 입니다 그치요?
니이체 신은 죽었다, 이 오정이도 신은 디졌다 맞는 말 같지요?
여러 기독교 신자님들은 기독경만 진리인 줄 알고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집트 바빌론 그리스 로마
등지에 살던 사람들에 역사와 신화 종교도 있었습니다 기독교는 이 수많은 나라들에 종교, 신화를
그들에.문화를 썪어 놓았고 그것 조차도 시대 상황과는 거리가 먼 날조 되거나 급조된 엉터리 고대사회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종교란 것도 배움이 있어야 속지 않습니다 무식무지한 넘들에 특징이 지식과 지혜 일반적인 바른 삶을
말하기 보다. 영적이란 사기질만 치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적이란 말은 불확실성을(허위.날조) 합리화 하기위한 수단이며 무당같은 못난넘들에 자기위안
자기 방어 수단에 불과합니다
자신이 어리석으면 일평생 남에 말에 휘들려 살다 갑니다
우리내 기독교신자들 보다 훨신 앞선 미국에 유대인들 조차 자신들
종교를 버리고 있습니다
또 우리보다 훨신 앞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유럽각국도 기독교를 버리고
있습니다 안티들이 님들에 신앙을 폄하하는 까닥은 기독신자들에게
해악을 끼치려 하는 것이 아님니다 속아서 살아온 종교에 대한 민 낫짝을
바로 보라는 것 뿐입니다
헌데도 일부 모지라는 닭대가리들은 그러다 신에게 한방 맞는다는
개소리를 널어 놓습니다 얼마나 웃끼는 노릇입니까
하여튼 종교란 것은 허풍과 거짓과 넌센스로 가득찬 잡서에 불과합니다
깨우칠수 있겠는지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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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
그 때도 "재림예수 어쩌고저쩌고"로
사기치던 자들 있었습니다.
성경에 실제로 그런자들 조심하라고
대놓고 나옵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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