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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골든리트리버 털
비공개 조회수 640 작성일2019.09.08
골든리트리버가 털 많이 빠지는건 알고있지만 요즘 너무 심해요
이중모가 다 빠져서 안에 부드러운 털은 빠지고 겉에 빳빳한 털만 남을정도? 원래 이러나요?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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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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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최
태양신
자동차구입 18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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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든리트리버 털갈이는 봄이나 가을에 합니다.

대게의 경우 털갈이 할때 양이 엄청나서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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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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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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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털 엄청나게 빠집니다.

4계절 내내 빠집니다.

털갈이 시기가 있긴하지만, 강아지에 따라서 털갈이 시기가 다를수도있어요.

스티커 도르레는 필수죠.

쇼파에도 털, 벽에도 털, 천정에도 이블에도... 모두 털로 붙어있을겁니다.

덜 빠지게 할려면,

밖에 산책 나가실때, 빗질을 한번씩 해줘야됩니다.

샤워시킬때도 빗질을 한번씩 해줘야됩니다.

물론 그래도 털은 빠집니다만..

그리고,

건조기는 무조건 있어야되요.

건조기가 기가막히게 이불이나 옷, 수건에 붙어있는 털을 털어줍니다. 90%정도요.

애견펜션같은경우는 대부분 건조기가 있죠.

밖에 나가서 이불을 턴다는건 다시 옷에 털을 묻혀오는격이라..암튼 건조기는 답입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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