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모가 다 빠져서 안에 부드러운 털은 빠지고 겉에 빳빳한 털만 남을정도? 원래 이러나요?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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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든리트리버 털갈이는 봄이나 가을에 합니다.
대게의 경우 털갈이 할때 양이 엄청나서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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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털 엄청나게 빠집니다.
4계절 내내 빠집니다.
털갈이 시기가 있긴하지만, 강아지에 따라서 털갈이 시기가 다를수도있어요.
스티커 도르레는 필수죠.
쇼파에도 털, 벽에도 털, 천정에도 이블에도... 모두 털로 붙어있을겁니다.
덜 빠지게 할려면,
밖에 산책 나가실때, 빗질을 한번씩 해줘야됩니다.
샤워시킬때도 빗질을 한번씩 해줘야됩니다.
물론 그래도 털은 빠집니다만..
그리고,
건조기는 무조건 있어야되요.
건조기가 기가막히게 이불이나 옷, 수건에 붙어있는 털을 털어줍니다. 90%정도요.
애견펜션같은경우는 대부분 건조기가 있죠.
밖에 나가서 이불을 턴다는건 다시 옷에 털을 묻혀오는격이라..암튼 건조기는 답입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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