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가사좀 부탁드려요~~
빨리요!!!!!!!!!!!!!!!!! 그리고 될수있으면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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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ㅎㅎ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시길 바라네요^^
2011.03.17.
-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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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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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박보영
아이유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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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나만 몰랐던 이야기 가사
정말 넌 다잊었더라
반갑게 날보는 너의 얼굴 보니
이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세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이별이란건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란거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껄
그때 이미 나라는건 네겐 끝이었다는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 었을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거니
좋은 이별이란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란거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껄
그때 이미 나라는건 이젠 끝이였다는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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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 없어서
좋은 이별 이란 거
결국 세상에 없는 일이란거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 둘걸
그때 이미 나 라는건
네겐 끝이었다는 거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무는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란 거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 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것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허접한 답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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