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와 현빈역은  메일을 보고 하지원 혼자서 상상해낸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에 현빈이 하지원이었고

박은혜는 연정훈이라는 반전이 밝혀집니다

1년전에 쓴편지라고 날아오는 그 메일은

연정훈이 1년전 기억을 잃기 전에 쓴메일이고

기억을 잃고나서 다시 방송국 자료실에서 하지원을 만나게되죠

자기가 전에 사랑했던 사람이라는것을 모르지만

사람은 직감이란게 있다라고 해야하나요?

처음본순간부터 하지원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곤 그 병 결말ㅇ ㅔ 다다라서 마지막에 연정훈은 죽게되는거죠

  연정훈이 하지원을 좋아하잔아요 ㅎ

 근데 박은혜랑 현빈은 하지원이 생각한 인물이예요 .

 하지원이 빌린 집 있잔아요 . 

  그컴퓨터에 있던 메일을 보고  상상한 인물이예요 .

   막 메일쓴사람이 사랑한다는 사람이 있다고했잔아요 ㅎ

   집주인인 박은혜가 현빈을 짝사랑한다는 ..  ( 이건 하지원이 메일보고 상상 )

  근데 실제로는 집주인인  연정훈이 하지원을 짝사랑하는 ...

  죄송해요 ㅜㅜ 쫌 이해가 안되죠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