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지 좋아하는 분들은 이번 작품도 역시나 기본빵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특이하거나 획기적으로 뭔가 다르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기존의 작품들도 워낙 잼있게 봤었기에 그 정도의 재미는 있었던 거 같아요.. 적당히 웃기고 판타지하고 역시나 조니 뎁의 연기는 매력있고요~ㅎ

보안관 편하게 볼만 합니다. 완전 대박정도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편하게 웃고 즐길정도는 됩니다.

특별시민은 최민식 선생님 연기도 좋고 대선관련이라 궁굼해서 봤는데요. 음~ 결론은 잼있습니다. 정말 현실감도 있고 물론 작품을 보면서 정치가 다 이런 것인가 하는..ㅠ 슬픈 현실도 느껴지기는 했고요.. 웃기는 장면도 몇 번 있습니다. 특히나 남성배우가 본인의 oo를 만지작 거리는 부분이...ㅋㅋ 현실감 있고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뭐라 평가를 하기는 모호한데요.. 잘 만들어진 작품이고 최근에 더욱 와닿는 부분이 있고 해요.. 정치얘기이고 지루 할 수도 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ㅎ 

불한당은 기대를 그리 안해서 그런지 볼만 하더라고요..ㅎ 역시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가 적당히 기존에 있던 영화들 섞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인간이란 인간의 양심이 존재하는 그런 내용의 마무리인 거 같아요... 적당히 이런 풍 좋아하는 분들은 적당히 추천합니다.. 상상하는 그런 내용이고 그런 마무리이지만 그래도 배우들 연기 좋고 스토리도 이런 풍 많이 보신 분들은 조금은 지겨울 수도 있으나 적당히는 볼만하네요^^

프리즌 봤는데 잼있더라고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배우지망생들은 캐릭터 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재심은 많이들 추천을 하여 봤는데요. 재판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니 재판하는 씬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잼있게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메소드적인 연기도 좋았습니다.

조작된 도시 적당히 코믹적이고 액션도 있고 범죄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전반적은 부분으로 적당히 좋습니다. 웃기고, 멋있고, 스토리 흥미있고 무엇하나가 대단하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좋은 느낌입니다.

더킹 잼있게 봤습니다 적당한 느와르도 있었다고 생각되고요. 요즘에 조금씩 아쉬움이 남았던 느와르 장르중에서는 잼있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공조도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갈 수록 더킹 보다 많이들 보기에 봤는데요.. 음 ~ 장르가 비슷한 느낌은 있지만 더킹은 웃기고 멋있고 편하게 보기에 좋습니다. 특히나 어린 분들이나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수가 있다고 생각되고요.^^! 저는 나이가 있는 남자라 그런지 더킹이 아주 조금더 잼있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