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에서 겹치게 할리가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겹친다고 하더라도 방탄은 방탄이잖아요. 솔직히 저도 신인 나온다고 소문 돌 때부터 무조건 욕하고 봐야지 마음에 안든다 식이었는데 신인이 나온다는 것이 방탄한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방탄이 워낙 세계적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그 회사에서 나오는 신인이라면 당연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아미들은 다 알다싶이 빅히트에서 나와서 이렇게 방탄이 컸다고만 할 수는 없잖아요. 개개인의 실력과 멤버들간의 팀워크가 만든 팀이니까요. 저는 방탄만한 그룹은 쉽게 나오기 힘들다고 장담하겠습니다. 신인 나오면 방탄이 응원해줄 팀이 생기고 시상식 같은데서도 항상 혼자 앉아있던 방탄이 그래도 챙겨줄 팀이 생기는 거잖아요. 물론 멤버들끼리 있을 때도 재밌게 있었지만 회사 후배가 생긴다는건 방탄한테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아미로써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생기고 귀여운 신인들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방탄도 후배그룹이 나오는 걸 싫어할까요? 저희 때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시작하는게 txt이잖아요. 물론 저희 애들도 그렇게 처음부터 인기 많고 다들 알아주고 그러면 좋았겠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나 컸습니다. 방탄이 처음부터 엄청난 회사 선배를 두고 시작했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컸을지도 모를일이지요. 딱 그때의 방탄이 잘 해주고 잘 이겨내왔기 때문에 이렇게 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신인친구들도 잘 할 것입니다. 부담감이 얼마나 크겠어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방탄이 인기많은 선배두고 신인으로 나왔는데 그런 선배 뒀다는 이유로 인지도도 얻어가지만 안티들도 함께 얻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이상 주접이 아미였음

ㅎ 솔직히 2018년 초중반부터 방탄소년단"동생그룹"이라고 홍보할떄 부터 안티될 작정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 빅히트도 소재 다 떨어졌답시고 그런 세계관 따라 할 수도 있는거구요, 아미는 지금 엑소엘들이랑 싸울때가 아니라 지금 저 txt 팬들이랑 싸워야 합니다. 보라해라는 그 말투부터가 이제 짜증나네요. 보라해가 아무데나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단어인줄 아나 왜 우리 태형이가 처음 쓴 단어를 가져다가 처 붙이고 난리야. 뭐 솔직히 비주얼 그딴거 상관 없고 개인적으로 txt 좀 망했으면 좋겠네. 그런데 설마 txt 망하면 방탄이 욕먹는건 아니겠지 빅히트는 방탄 하나밖에 없는거고 방탄 운으로 떴다고 사람들이 욕할수도 있으니깐 난 그게 제일 걱정되고 그냥 방탄 동생그룹 좀 안나왔으면 좋겠음. 아니 여자신인 뽑아도 되는걸 궅이 남자신인 뽑아서 아미들 심기 불편하게 만들고 있고 이제 또 txt팬들이랑 싸울거 생각하니깐 머리가 터지겠네요ㅋ 딱 그거 사진 보니깐 되게 아련아련하게 하고 있던데... ㅋㅋ 되게 소년미같은거 보이니깐 방탄 run때 생각나네요ㅋ 설마 빅히트 방탄 옛날 컨셉 가져다가 붙이진 않겠지... 길고 긴 싸움이 될 삘입니다요

왜 싸울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해보세요 항상 시상식같은곳에서 혼자 앉아있던 방탄소년단이 후배가 생겨서 든든한 팀이 다 생겼고 훈훈하게 선후배도 생기는 그런 장면을 "보라해","탈덕하고 txt팬" 이건 누가봐도 지능적안티들이 쓰는 방법이에요 아무리 방탄소년단이 잘나간다해도 든든한 후배들이 있어야 회사도 커지고 가뜩이나 커진 방탄소년단 케어해줄회사가 같이 커지는거에요 그리고 방탄소년단 자체가 서로에 대한 우정이 큰 그룹인데 그걸 누가 따라한다고 될 일인가요 제가 보기엔 이렇게나 큰 관심을 받고있는 txt가 불쌍함 뭐만하면 방탄과 비교를 할테고 큰 관심은 큰 실망을 가져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