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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초등 5-2학기 읽기 91쪽 2번 문제 좀 가르쳐 주세요. 내공 20드립니다. 내공 팍팍은 아니지만
CS먹으면 던짐 조회수 9,567 작성일2011.10.29

    5-2학기 읽기 91쪽 2번에 역사에 대한 2가지 서평으로 쓴 글이 필요해요.

내공은 20드릴게요. ,

답변 주신 분들 정말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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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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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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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루아상입니다.

 

역사책서평. 2가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어떤분이 쓰신거라 베껴올수밖에..죄송합니다 ㅠㅠ

 

 

 

초등생이 되면서 아이가 읽어야 하는 책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이 시기에는 이런 책을 또 이 시기에는 저런책을

찾아서 읽혀야 하는데 발빠르지 않는 엄마덕에 시기에 맞는 책을 못 읽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항상하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책 카페를 알게 되면서 그때 그때 읽어야 할 책을 서평 이벤트로 알려주어 일단 먼저 책을 접하고

아이의 반응을 살펴봄으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 3학년이 되는 아들을 위해 요즘 역사를 시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먼저 삼국유사와 사기를 조금 접하게

해주고 있던 차에 헤르만헤세에서 광개토 대왕 이야기 한국사라는 초등생이 읽기에 딱 좋은 한국사를 이벤트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 이야기 한국사라고 해서 수준이 낮아서 우리 아이가 읽기에 적합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를 했던게

사실이예요.

그렇지만 서평책을 받아 본 결과 너무 만족하더군요. 일단 내용이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또한 글밥수도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도 읽을 수 있게 끔 나와 있어서 초등생들

한국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표지을 살펴보면 아이들에게 읽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끔 케릭터의 그림에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광개통대왕 이야기 한국사는 전 68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사시대 고조선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알수 있는 방대한 한국사입니다.

  

또한 본문을 다 읽고 나면 권말 부록으로 별별 사건 탐구와 쏙쏙 한국사 상식은   본문의 내용의 시기에 있었던 사건들과 시행했던 법등을

 알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또한 한눈에 보는 연표를 통해 그 시기의 한국의 역사와 세계역사를 비교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를 할때 많이 유용하게 대조 자료로 쓸수 있어요.

지금까지 나와 있는 역사책을 보면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는데 광개토 대왕 이야기 한국사는 처음 역사를

접하는 초등생들에게 아주 딱 맞는 역사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3학년인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한국사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번째입니다.^^

 

 

 

 

 

 

 

 

 

 

 

 

승헌이가 두번째로 서평이벤트를 하게된 책이예요

통근세상에서 나온 역사똑똑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입니다

아직 역사책은 사주질 못해서 잘 됐다 싶어서 얼른 서평에 참가했어요


고려를 세운 왕건, 하늘에서 내려온 해모수, 공주와 혼인한 바보온달   제목만 봐도 내용이 딱 들어오겠죠 

 

공주와 혼인한 바보온달






이 책은 내용자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어서 그랬는지 승헌이가 받자마자 읽더라구요 공주가 울면 바보온달한테 시집보낸다 그럼 울음을 뚝 그쳤다고 하니 막 웃으며 좋아했어요 7살이되니 결혼이니 뽀뽀에 관심을 보이는때라..  ㅋㅋ  꼭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분 저도 덩달이 기분좋게 역사책을 봤네요  색채감 보시라고 몇장 올려봤어요.

맨 뒷장내용 또한 빠트릴수 없죠 재미 쏙쏙 숨은이야기, 역사랑 놀자는 재미있게 꾸며졌어요 아이랑 다시한번 얘기하면서 웃을수 있었네요

 

하늘에서 내려온 해모수







우리가 드라마 보면서 알게된 해모수의 이야기랍니다.

우선 그림에서 보다시피 색채감이 좋구요 그림에 말풍선으로 대충의 내용을 대화화해서 아이가 말풍선과 그림을 보면서 책내용을 알아가서 좋았구요 그림만 먼저보고 엄마한테 읽어달라 하더라구요 

숨은 쏙쏙 이야기의 윷놀이가 부여에서 유래된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가 넘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고려를 세운 왕건







요즘은 도입부분이 참 잘되어있는듯 싶어요 앞부분만 봐도 이책의 내용을 알수 있겠죠

왕건이 어떻게 커서 어떤일을 했는지 재미있게 되어서 아이가 쉽게 받아들였고 역사똑똑알림장에선 궁예는 어떤인물이었는지도 알려준답니다.

 

이책의 장점은 색채나 그림이 좋았고 역사책을 옛날이야기들려주듯 서술형으로 잘 엮어서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점이 젤 좋았던 점이네요

역사책에 고려사 부분이 없다하던데.. 통큰세상에선 고려사까지 실려있어 더 좋을듯 싶어요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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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답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거기서 고르시면 됩니다.(먼저 못찾으시면 요기 및참고!!!!!!!!!!!!!)

 

 

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

 

이수광 지음/ 미루북스(2011. 7. 4)

 

무사 백동수의 닉네임은 야뇌(野餒)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이덕무가 붙여준 이름이다. 뇌(餒)란 굶주린다는 뜻이므로 야뇌는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들판에서 굶주린다'는 뜻이다.

백동수의 추천으로 입시를 한 이덕무에게 백동수에 대해 묻자,

 

"그는 속세 사람과 다릅니다. 천하를 주유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가 야뇌입니다."

정조가 재차 야뇌가 무슨 말이냐고 묻자,

"얼굴이 순고하고 소박하며 의복이 시속을 따르지 아니하니 야인이라고, 말투가 질박하고 성실하며 행동거지가 시속을 따르지 아니하니 뇌인이라고 합니다."

라고 이덕무는 대답한다. (이하 270쪽)

 

이 닉네임은 백동수의 삶과 삶에 임하는 자세를 그대로 나타낸다.

포천 출생으로서 비인 현감과 박천 군수를 지낸 백동수는 서자 출신이다. 그의 자는 영숙이며, 성대중에 의할 것 같으면 그는 정조 시대의 ‘기남자'였다. 참된 우정과 의리를 보여준 무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상하 귀천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과 교유하였으며, 사나이로서의 의리와 진한 우정을 보여준 무인이었다. 그만큼 그는 품성이 호방하였다. 아호도 잠재(천천히 나아간다), 야뇌, 인재(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등 몇 개가 있지만 그는 인재로 불리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이덕무와는 처남 매부지간이었고, 이덕무와 박제가를 박지원에게 소개한 이도 그였다. 그는 1771년 무과에 급제한 후 박지원과 함께 묘향산에서부터 가야산에 이르는 대장정에 오르고, 박지원에게 연암골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박지원의 호는 이렇게 해서 얻어진 것이라고 한다. 박지원은 노론 출신 집안으로서 당시의 집권층이었지만 서얼출신들과의 교유를 서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백동수와도 상당한 교유를 한 것으로 되어 있다.

 

백동수가 활동했던 시대는 정조의 시대였다. 이 점은 백동수가 ‘백탑파'의 일원으로서 많은 지식인들과 교유할 수 있는 최고의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이나 다름없었다. 원각사지 10층석탑(백탑)을 중심으로 모여 살던 박제가, 이서구, 유득공, 박지원 등은 홍대용을 만나 더욱 학문적 외연이 확장될 수 있었고, 홍국영, 정약용, 김정희를 만나 실제로 활발하게 ‘앙가주망'적 경지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서자 출신의 꿈은 1800년의 정조 붕어와 함께 그 세를 잃고 말았다. 정조 집권 시기는 조선 후기의 역사 속에서 가장 커다란 기회와 아쉬움의 영역으로 남고 말았다.

 

백동수는 정조에 의해 장용영의 창검 초관으로 임명되었고, 장용위는 창덕궁 춘당대에 있는 정조의 최정예부대였던 것이므로, 그가 얼마나 정조의 신임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겠다. 이 시기에 정조의 명에 의해 이덕무와 유득공, 백동수는 함께 그림으로 설명한 군사훈련서인 "무예도보통지"를 편찬하게 된다. 일,중,조선의 지상 무예 18가지와 마상 무예 6가지 등 무예 24반을 총망라한 이 책은 그간의 무술, 무예를 통합한 귀중한 사료이다.

 

 

백동수의 사랑방은 ‘초어정'(나무꾼과 어부처럼 살겠다는 뜻)이라 부른다. 이는 박제가가 15세 때 쓴 현판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조선 무사의 계보는 김체건, 김광택, 백동수로 이어진다. 김체건은 조선 무예의 조사라 할 수 있는 인물이고, 김광택은 그의 아들로 금위영 교련관이었다. 김광택의 제자 백동수는 정조의 상무정신, 탕평책과 함께 정조를 가까이에서 보필한 무인이었다.

 

백동수에 대해서는 그간 김탁환의 소설들에서 간혹 보였었다. 방각본 살인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같은 책에서 ‘백탑파'를 다루면서 백동수도 함께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백동수를 다룬 창작물은 이재헌이 쓰고 홍기우가 그린 만화 "야뇌 백동수"가 최초가 아닌가 한다.

물론 만화와 소설은 본질적으로 그 다루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 만화가 무협의 날카로운 칼자국에 초점을 맞춘다면, 소설은 허구적 장치 속에 흥미가 될 만한 다양한 요소들을 결합하여 보여준다. 따라서 이수광의 "무사 백동수"는 최초 여부를 떠나 그 나름대로의 작품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있다.

 

3인칭 객관적 시점의 완벽한 구사랄지 빠른 사건 전개에 따른 숨막히는 혈전은 아직도 선혈이 낭자한 살상 현장에 서 있는 듯한 간지럼을 남겨 놓고 있다.

 

게다가 팩션으로서의 호방한 터치는 생소한 무협 용어와 함께 더욱 그 맛깔스러움을 더한다. 백동수의 가는 길과 영조-사도세자-정조가 가는 길, 그리고 노론이 가는 길, 그 속에 수많은 갈등과 질곡을 숨기고 살아야만 했던 서얼 출신들, 그들의 이상과 야망, 그리고 현실이 빠른만큼 숨막이고 어지럽게 펼쳐진다.

 

드라마도 따라잡지 못할 사랑이야기는 더한층 나의 취기를 북돋은 듯했다. 일본 여무사 하향과의 비무, 그리고 그녀의 패배가 주는 의미, 매화계 나모란의 쌍검, 그리고 월도의 여인 유지연 등 출연하는 여자들마다 각기 다른 모습과 개성으로 그들만의 무기를 들고 그들은 화합하여 춤을 추었다. 그것은 그야말로 절대적 경지의 무예였다. 승부가 나든 안 나든 그것은 칼을 쥔 자만의 세계를 고스란히 옮겨다 놓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자료 수집과 해박한 역사 지식의 끝모를 경지를 계속 펼치는 이수광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청파계의 살의도, 수표교 아래의 거지 광문도 비록 지금은 조연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분명 정조의 개혁에의 꿈 프로젝트 범주 안에서 놀았던 주류였고 꽤 괜찮은 출연자였다.

 

서슬 퍼런 칼자국이 매 페이지마다 그어져 있는 걸 보면서 이젠 놀라지 않는다. 매운 더위도 야뇌 백동수와 함께 샤샤샥 소리없이 스러졌으면 좋겠다.

어디선가 백동수의 호쾌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야마모토 무사시, 자네도 나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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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가 쓰고 ; 박경진이 그리다|해냄출판사|2011년


니다.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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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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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명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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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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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는역사하시면되요.

일고싶은책은삼국지나수호지인데요저는삼국지선택했어요ㅎㅎ

삼국지는 책이한권으로되있어두꺼워서어린이들이 읽기싫어합니다.

그림도적고하지만흥미진진한스토리덕에 읽다보면 저도모르게 그냥읽고싶어집니다.

이책에간단한내용으로따지자면 유비(촉)조조(위)손권(오)3게의나라가 전투해 끝내 위나라가이깁니다.

그러나 머리를쓰고전략적으로 싸워서 특히 남자아이들이 되게 좋아합니다.

아참일고싶은까닭은 어떻게 장비관우마초마대공명사마의황충하우돈밥통많은전설의영웅들이 어떻게싸웠는지알고싶다...

 

 

 

 

 

출처:내생각

도움이되시길^^

2011.10.31.

  • 출처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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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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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악이라서.... 이거열심히 썼어요. 면목없음니다

클래식음악의 괴짜들
세계적 첼리스트, 스티븐이설리스가 들려주는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생한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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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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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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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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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사 편지'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저도 '한국사 편지'4권까지 밖에 못 읽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처음에는 재미 없겠다 하고 안 읽었는데 엄마의 강요로 읽어봤어요.

그 뒤로 부턴 계속 손이 가네요......

어쨋든 저는

 

읽고 싶은 책;한국사 편지

읽고 싶은 까닭;역사적인 일과 그일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2011.11.07.

  • 출처

    제가 아는 대로 썼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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