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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최고의 드라마는??
du**** 조회수 36,403 작성일2006.01.10

 

 

요즘 드라마는 보면서 조금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네염,,

그래서 인터넷 참조한 결과 여태까지의 최고의 드라마는,,

(방송국 3사 상관없이 나열..)

 

여명의 눈동자, 첫사랑, 청춘의 덫, 가을동화,네멋대로 해라, 올인, 허준,해피투게더,

미사, 다모, 허준, 피아노 정도가 작품성도 괜찮았고,  시청률도 있었던 작품으로 봤구요,,

 

특히 중독성 강한 작품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드라마는,,

네멋대로 해라, 다모, 미사  정도가 강했던 것 같네염,,

 

그 외에도,, ,삼순이,대장금, 파리의 연인, 풀하우스, 겨울연가, 야인시대, 명성황후,

프라하의 연인, 쾌걸춘향,햇빛사냥 등등 호응 상당했던 것 같던데요,,

 

제가 대충 훑어보고 임의대로 내린 평가니까

혹 빠진 주옥 같은 드라마 있더래도 노여워 마시고,,

일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상도, 올인, 해피투게더, 암행어사 박문수(별로 기억하는 분들 않계신 듯  ㅠㅠ)

왕초, 로망스 등등을 재밌게 착실하게 봤고,,

사정상 착실하게 보진 못했지만 재밌게 봤던 드라마는,,

풀하우스,네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사랑한다 말해줘 정돈데요,,

 

당연히 최고의 드라마는

시청률, 작품성, 캐스팅 에 있어서 결코 빠지지 않는 작품이겠지만,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사랑한다 말해줘라는 드라마,,

재미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고,,

 

작품성은 살짝 뒤쳐지는 감이 있지만,,

삼순이는 시청률이 상당했고,, 아주 재미들 있어하던데,, 저는 별로 였다는;;

 

제 생각에는 해피투게더라는 드라마가,,

캐스팅이나,, 구성이나,, 여러모로 탄탄했었다는 생각,,

 

결국 최고의 드라마는 시청자마다 다른 것 같음!!

 

우선 작품성 있고,, 전개가 지루하지도 않고,

배우들의 연기도 맛깔 나야되고,, 기왕이면 선남선녀는 옵션이고,,

다시봐도 열심히 볼만한,,

나만의 최고 드라마 추천 바랍니다...

내공도 드림!

추천하고 저한테 욕 않먹을만한 드라마 말예요!

위에 언급된 작품도 okay..

단,, 밑줄 쳐진 작품은 제외하구염,,

 

꼭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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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 답변
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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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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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서 몇자 적어봅니다

 

캬하 착실하게 봤다는 말 너무 귀엽네요 ㅋㅋ

 

저도 사랑한다말해줘 좋아했어요~

 

순서는 재미에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1.마이걸

 


드라마명 : 마이걸  
방송 : SBS
방송시간 :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출연자 : 이다해, 이동욱, 박시연, 이준기  
 
이다해 (주유린 역)
이동욱 (설공찬 역)
박시연 (김세현 역)
이준기 (서정우 역)

요즘도 방영중입니다.

줄거리 : 주유린(이다해 역)은 도박 때문에 빚을 진 아빠 때문에 깡패들에게 쫒기게 되고, 도망가다가 유린은 설공찬(이동욱 역)의 차와 치이게됩니다. 이 무렵 공찬의 친할아버지는 사경을 헤멜 정도로 위험했었고, 오사카 지진 때 잃어버린 손녀를 찾고 싶어합니다. 거짓말에 특출난 재능(?)을 가진 주유린을 설공찬이 돈을 주고 손녀연기를 부탁합니다. 주유린이 설공찬의 집에 머물면서 점점 서로 좋아하게 된다는...

 

 

2.하늘이시여

 



드라마명 : 하늘이시여  
방송 : SBS
방송시간 : 매주 토,일 밤 8시 50분

 

 

출연자 : 윤정희, 이태곤, 조연우, 이수경

윤정희(이자경 역)
이태곤(구왕모 역)
조연우(김청하 역)
이수경(구슬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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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지영선은 임채무와 사랑해서 임채무의 어머니에게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갔는데

반대에 부딪쳐 임채무는 결국 어머니가 소개시켜준여자 결혼하였다.

하지만 혼자 남은 지영선은 홀몸이 아니었고 몇개월후 이자경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아이를 혼자 키울수 없어 자경이를 버리고 새로운집에 가서 살림을 차리게 된다.   새로 살림을 차리게 되는 남편에겐 구왕모라는 아들이 있었다 .

몇년후에 영선은 딸 구슬아를 낳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시어머니와 아들딸과 살게 된다...

20년후..

자경이는 이제 철든 28세 아가씨 메이크업이란직업을 가지게 되는데..

구왕모가 아나운서가 되자.. 구왕모의 메이크업이 됩니다..

지영선은 딸 자경이가 왕모의 메이크업인줄알고 둘을 결혼시켜 집사람으로 맞아들이려고 합는데....

 

아직도 계속 방영중이구요.. 이건 인어아가씨를 만든분이 극본 쓰셨다구 하더라구요

매주 빼놓지 않고 본답니다.

 

 

3.  12월의 열대야

 


프로그램명 : 12월의 열대야
방송 : MBC
방송기간 : 2004년 10월 27일 ~ 2004년 12월 23일
출연자 : 엄정화, 김남진, 최정원, 신성우   

 

엄정화 (오영심 역)
김남진 (박정우 역)
최정원 (송지혜 역)
신성우 (민지환 역)

 

줄거리 : '결혼한 여자와 죽어가는 남자의 위험한 사랑’

영심은 어렸을적부터 좋아했던 민지환 (신성우)와 결혼하게 되었으나 그의 가족은 배운것도 없고 살림밖에 할 줄 모르는 영심을 못마땅해한다. 억척스럽게 살아온 영심은 어느날 박정우를 만나게 되고 마주치는 우연속에 그를 사랑하게 된다. 정우는 자신이 병이 있는것을 알게되고 그녀를 뿌리치지만 영심은 지환과 이혼하고 점점죽어가는 정우의 곁에남는다.

 

이거 보면서 엄청 많이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못보셨다면 꼭보시길바래요

 

 

4.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드라마명 :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방송 : MBC
방송기간 : 2005년 7월 27일 ~ 2005년 9월 15일
출연자 : 최강희, 김민종, 김아중, 심지호   모든 출연자 보기
<!--프로필-->
등장인물
 
최강희 (김근영 역)
김민종 (이서준 역)
김아중 (서희원 역)
심지호 (한재민 역)

줄거리 : 희원을 좋아하는 한재민은 서희원이 기자로 있는 이서준의 갤러리에

취직을 하기위해 김근영을 이용하려 사귀게 되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재민을 좋아하게되었던 근영은 재민이 헤어지자고 하자 그럴수없다며 이별 계약서를 제시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OST가 감동입니다 (윤건_갈증. 별_곁에서만 들리는/ 꼭들어보세요)

그리고

 

가을동화 (이번에 마지막편인 봄의 왈츠도 나온다고 하죠) 송혜교.송승헌.원빈

 

아일랜드 (이나영.김민준.김민정.)

 

장미빛인생-(최진실.손현주.이태란.장동직) 억척스런 맹순이와 그녀의 죽음.

 

완전한 사랑 (김희애. 차인표)- 가족간의 사랑 김희애가 병으로 죽게되죠..

 

피아노 (조재현.조인성.김하늘.고수) - 가족간의 갈등과 사랑

 

로망스 ( 김재원.김하늘) 최관우!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_사제간의 사랑

 

신입사원 (문정혁.한가인) -가볍게 보기 딱좋아요. 전산실수로 대기업에 들어가게된 해프닝

 

등도 빼놓을수 없는 주옥같은 드라마네요

 

드라마 좋아하시면 거의다 보셨을듯^^

 

휴 몇자 적는대놓고 넘 많이 썼네요^^;;

 

아 이거 빼먹을뻔했네

 

발리에서 생긴일!!  난 안돼겠니~~ 안돼겠네~??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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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h****
초수
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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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드라마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요즘에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드라마들이 없어서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ㅠ 가요계도 그렇구 드라마계도 불황이 온 듯 싶구요... ^-^

한 때, 제 꿈이 드라마 작가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절때 빼놓지 않고 챙겨보곤 했지요ㅋㅋ

물론 이름까지 다 기억이 나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드라마는

바로 '네멋대로해라' 입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 지금도 카페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중이구요!!

일명 '네멋폐인'인 셈이죠...

맨날 다시보기로 봐도, 질리지 않고 감동적이였답니다..

OST도 정말 좋구요~

이 드라마 제겐 평생 잊혀지지 않을 드라마예요.. ^-^

 

대장금도 꽤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어요..

장금이의 궁 이야기, 그리고 의녀이야기...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이 맘때도, 장금이에 푹 빠져서 제 이름이 막 별칭도 붙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장금이 폐인이였다는..ㅋㅋ

카페에 소설도 올리고 자료도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흐흣..^-^

 

그 담에는 네멋대로해라 작가님의 또다른 드라마였던

아일랜드. 주연은 이나영,김민준,원빈,김민정 이였다죠..ㅋ

내용은 아일랜드에 입양되었던 이나영의 아픔과 사랑 그리고 갈등.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것을 일깨워졌던 드라마였어요.. ^^

비록 시청률은 없었지만, 이거 보면서 많이 울고, 웃고

참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였어요... ^^

 

그리고 초딩때 즐겨봤던 드라마..ㅋ

보고 또 보고, 날마다 행복해, 방울이, 이브의 모든것, 해바라기(김정은 데뷔작이죠..ㅋ 김희선이랑 안재욱이랑 한재석이랑 나오는 드라마였던..ㅋ) 이구요~

 

주말 연속극 중에선

애정의 조건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욧.. 부모님 전상서랑.. ^^

 

또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허준, 풀하우스, 피아노, 내사랑팥쥐, 천국의계단, 눈사람 등등이 기억나네요.. ^^ 아아, 또 지금은연애중(채림이랑 소지섭 나왔던거..ㅋ) 이것도 재밌게 봤어요..ㅋ

 

단만극 중에선

베스트 극장에 나왔던 '내 딸 소란이' 김수미씨와 서유정씨 주연이였는데..

정말 이것보고 많이 울고.. 엄마한테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서유정씨와 김수미씨 연기 끝내줬구요.. ^^

 

또 '늪'도 재밌게 봤구요... 한여자의 자살로 인해 결국 비극적인 삶을 맞게되는 애긴데.

남편이 바람펴서.. 끝까지 가정의 지켜려는 여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구원받지 못한 가족사 이야기구요...

 

또 2005년 신년특집극 '내 사랑 토람이' 이것도 강추 +_+

이거 보고 계속 울었다는 ㅠㅠ 토람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구

하희라씨 연기도 정말 잘하셨어요~ ^^

글구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구요!! ^^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줬던 드라마였어요~

이번에 하희라씨 SBS연기대상에서

단만극특집상도 받으셨더군요.. ^^

 

여튼 재밌는 드라마 많이 있었는데.. 기억속에서 다 사라져버렸네요.. ㅠㅠ

아마 이것보단 더 많은데.. 다 적기에 너무 벅차다는...ㅋ

 

여튼 드라마 안에서 늘 행복하시구요....

 

저는 요새 '안녕하세요 하느님'밖에 안봐요.. ^^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고 짠할것 같아서..ㅋㅋ

요새 하는 드라마는 요거 추천합니다.. ㅋㅋ

 

전 마이걸 안보는데 친구들이 재밌다고 그래서

마이걸도 추천하구요..

 

궁이나 늑대 뭐 이런것도 하는데..

제 스탈은 아니라서 -_-;;

 

그럼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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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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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30대이니 같은드라마를 보아도 감흥은 다를것입니다..

 

시간날때 지나간드라마를 보곤하는데 잼났던거 개인적으로 적어볼게요

사실 생각보다 좀감성적인면도 있고 시나리오나 극적구성 대사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드라마를 즐기는스탈이라서~~

 

아래순위는 제개인적이 성향입니다,,

 

1.[환상의 커플]

 

조금의외지만 1위로 선택합니다

보는 내내 즐거웠고 마음이 따듯해지는듯했습니다.

 

의외로 코미디성이 짙긴하나 극전개가 상당히 치밀합니다

후반부 짜장면씬은 그야말로 압권이였던거같구요

 

2.[발리에서생긴일]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나게 봤던드라마입니다...전이런류의 드라마를 좋아해서그런지

다른분들은 별로라던데,,,,전이드라마를 최고로 추전합니다

제개인적으로  잼나게 봤던드라마입니다.

 

3.[한성별곡_정]

 

퓨전사극드라마,,,3명의 신인배우와 정조임금역의 안내상씨의 카리스마 대단합니다.

정조열풍의 주역이 이분이 시초가 아닌가할정도로,,,,최고의 드라마입니다.

 

4.[연애시대]

 

제나이에 딱이죠^^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드라마 였습니다.

드라마전체 느낌이 봄날 따듯한햇살을 받으며 흘러가는 물을 보는듯합니다

 

이런류의 잊혀지지 않는 일본드라마가 있습니다.2000년도에 나온 나카야마 미호와

토요카와에츠시 주연의 [러브스토리]추천합니다.

 

5.[다모]

 

퓨전사극의 한획을 그은드라마였죠 아직도 다모 폐인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ㅎㅎ

 

6.[부활]

 

흥미진진합니다 ,,약간은식상된듯하기도하나 탄탄한극전개와 한지민씨의 연기가

빛납니다.

 

7.[눈의여왕]

 

유치하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들어가면서도 몰입해서 봤던드라마였습니다,,,성유리연기도

좋았고 영상이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시간가는줄모르고 봤던드라마였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이긴하지만 강추합니다.

 

8.[네멋대로 해라]

 

빼놓을수 없겠죠 글쎄요 저는 몇년이 지난뒤 본터라 그다지 많은감흥을

얻지는 못한듯합니다.......좋은드라마이고 양동근과 이나영이라는 배우를 다시보게된드라마이구요^^

네멋팬들에게 돌맞는건아닌쥐 ㅎㅎ

 

9.[미안하다사랑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극전개가 깔끔하지못한게 ,,,저는 다른분이 열광하는만큼의 점수는 ㅠㅠ

미사팬들 흥분마시길 ,,,,,,,,,,,제개인적인 순위입니다.ㅋㅋ

 

10.[내이름은김삼순]

 

드라마 내내 즐겁게 볼수있는드라마였습니다....

 

 

이상은 제가 본드라마중 10가지정도 추려봤네요

 

뭐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여하튼 위 드라마를 보는동안 즐거웠더랬습니다.

위드라마를 만드시느라 수고하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ㅎㅎ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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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미숙,김원희,이나영 또 어떤 여자분 나오셨는데

몇 년이지나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리고

미안하다,사랑한다

 

아무리 사랑에 관한 드라마가 많았지만

미안하다,사랑하다가 최고였죠.

그런 캐릭터는 처음이였어요.

멋있었죠.소지섭씨 연기 정말 최고였어요.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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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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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n****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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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속으로 라는 드라마요..

권상우,명세빈 주연의 드라마 아시나요??

태양속으로도 괜찮았아요..ㅋㅋ

 

눈꽃이라는 드라마...

박용하, 윤손하 주연의 드라마입니다..

눈꽃이라는 드라마가 한지는 쫌 됬는데..

제가 봤을때는 재밌었어요...

OST도 유명합니다..

 

해변으로가요 라는 드라마...

전진,이완,이청아 주연의 드라마입니다...

작년 여름에 했던 드라마..

해수욕장(?)에서 일어난 일로 꾸며진것 같은데...

재밌었어요..

 

아일랜드도 재밌었구요..

현빈,이나영,김민준,김민정 주연의 드라마..

어딘가 모르게 묘한 드라마..ㅋㅋ

 

백설공주라는 드라마..

김정화,이완,연정훈 주연의 드라마..

백설공주한지 쫌 됬는데...

김정화씨가 초반에 망가지죠...ㅋㅋ

 

원더풀라이프라는 드라마..

김재원, 유진 주연의 드라마..ㅋㅋ

사고를 쳐서 신비를 낳았죠...

막바지때 신비가 백혈병에 걸려서..

그래도 마지막엔 신비 살았고..ㅋㅋ

 

이정도면 됬나요???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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