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워킹홀리데이는 협정 체결 국가 청년(대체로 만 18~30세)들에게 상대 국가에서 체류를
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영국워킹홀리데이는 아무래도 정원 제한으로 인해 운이 좋아야 하니 내년 상반기부터 될 때
까지 계속 시도해 보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2020년에도 1월 초 정도에 공고가 될 것 같고 아래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사이트 주소를 함께
알려 드리니 지속적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세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 http://whic.mofa.go.kr

    o 공인영어성적증명서 종류는 아래와 같으며, 해당 기준 점수 이상인 공인영어성적증명서 1개만 제출하면 됨.

* 일반 TOEIC만 제출 가능 / TOEIC Speaking, TOEIC IPT, TOEIC Bridge 제출 불가

* IELTS는 Academic Module, General Training Module, UKVI Academic, UKVI General Training만 제출 가능

솔직히 영국워킹홀리데이로 영국에 입국한 후 일자리 구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에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 충분이 적응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아르바이트의 경우 영국에 도착해서 바로 시작하시지 말고 처음 한 두달 정도 어학연수를 하시
면서 적응기간을 갖고 그 이후에 잡센타나 학교 친구들을 통해서 구하시면 교통비와 생활비 정도
는 충분히 벌어 쓰 실 있죠.

영국에서 어학연수까지 고려하고 계시는지 알 수는 없지만 숙소, 일자리 그리고 영어학교 이 세 곳
중에서 최소 두 군데는 동선이 아주 가까워야 생활하면서 피곤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