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채연 그룹에도 관심..'평균 연령 제일 낮은 그룹?!'

채나리 / 기사작성 : 2019-12-12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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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채연이 '보니하니'에서 하차하게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속한 그룹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연은 ‘보니하니’ 15대 하니로 지난 1월 발탁됐다. 채연은 앞서 2017년 버스터즈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특히 버스터즈는 방송, 드라마, 영화 등 방송 출연이 있고 데뷔 1년 전부터 연습해온 아역 출신 연기자로 구성돼 있는 걸그룹이다.

현재 형서, 지수, 채연, 지은, 예서 등 5인조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버스터즈는 현재 키즈돌을 제외하고 평균 연령이 제일 낮은 걸그룹이다. 채연의 경우 데뷔 당시 만 12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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