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대마초와 마약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환각제인
LSD를 직접 구매하여 투약한 혐의로 2017년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87만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습니다.

탑과의 마약 투약 혐의로 법원에 출석하면서 명품 브랜드의 의상과 가방을
착용해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한서희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명품 가방과
신발들을 게재하며 남성들을 저격하는 발언을 하자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충성충성^^7", "갓서희" 등 지지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한서희는 원심 선고 당일에도 ‘We should all be feminists(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 고 적힌 디올 셔츠를 입고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2017년 9월 24일 “지금 내가 화제인 걸 이용해 페미니스트인 걸 알리고 싶다.
나로 인해 ‘나 페미인데 어쩔거야?’라고 하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페미니스트 선언을 했습니다.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이후,
트랜스젠더 여성들로부터 자신들도 여성이니
트랜스젠더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나는 트랜스젠더가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여성분들만 안고 간다
라고 발언하였고 하리수가 이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자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서 트랜스젠더를 저격하는 발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서희의 추종자들은 하리수의 SNS 공격과 트위터에 해시태그
실트 총공까지 함으로써 하리수는 사과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아인과 트페미들의 설전이 실검에 오르며 이슈가 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을 향한 저속한 성희롱성 발언과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저격을 했고 유아인이 상대를 해주지 않자
더욱더 유아인을 자극하기 위한 저격을 지속했습니다.
이런 자신을 비판하는 강혁민에 대한 보복으로 '예비 강간범'이라는
공개 비난과 함께 안티들의 조작으로 이미 법적 조치를 한 적이 있는
허위 조작 자료를 게재하였습니다.
그녀의 추종자들은 이들의 SNS에 몰려가 한서희가 던져준 떡밥을 이용해
인신공격과 비방, 조롱을 지속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수만건의 악플과 조롱에 시달린 강혁민이
한서희와 그녀의 추종자 1만명을 고소한 상태입니다.

페미니스트로 포장해 이슈성 발언으로 여성시대와 쭉빵카페 페미니스트들의
지지를 받으며 자신의 페미니즘 굿즈 의류와 화장품 팔이를 하는 관종일 뿐입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불법 모금 의혹을 받자
난 여자분들 인권 상승 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
그래서 남자 패고 페미 주장하는거라구요!!!!!
23살 어린 '여자'애 하나일뿐이라구요ㅠㅠㅠㅠ
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자신을 추종하는 여성시대, 쭉빵카페 래디컬 페미들의 도움으로
쇼핑몰을 오픈하고 티셔츠를 완판까지 하게 되었지만
강혁민에게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당하자
고소는 해도 되는데 제발 내 이름 언급 좀 하지마.
너랑 엮이는 거 내 사이즈랑 안 맞잖아. 내 생각도 좀 해줘"
라고 당당하게 외치던 한서희는 강혁민의 강경한 대응에
내가 아닌 강혁민에게 테러를 하고 있는 키보드워리어들을 더 많이 고소하세요.
메갈과 난 맞지 않다, 메갈이 싫다. 그 동안 저지른 일들도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 운동에 대표로써 부담을 주고 기대하기 때문에
한 일들이라고 면피성 발언을 하며 꼬르자르기를 하려 했죠.

2018년 1월 18일, 한서희는 "공황장애 및 우울증을 앓고 있으니
자신을 캐릭터로 보지 말고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올리며
여성시대와도 선을 긋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강혁민은 "어떡하라고요. 저도 덕분에 우울증에 불면증에 공황장애까지
다 앓고 약으로 버티고 있어요. 정말 우리 나라에 병 있다고 술 마셨다고
범죄 저지르면 감경 처벌되는거 이번에는 제발 아니길.
판사님...부디 합당한 판결 부탁드립니다."며 진단서를 올리는 바람에
한서희의 작전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후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메갈모임이라구,,ㅎ"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FEMINIST라는 글귀가 새겨진 풍선과 파티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관종 행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