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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검찰의 표적 수사 대상으로서 윤석열검찰이 조국을 시작으로 문준용,김기현,유재수 등 문재인 관련 의혹이라면 먼지털기 수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문재인이 사법개혁을 하려고 하기때문입니다.사법개혁,검찰개혁으로 자신들 검찰의 권한이 축소되는 것에 반발을 하면서 반기를 드는 것이죠.
우리나라 검찰은 수사권과 수사지휘권,수사종결권,영장청구권,기소독점권,형집행권 등 모든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영국,미국 등 선진국에선 검찰이 기소권만 갖고 있고 수사권은 경찰만이 갖고 있습니다.그런데 우리나라만 검찰이 수사권까지 모든 권한을 가지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왔습니다.
자기편은 봐주기 수사하고 상대편은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기소를 하는 등 부당한 횡포를 저질러 온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정권이 검찰의 지나친 권한 중에 수사권 일부를 경찰에 돌려주는 검경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을 하려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검찰은 자신들 특권이 축소되는 것에 강력 반발하면서 조국 벼락치기 수사를 시작으로하여 김기현,유재수사건 등을 구실로 삼아 문재인 청와대까지 표적 수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겁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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